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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단향은 비오는 날이 싫었다. 자신의 달맞이꽃과 자신이 사랑했던, 사랑한, 앞으로도 사랑할 하늘을 잠시라도 가리는 것이, 우산을 걷어도 창공이 눈물을 흘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창공이라는 이름조차 거짓같은 순간이 마치 지금의 단향 보는 것 같아서 싫었다. ‘이건 마치... 동질감이려나, 조금 역겨울지도 모르겠어’ “아, 역시 나는 네가 없으면 안되는 사람인가...
코코노이는 오늘이 산즈 생일이라는 걸 알았지만 생일이라고 봐줄 그럴 마음은 없었다. "야. 너 란이랑 매복 갈 준비 해라." "...미쳤냐, 진짜." 나 현장 갔다가 지금 들어왔어. 퇴근 좀 하자. "퇴근은 개뿔. 반사에 퇴근이 어딨어." 퇴근은 죽어서나 해. "참고로 다녀와서 서류 해라." "그냥 죽여라, 시발." "살아서 꼭 해라." 코코노이는 나가는 ...
'한국 귀신보다 일본 귀신이 상대하기 더 곤란하다?' 언젠가 해솔이 쌍둥이를 앞에 두고 했던 이야기다. 작년 겨울 윈터리그를 앞두고 미국 플로리다로 가는 비행기였던가, 미국 귀신에 대한 얘기를 하던 해솔이 꺼낸 이야기였다. 미국 귀신은 생각보다 달래면 잘 돌아가고 (가끔 또라이는 있지만 그런 놈들은 어디든 있다) 한국 귀신은 집요하게 쫓아와도 생각보다 악의...
친구끼리는 그런 거 안 해. 우리의 사이가 정의되는 문장이었다. 친구끼리는 손 안 잡아, 친구끼리는 포옹도 안 해, 친구끼리는 뽀뽀 안 해, 친구끼리는 키스도 안 한다고. 이젠 지긋지긋했다. 누가 그걸 모르겠니. 누가 친구끼리 키스를 하고 몸을 나누겠어. 친구라는 건 이렇게 질투하는 게 아니야. 친구라는 건 이렇게 집착하는 거 아니라고. 친구 사이면서 네가...
밤이라 하기에도 야심한 시각이었다. 낮밤 없이 집에만 있던 사람에게 새벽 1시가 넘어가는 시각의 외출은 단순히 '밤'이라 치부하기에는 어려운 시간대였다. 이것은 심야였다. 해가 진 하늘이 까마득한 밤으로 물들어가기 바쁜 심야. 벌레 우는 소리만 들리는 한적한 시간인 줄 알았으면 그것은 착각이다. 대학가임에도 띄엄띄엄 켜진 가로등 밑에는 여전히 나방과 하루살...
산즈는 무쵸와 함께하던 도만 시절, 그 짧은 몇 년만 무쵸에 의해 생일을 챙겼던 것 말고는 따로 생일이라는 걸 챙겨본 적이 없었음. 본인도 딱히 생일을 특별히 여기지 않았고 주변인들도 생일은 놀기 위한 핑계에 지나지 않았기에 관만 때도, 범천 때도 그건 변하지 않았는데 드림주와 연인이 된 이후에는 생일이 좀 특별해졌겠지. 특별함은 드림주와 연애를 시작하고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밥먹고 살자.. 애들아..
밥먹이고싶어요.. [ 안내사항에 있는 기본 양식에 추가 기재 하실 내용 ] 1) 말칸 O X 말칸 O 일시 - 들어갈 대사. (한글기준 8글자까지가 안전합니다. 한글이외 외국어도 OK) 2) 한줄 관계 (A가 B에게 FLEX함. 둘다 밥 잘먹음 등등)
설정과다가 평소보다 더함 주의화종지회 진짜 간략하게 지나감 주의드림주가 화종지회 삼대제자 삼번 타자 주의https://lielik-mhdr.postype.com/post/11259703↑이 설정의 드림주가 나옵니다.화종지회의 날이 밝았다. 민유는 여느 때처럼 일어나서 여느 때와 달리 아침 수련은 하지 않고 예정대로 모였다가 자리를 잡았다.상황은 민유가 이미...
캐해주의, 그저 망상인 글입니다. * 이번 편은 산즈 시점 “진짜냐.” 색색거리는 작은 숨소리가 하나, 허탈한 중얼거림이 하나. 산즈 하루치요는 일본 최대 범죄 조직 범천의 no.2인 남자다. 가장 경애하는 것은 수령인 마이키로 그를 위해서는 목숨까지도 단번에 저버릴 수 있는, 나쁜 쪽으로 맹목적인 성격이다. 그 맹목성은 어쨌든 수령만을 향해 있을 때는 나...
모든 창작물은 금랑른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글은 진단메이커의 키워드를 이용하여 작성된 글이고, 마음에 드는 소재가 생길 경우 본계정에서 연재를 이어가겠습니다. 0628 <짤막한 연성 주제, 두송금랑> 中 조금 헐렁한 셔츠 금랑의 집에서 처음으로 자고간 날, 갈아입을 옷을 가져오지 않아 두송은 금랑이 준비해둔 손님용 파자마를 입었다....
해가 졌다. 산, 그것도 눈 내리는 산의 밤은 이르다. 무성한 숲 속은 어두컴컴하고 해도 안즉 떠있을진저 하늘이 짙게 두른 구름이 진즉에 겹겹이 쌓여 햇빛을 차단하여 이른 저녁부텀 두 사람 머무는 오두막 주변에는 어둠이 드리웠다. 짧은 낮 동안 쉴 틈 없이 쪼개 둔 장작으로 일찌감치 피운 모닥불이 사람 둘뿐으로도 꽉 찬 실내를 메운다. 지나간 세상 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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