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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 완이 전화를 끊자 기태는 맥주를 손에 들고 와 옆에 앉는다. "연이 누나 아직도 화났어?" "아니, 이제 좀 괜찮아졌어." "근데 표정이 왜 그래. 화해한 거 아니야?" "화해할 게 뭐 있어... 크게 싸운 것도 아니고, 누나가 나 걱정해서 한 말인데." 기태가 맥주를 따서 건네자 완은 한 모금 마신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나도 감정적이긴 했어. 누나가...
결국 해가 뜨는걸 실시간으로 보고야 말았다. 이런날 차라리 1교시수업이면 좋을텐데 아직 수업까진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다. 잠이 올 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도서관을 갈 수 있는 컨디션(정신상태라고 해야 할 듯)도 아니었다. 답답한 마음에 죄없는 침대만 쿵쿵 내리치고 있었다. 핸드폰은 아까부터 계속 간헐적으로 울리고 있었다. 아마도 빼곡히 잡혀있는 합주때문...
유키무라: 내가 나를 때려서 아프면, 나는 약한 거야 강한 거야? 나미카와: 아플 정도로 센 거 아니냐? 키타: 아프다면 약한 거지. 미나미사와: 바보야. 유키무라: 네? 미나미사와: 스스로를 공격한 시점에서 바보잖아, 이 바보들아.
.. 오늘도 집에 돌아왔다. 언제나 변하지 않는 나의 집이다. 오직 나만의 공간. 누구도 들어올 수 없는 곳. 나는 침대에 앉아있지도 않고, 책상에 앉아있었다. 또 잠든다면, 다시 그 기묘한 꿈 속으로 갈 것이 뻔하니까, 또 헤비레인을 만날테니까. 더이상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았다. 타인에게 상처받는 삶 따윈 필요 없었다. 나 혼자로 편할테니까. 나는 책상...
* 이번 합작은 음악기호 3명이 서로 정해준 주제를 가지고 그림 및 글을 작성해 공개합니다. * 아래 링크로 가시면 이번 글의 주제 그림과 다른 분의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주제 그림 # - https://posty.pe/2iv59m - 페르마타님 글 - https://posty.pe/7r8qv6 * 위 음악과 함께 감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스포트라...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소현세자와 세자빈 강씨, 그리고 길채와 장현은 조선 땅에서라면 절대로 겸상을 할 수 없었다. 청나라 심양, 그들이 유배되어 오고, 그를 따라 역관으로 온 장현, 그런 장현과 구사일생으로 만난 길채가 지내게 된 낯선 이국 땅에서만큼은 아니었다. 두 쌍의 연인은 가끔 함께 차담을 하며, 산책을 하며, 조선의 새로운 미래를 그렸다. 소현세자는 역관인 장현과 넓은...
'진형사님! 오늘 저 어때요?' '맞아요 수작. 좀 넘어올뻔 했죠?' '형사님! 또 다쳤지. 아주 말도 안 듣는 똥개야. 혼나야된다니까?' 햇살. 널 한 단어로 줄여보면 햇살이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나 같은 놈한테도 너처럼 밝은 애가 올수있구나 싶었다. 나때문에 너도 어둠에 물들까 싶어 피하기도 했었는데. 결국 내가 너한테 물들어버렸어. 내 어둠을 니가 지...
*오탈자는 발견하는 대로 수정 중입니다. 10. 아무리 전투복과 헬멧에 방화처리가 되어있다고 한들, 뜨거운 불 속에서 오래 버틸 수는 없을 터. 따라서 황인준은 최대한 빨리 이동혁을 찾아내어 진정시켜야 했다. 눈으로 직접 보며 찾아다니는 게 빠르겠지만 불 속에서 눈을 뜨고 있기란 쉽지가 않았다. 결국 황인준은 아까처럼 방사 가이딩을 계속 들이밀며 이동혁이 ...
잘생겼다고 소문난 2학년 선배 유기현. 우리 학교는 매주 수요일 아침마다 사연을 받아서 20분 정도 라디오를 진행한다. 그 날은 기현 선배와 내가 진행하는 날이었다. -으아... 왜이리 떨리지? 난 기계만 만지다가 결석한 라디오 진행자 때문에 그 자리를 땜방해야했다. 그래서 더더욱 긴장되었다. 그때 내 어깨에 살포시 얹어지는 손이 느껴졌다. -못해도 돼. ...
자존심 따위 버린 사랑 01 제발 나 좀 사랑해줘 정우야 "나 좀 사랑해줘.. 사랑 좀 해줘, 아무것도 안 바라니까 그것만 좀 해달라고-!" "... 설여주." "나 그렇게 부르지 마-! 남인 것처럼 부르지 말라고!" 사랑은 왜 갑을이 존재할까. 일방적인 사랑도 아니고,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데 어째서 '갑'과 '을'이 존재하여 한쪽이 사랑인지, 애원인지 모...
22 처음에 내가 자리잡고 앉아서 강인이 기다릴 때보다 더 더 심장이 터질 것 같았을 듯. 강인이는 내 얘기 듣기 전까지만 해도 약간 묘~하게 좀 긴장한 느낌이었는데, 정작 대답 듣고나서는 긴장 다 풀렸는지 그냥 실실 웃었을 듯. 이 모든 상황을 급전개한 사람은 나인데 지금까지 진지하게 연애한 경험이 많지도 않고... 그저 조각 연애만 해왔던 탓에 이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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