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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1. 슈베르트는 공연장의 문을 조심스럽게 연다. 안에서부터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들려온다. 노래가 끝나고, 공연은 20분간의 휴식 뒤 이어진다는 말이 흘러나온다. 소란스러운 인파를 헤쳐나가려고 하지만, 밀려나가는 사람들 속에서 베토벤의 모습은 끝없이 멀어지기만 한다. 있는 힘껏, 소리를 지른다. "베-토-벤 선-배!" 막 백스테이지로 들어가려던 베토벤의 발걸...
*약 3,000자 *가볍게 쓴 글이라 가볍게 읽어주세요! “선배 좋아해요.” 벌써 13번째다. 대니는 사뭇 진지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레이스의 이마를 손가락 끝으로 밀어냈다. 장난스럽게 아야 하며 뒤로 넘어가 주는 모습을 보고 그저 어이없는 웃음만 터져 나왔다. 분명 좋은 의미로 웃은 게 아닌 걸 알지만 그레이스는 같이 웃었다. 시원시원하게 올라가는 입꼬리...
후배달래기 / 물콩
대학이라는건 내게 큰 로망이었다. 어른들은 무엇이든 '대학에만 가면' 이라고 말했다. 나를 가꾸는 것도, 취미를 갖는것도, 알바도, 여행도, 연애도 무엇도! 대학에만 가면 뭐든지 질리도록 할 수 있을거라고 했다. 물론 그 외에도 취직 잘되는 학과에 가야한다, 수도권 안에는 가야한다, 장학금을 받으면 좋겠구나 하는 말들이 따라붙었지만 결국 이 모든 말들의 전...
// “선배님 안녕하세,” 쾅― “……요.” 또다. 벌써 몇 번째지? 나랑 마주쳤다 하면 표정을 굳히고 후다닥 대기실로 들어가 버리는 게. “나 왕이보한테 뭐 잘못했어?” “내 기억으론 없는데.” “근데 진짜 왜 저러냐고.” 어린놈이. 그래도 선배라고 꼬박꼬박 먼저 인사도 하고 예의도 차렸건만! 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나도 짜증 난다 이거야. * “와아아...
비위가 상할 수 있는 묘사,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벌레) 1. 현재와 후배 현재, 그는 현재 44세. 아들이 두명, 동갑인 아내가 있다.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고 지인들과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닌 그는 지극히 평범한 중년 남성. 대학 시절부터 붙어다니던 아내와의 죽고 못살던 시절은 이미 지났고 이젠 의무감과 우정으로 생활을 이어나가는 중. 어느날,...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도시는 넓어요. 넓어서 어쩌면 아무도 나를 찾지 못할지도 모르지. 근데요 선생님 그게 아니더라고요. 저는 졸업하려면 아직 일 년이나 남았어요. 졸업식에는 굳이 안 오셔도 돼요. 그냥 백합과 선생님 사진 한 장만 보내주세요. 차마 액자에 끼워두는 건 못하겠고 서랍 깊숙이 넣어두고 잊어버릴게요. 기억을 도려내서 가위질로 망쳐버릴게요. 선생님과 이제 평생을 함께...
둘 중에 누가 더 낭만적이냐고 묻는다면 아무래도 이즈미 쪽이다. '낭만'이라는 개념 앞에서 유우타가 초연한 편이라면, 이즈미는 실망하지 않기 위해 거리를 두는 편이랄까. 그런 이즈미를 알기 때문에, 내일 첫눈이 내리리란 뉴스가 나오고 약 30초 뒤 메세지 착신음이 들려왔을때, 유우타는 그게 이즈미일 거라는 생각에 씩 웃었다. '내일 한가하면 잠깐 보자.' ...
https://marriage-furuharu.postype.com/post/5836952 * 해당 링크만 첨부합니다. * 다른 분들 연성도 진짜 엄청나니까 포타 한번만 둘러봐주세요...♥♥♥♥♥
"미조 선배. 정말 좋아해요." 빈 교실을 울리던 오보에 소리가 뚝 멈추고, 리드를 입에 문 채 미조레가 고개를 갸웃 기울인다. 방금 들은 말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귓가에 받는 아침 햇살 말이에요. 포근하고 좋지 않나요." 자세히 지켜보지 않았다면 움직였다는 사실도 모를 정도로 살짝 고개를 끄덕여 보인 미조레의 오보에가 다시금...
나는 컵홀더를 낀 아이스 컵을 조심스럽게 탁자에 내려두었다. 책상과 플라스틱이 맞닿는 자그만 소리에 고개를 든 형이 나를 보고 웃었다. 밤샘 철야로 눈 밑이 거뭇해질 법도 하건만 여전히 맑고 하얀 얼굴이다. 침대 위에 노트북을 들고 앉은 형은 침대 끝자락에 있는 내게 무릎걸음으로 엉금엉금 기어와서 손을 뻗었다. 나는 손가락 끝에 익숙하게 턱을 댔다. 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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