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0화 "황후마마 납시오" 연이와 함께 낙원당에 있던 지민은 황후의 행차소리에 황급히 뛰어갔다. "황후마마를 뵈옵니다." 지민이 황후의 앞에 서서 인사를 올리자 수려한 외모와 달리 이질감이 느껴지는 차갑고 날카로운 인상의 황후가 말을 이었다. "자네가 그 말로만 듣던 민희빈이군 그래" 황후가 공작털로 만든 부채를 얼굴앞에 두고 펄럭이며 지민을 아래위로 훑듯...
"신우야!" 누군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걸음을 멈추고 몸을 돌린 신우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태경이라는 것을 확인하고는 미소를 지으며 끼고 있던 이어폰을 가방에 넣었다. 손을 꼭 잡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학교를 향하는 두 사람의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했다. 교문을 통과하고 익숙한 듯이 함께 학생회실로 들어선 둘은 2인용 소파에 붙어 앉았다. "신우야" "...
생각이 하루를 거슬러 올라갔다. 그날 그 시각에 이재경은 집에 있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뉴스에선 당신의 얼굴과 이름이 쏟아지는데, 연락은 잘 되지 않았던 당신이 걱정스러워 그날은 6시가 되자마자 퇴근했더랬다. 당신과, 아들과 함께 저녁을 먹겠다고, 버텨낸 당신의 손을 잡아주겠다고, 끊임없이 당신의 이름을 흘리는 뉴스 채널을 음소거하고 거실을 배회하며 기다...
- 미수반 각별님 과거 날조 - 보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아동학대 가정폭력과 비슷한 표현이 있으므로 읽을때 주의해주세요!! -아주 약간에 욕설이 나옵니다 - 맞춤법 검사기 안돌려요 상황에 따라서 오타 나올수도 있습니다 1 사방이 쓰레기들 뿐이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다 알아주는 집안에 외아들로 소중하게 모셔지며 자랐다'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마차가 덜컹, 하고 움직였다. 브라잇은 그 진동에 선잠에서 깼다. 돈도 많다는 집안이 마차는 헛간 수레랑 다를 게 없네. 아니면 마차를 대충 몰아서 그런가. 브라잇은 속으로 투덜거리며 비스듬하게 구석에 기대고 있던 자세를 더 편하게 기대 앉았다. 마차 안에 마주 앉아 있던 귀족가의 사람이 그 모습을 보고 크흠, 하며 불편하게 헛기침을 했지만 브라잇은 아랑곳...
직접 그리고 쓴 9월 달력이 적혀진 배경화면을 무료로 공유합니다 배경화면 사용 시 사인만 지우지 말아주세요 아래 다운로드 할 수 있는 png 파일을 올려놓았습니다 기종에 맞춰 다운로드 후 사용해주세요 배경화면 사이즈 - 아이폰 828 X 1792px (아이폰 11 크기) 배경화면 사이즈 - 갤럭시 1440 X 3200px (갤럭시 S20 크기)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 * * “…개좌쉭이 뭐예요?” 숨 막히던 정적을 깨운 것은 곤히 자고 있던 아이였다. 벤틀리이자 임우리인 묘한 기시감을 주던 남자아이. 이제 막 잠에서 깬 짙은 쌍꺼풀의 두 눈과 마주친 무영은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 신경질적으로 사선을 그리는 눈썹과 그 아래 남들보다 옅은 밤색을 띈 커다란 눈동자, 그리고 바깥으로 크게 곡선을 그리는 짙은 쌍꺼풀, ...
지훈은 그의 아버지를 보며 말을 했다. "어리고 힘없는 저에게 왜 사람들은 돌을 던지고 침을 뱉고 구타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저 어린 꼬마 아이였을 뿐인데. 하지만 유학을 떠난 이후의 삶에서 저는 이해할 수 있었고 그러기에 저는 아버지와 다른 삶을 택하고자 합니다. 이제서야 택한 것이 어리석지만요." "후회할 것이다. 너는 지금 가시투성...
1년전에 그려놨던거. 트레이싱 썰 생각나서 그린 2세
덥다 못해 뜨거운 계절, 그는 그 온도를 견디지 못했다. 그러니, 나무그늘이 드리운 평상을 찾은 건 그리 이상할 것 없는 생존전략이다. 상체가 쓰러지는대로, 여름과는 어울리지 않을 서릿빛 머리카락이 궤적을 따라 흩날리면. 툭, 하고 무언가가 가볍게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 아니지, 사실은 매미가 울어대는 소리에 묻혀버렸다. 예사스러운 일이다, 여름이니까. 무...
*주의 : 글 안에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을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비명도 지를 수 없이 눈이 떠지는 악몽의 연속이었다. 엉망이 되어버린 몸뚱이는 꿈속에서도 무력하게 찢겨져서 작은 새처럼 파들거릴 수 밖에 없었다. 식은땀으로 푹 젖어버린 침구를 내던지듯 밀어놓으며 떨리는 손으로 황급히 진통제를 집어 삼켰다. 채훈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