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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눈 떨림 왼쪽 눈 아래가 떨리고 있다. 미세한 떨림이 아니다. 보면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세게 떨린다. 손 떠는 것도 싫은데 눈도 이 모양이라니. 눈 떨림은 체내에 마그네슘이 부족해서 발생할 수 있다더라. 이외에도 스트레스 등 원인은 다양한 모양이다. 흠 이유가 뭘까? 정말로 마그네슘 섭취량이 부족한가? 우유 많이 마시는디. 영양제를 챙겨 먹어야...
기다린 거 후회 안 할 거라고 말했다 나는..! 경고했다 나는..!! 5개월 공백 가보자고..!!! 여주야 이번 주 주말에 뭐해? 오늘 저녁은 약속 있어? 내일 학교 10시까지? 물음표가 가득 담긴 문장들이 휴대폰을 가득 채운다. 익숙한 이름과 얼굴을 달고 있는 말풍선들이 전혀 익숙해지지 않는다. 의문을 띄웠다가 또 이유 모를 책임감에 손가락을 움직이곤 했...
"또 왜?" "진짜 검사장님 때문에 그런 거 아니야?" "아니라고 몇 번을 말해?" "그럼... 진짜 나한테 마음이 없는 거야?" "어." "그런 거면 내가 노력하면 되잖아, 네가 다시 마음이 생기게 그렇게 노력하면 되잖아..." "...쓸데없는 시간 낭비야." "그때는 내가 술 먹고 너무 속상해서 실언한 거야. 진심인 말 하나도 없었어. 그냥... 그냥 ...
되짚어본다. 내가 언제 당신을 사랑하게 됐는지. 나희덕 시인이 그랬다.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고. 아마도 나는, 예수를 앞에 둔 베드로처럼 너를 세 번 부정하고, 부정하고, 또 부정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있는 마음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면서. 언제였을까. 언제 나는 너를 눈에 담았을까. 곰곰...
"저 놈이 왜 저기 있어?" 서쪽으로 기운 햇빛에 눈살을 찌푸리며 강녕전 월대를 오르던 금이, 그 햇살을 등에 지고 강녕전 앞에 서 있는 이를 보더니 심하다 싶을 정도로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말을 앞으로 던지며 슬쩍 뒤를 돌아보았는데도 대답이 없는 걸 보니, 아무도 모르는 눈치다. 또 제멋대로 날뛰었음에 틀림이 없다. 바쁜 날이었다. 언제라고 바쁘지 않겠느...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철컹철컹. 아고물은 사실 별다른 말을 덧붙일 게 없다. 다 자란 몸과 달리 어딘지 미숙하고 아직은 세상에 찌들지 않은 아이와, 여유롭고 너그럽지만 주머니에 상처 하나쯤은 품고 있는 어른의 모습이 대비된다. 대부분 아이들이 직진하고 어른은 나이에 맞게 철벽으로 때론 미온적으로 밀어내는 식이다. 사제물은 따로 다루려고 제외했다.타리님 아타라시. 국민. 열아홉 ...
<공(共)과 사(私)_11> *경고* 이번 편...진짜 재미없, 다...ㅠ 글자수는 많은데 내용이...없네..? 이게 지금 로맨스 맞아? 싶을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제 능력 부족이에요... 그래도...열심히 썼으니까 봐주실꺼죠...?ㅠ 사랑해요... “그러니까 왜 벌을 줬는지 혹은 왜 받았는지, 이 땡볕에 기합 세운 거 말고도 또 그...
동이 트는 녘 Written by. Palandrani 11. 카시오페아 시끌벅적한 사무실 안은 나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적막이 맴돌았다. 나은이의 실종 소식을 나보다 먼저 들었던 꼬맹이가 걱정스러운 얼굴을 하고 뜨거운 믹스 커피를 한 잔 들고 나를 찾아왔다. 꼬맹이는 잔뜩 걱정스러운 반면에 나는 싱글벙글 웃고만 있으니, 꼬맹이도 한시름 마음을 놓고 풀린 ...
3년을 그 안에서 이를 갈며 살았다. 3년이겠는가, 그보다 더욱 오래된 시간을 갈았더니 더 이상 갈릴 이가 없어졌다. 그렇다면 할 수 있는 것은 단 한 가지밖에 없지 않은가. 예언. 당신은 내 시야 안에서 무너질 거야. 헛웃음이 서늘한 방 안을 가득 채운다. 헛웃음은 곧 광기 어린 완전한 웃음으로 변질 된다. 곧, 만나러 갈게요. 기다리세요. 전수민 女 ...
‘너 몸에서 떡 냄새나. 짜증나.’ 아직도 기억한다. 지민이 정국에게 툭 던진 한 마디를. 겨울철 코감기를 달고 살던 정국은 언제나 인중에 콧물 자국이 배어있었지만 그에게선 짠 내보다 떡 내가 더 난다고, 국민학생 박지민이 그랬다. 그땐 욕인지 칭찬인지 몰랐을 때라 정국은 동그란 눈을 말똥말똥 뜨며 참기름을 건넬 뿐이었다. 집에 돌아와 생각해보니 지민의 표...
꼬옥 들어주시겠어요..?✨ 운동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다. 고소한 기름 냄새에 이끌려 원래 먹으려던 샐러드 대신 통닭 한 마리를 사 들고 산책하듯 느리게 걸었다.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날씨였다. 휘파람을 불며 집 앞 골목에 들어섰을 때 편의점에서 나오는 여주를 발견했다. 당장 손을 흔들어 불렀다. 오늘 내가 운이 좋네. 여주는 나보다 내가 든 통닭에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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