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아쉬움이 가득 담긴 탄식이 터지고, 공은 다시 상대편 선수에게 넘어갔다. 다리를 꼬고 앉아 턱을 괸 채 구부정하게 경기를 보던 호열마저도 순간 몸을 벌떡 일으켰다. 이번에야말로 드디어 역전하는 줄 알았는데! 점수 차는 팽팽했으나 리드하지 못하고 계속 쫓고만 있는 중이었다. 바로 지금처럼, 동점으로 만들기 무섭게 다시 득점을 허용하고 만다. 호열이 초조하게 ...
'카시미로 아르센 데시데리오'에게 변덕을 부린 이유는 쉽게 찾을 수 없었다. 이때까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대로 살아오던─ 아니, 그러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그런 사람에게 대뜸 선생님이니, 뭐니, 제안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이변이지 않은가. 어째서인지, 왜 그랬는지, 궁금한 것이 많을 텐데 쉽게 긍정의 말을 내뱉은 그에게 의아함이 맴돈...
어릴 땐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왔다 어른이 되고나니 이건 정말 어쩔 수 없다고 느껴질 때만 눈물이 난다 펑펑 울면 머리가 아프고 목구멍이 뜨겁게 쓰라리지만 한편으로는 가슴에 깊숙하게 파이는 구멍이 묘하게 시원하다 그 느낌이 그리워서 어쩔 수 없는 일을 은근히 기다리는 이상한 마음이 늘 가슴 한켠에 도사리고 있다 헤어짐 죽음
아래의 모든 문장... 실리카겔의 가사들이다. °°°°°°°°°°°°°°°°°°°°°°°°°°°°°°°°°°°°°°°° 역겨운 사람과 싸움을 했어 애석하겠지만 승자는 없어 - Mercurial 내가 만든 집에서 모두 함께 노래를 합시다 소외됐던 사람들 모두 함께 노래를 합시다 우리만의 따뜻한 불 영원한 꿈 영혼과 삶 난 난 오늘 떠날거라 생각을 했어 날 미...
소설을 많이 써본 것은 아니지만 쓸 때마다 막막한 기분이 든다.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이전에 쓴 소설을 꺼내보면 내가 쓴 글인데도 너무 낯설어 이상한 기분이 든다. 그건 마치 몇 년 전에 외국에 놀러가 찍었던 사진을 꺼내보는 일처럼 느껴진다. 나는 지금 여기, 좁은 내 방 안에 있는데. 저렇게나 꽤 먼 곳을 다녀왔었나? 싶은 기분. 이 소설은 방에서부터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두 번째 이야기, 기원. - ⸻ 종장, 그리하여 白은 고향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백이 누구예요?" "그런 질문은 책을 처음부터 읽고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백이 누구예요?" "……." 이는 인내의 시험이다. 도통 사람 말을 들어먹지 않는 버릇없는 생물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얼마나 잘 지키는지에 대한 시험. 인간성과 관련된 무언...
- 커플링 요소 상관 없는 AU - 미성년자x성인 소재 주의 "이럴거면 왜 산 거에요? 저를." 맹랑한 반응이라고, 레이겐은 자신 앞에서 맨 등을 내보인 채로 와이셔츠를 껴입는 모브를 보며 생각했다. 실제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짙은 검은색의 머리에 크고 검은 눈이 채팅창에서부터 알려준 모브라는 이름과 상당히 잘 어울린단 생각도. "모브. 뭐 하나만 물어봐...
내 소설이 누군가를 불편하게 할 수 있다면 그건 좋겠지만 그 불편함이 갈곳 잃은 이유없는 증오가 읽혀서라면 기쁘지 않을 것 같다 ..
장우와 미소가 쥬변인들에게 얄밉게 느껴진 이유 염치없음? 노동이란 필연적으로 인간을 훼손시킨다는 말을 떠올려본다면 그들은 훼손당하기를 전면적으로 거부한 자들. 염치없는 거 맞는데 거래의 논리에서는 그럼 미소 선배언니는 "취집"한 것 같지만 사실 노동중임 감정노동 장류진 말처럼 종종거림을 갖다바치고 있는 것임 취집이라는 단어로 "남편 돈으로 놀고 먹는" 여자...
* 김인성이 이상혁을 기다리는 건 놀랍게도 처음이었다. 오래간 붙어 있었는데 어떻게 처음일 수 있는 거지? 인생 참 무지하게 편히 살았다. 제가 쌓아둔 업보에 어깨가 조금 더 무거워진다. 새삼 실감이 난다. 이상혁은 보살이다. 강의실 밖에서 끝나지 않은 수업을 흘려들으며 김인성은 미리 작성해 온 사과문을 몇번이고 속으로 읊조렸다. 멋모르던 새내기 시절 과대...
저는요 돈모아서 결혼하고 집사고 잘 살거에요아 ...그거 다 미신이에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