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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언니!” 희정이 놀라며 영민과 함께 혜영에게 뛰어간다. “어떻게 된 거에요? 혜영이 언니가 왜 이렇게 된 거죠?” “그게, 요새 있었던 도현이 형 문제 때문에 술 좀 마셔가지고요...” “언니도 많이 힘들었겠지. 영민아 내일 다시 오자. 어차피 내일 모래 전까지만 내면 되는 거잖아.” “응, 그렇지.” “아, 이번 주 토요일 날 결혼하시는 분이시군요. 축...
bgm : 비가 온대 그날처럼 - 정세운 아네모네 11화 유 회장의 샷이 페어웨이에 떨어졌다. 공이 굴러 정착한 곳은 홀의 목전이었다. 목적지에 아깝게 가닿지 못한 지점을 새벽 찬 서리 같은 눈으로 내다보던 유 회장이 캐디에게 미들 아이언을 건넸다. 일흔 세 번째의 샷이었다. “최저점이 좀 왼쪽으로 처진 것 같네.” “예, 회장님. 발목 자세가 평소랑 조...
아샤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접한 아틀란티스 공작이 텅 빈 아샤의 방을 보고 머리끝까지 차오르는 분노를 다스렸다. 자신의 뒤에 손님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간신히 참은 화였다. "당장 아샤를 찾아오게." "네. 공작 각하." 이렌이 짧고 굵게 대답한 후 아틀란티스 공작가를 빠져나가자 아틀란티스 공작은 손님을 계속 서 있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는 자신의 집무실...
별똥별이 꼬리를 느리며 떨어진다던가 하는 기적적인 것들은 눈 깜짝 할 새에 지나간다고들 이야기 한다. 미라클, 기적. 아마 이보다 완벽한 표현은 없을 것이다. 한 여름 밤의 일탈과 재회는. 말 그대로 눈 깜짝 할 새에 지나갔다. 바바리 코트를 발목까지 늘어트리고 모피 옷으로 몸을 둘러싸기에는 조금 이른 감이 있는 날씨였다. 춥기보다 싸늘하고 그보다는 쓸쓸한...
행복이란 도대체 무엇입니까? 언제부터인가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이었을까요. 어릴 적 일기장을 보면 항상 '오늘 하루는 즐거웠다.'로 끝났는데 요새는 일기도 쓰지 않고 쓴다 해도 힘들었다, 지쳤다, 피곤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으니 어린 시절이 그립기만 합니다. 행복하지 않은 현재를 혐오하며 늪에 빠진 지 벌써 반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
bgm : sad thing - 어른아이 아네모네 10화 입술이 떨어진 건 조금 더, 그리고 그보단 조금 더 있어서였다. 지나가 드문드문 뒷걸음을 쳤다. 바닥에 떨어진 태경의 카디건이 밟히는 감촉이 생경했다. 지나는 여전히 태경의 가슴팍을 손으로 짚고 있었다. 손바닥으로 느껴지는 태경의 심장박동은 여전히 빨랐지만 아까와 같은 불규칙한 파동은 아니었다. 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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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거대한 날개 때문에 10평 원룸에 갇혀 옴짝달싹 못하는 처지가 되어버린 나는 김준석이 도착하고도 한동안 그 자리에 못박혀 있을 수밖에 없었다. 얼마나 그러고 있었을까. 성질 급한 김준석은 내가 대답이 없자 이제는 현관문을 가열차게 두드려대기 시작했다. 쿵쿵쿵쿵쿵쿵- "야! 김운정 나왔어, 문열어!!" 커다란 주먹에 가격당한 쇠문이 우는 진동수에 맞춰...
여느때와 같은 출근길이다. 며칠 시원하게 비가 쏟아지더니, 이제는 완연한 가을 날씨로 바뀌어 바람이 차다. 걸치고 나온 청자켓을 여미며 힐다는 저만치 주차해둔 차를 향해 걸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바삭해진 나뭇잎들이 서로 스치며 요란스럽다. 지나는 사람들은 그대로인데, 가을의 공기가 가득한 아침은 어딘가 헛헛한 기분이 든다. 기분은 체감하는 기온도 바뀌게 ...
(며칠째 계속 혼자 이 큰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엄청나게 넓다. 여기서 길 잃어버릴 것 같다.. 혼자 사는 집이 너무 큰 거 아닌가” (또 언제 설치했는지 모를 cctv까지.) “귀신이네” “하.. 나가고 싶다. 아무리 넓어도 집에 있으면 숨 막히는 건 다를 거 없네.” ‘띵동-’ (밖에서 누군가 초인종을 울렸다.) “헉! 누구지? 이 집에 볼일이 있...
남자를 뒤로하고 환희는 시하의 손을 붙잡고 성큼성큼 걸어 나가기 시작했다. “왜, 아니 어떻게 여기 있어요?” 시하의 물음에 환희는 대답하지 않았다. 조용히, 그대로 시하의 손을 놓지 않은 채로 어딘가의 객실로 향했다. “환희씨.” 객실 문 앞에 설 때까지 아무 말 없이 그저 걷기만 하는 환희의 모습이 야속하게 느껴졌다. 어째서, 아무 말도 해주지 않는 것...
[빌런데쿠캇] 호칭데쿠가 빌런이 되었다. 전에 만났을 때의 말을 돌이켜보면, 자살을 하려다 이 때의 데쿠를 발견한 시가라키가 데쿠를 꼬드겨 빌런이 된 것 같다....어느 날 싸우는 중"아, 여깄네...캇, 아니 바쿠고 군."익숙한 목소리다. 하지만, 믿을 수 없었다. 그게 데쿠라는 게"너...방금 뭐라고...""아아...이제 호칭을 좀 바꿔보려고, 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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