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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해도 뜨지않은 이른 새벽 남들은 아직 잠을 자고있을때지만, 당가는 북적거리기 바빴다. " 암아. 보야. 이 어미가 방금 뭐라했지? " " 어머님.. 지금 그 말씀만 세번째십니다 " " 그래서 이 어미가 너희에게 뭐라고 했느냐 " " 당보가 사고치지않게 잘 지켜보라고 하셨습니다. " " 형 말 잘듣고 사고치지말라고 하셨어요 " " 잘 기억하고있구나. 사고치지...
카쿠는 해야 할 일이 사라져 더는 할 게 없었기 때문에 여느 때와 같이 카스테라를 얻어먹으러 장관실로 향했음. 문이 열리는 소리에 스팬담은 루치인가 싶어 바로 고개를 들어 상대방을 확인했는데 자기는 못 느꼈겠지만, 카쿠인 것을 보고 잠시 실망했음. 근데 지금쯤이면 임무 가서 없어야 할 카쿠가 제 눈앞에 있어 문뜩 드는 의문에 카쿠에게 물었음. "카쿠, 너 ...
* 캐해가 다를 수 있어요, 그냥 지나가주세용(의식의 흐름대로 가볍게 적음 주의) 저는 단단한 신념을 갖고 살아가는 캐릭터들도 좋지만 이러한 신념이 누군가를 만남으로써 그만을 예외로 두며 살아가는 것도 좋아하거든요 부러질 것 같지 않은 사람이 의외의 사람을 만남으로써 재창조 되는 걸 좋아합니다 이게 바로 사랑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고죠 사토루, 약한 인...
시어머니가 하시던 곳을 현재는 며느리가 이어받은 부평시장의 김밥 노포입니다. 메뉴는 야채김밥과 치즈김밥 단 두 가지구요. SINCE1983이라는 문구가 붙어있는데, 김밥집을 40년 동안 하신 거라면 정말 대단하다 할 밖에요. 무색소 백단무지를 사용하고, 직접 조린 우엉이 특징인데, 요즘 김밥집들의 우엉은 씹는 맛이 있게 조리를 합니다만, 원조 서울김밥의 우...
젠인 도련님과 고죠 도련님 사이에 끼게 되었다면? 얼빠인 드림주.. 나오야가 얼굴 취향일까봐 불안한 고죠 드림주의 나오야 첫인상: 고죠 말 틀린거 하나 없구나;; 나오야의 드림주 첫인상: 날 이렇게 대한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
도영은 식구파 새끼들이 타고 온 자동차를 차 주인들을 따라 물에다 집어넣었고, 한동수의 차에 연결해 놓았던 밧줄을 끊어 버렸다. 차 두 대가 가라앉은 둑 아래의 바다는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고요해졌다. 그런 후 도영은 한동수를 자신의 차에 태웠다. 한동수가 조수석에 앉은 채 흠뻑 젖은 몸을 덜덜 떨고 있어, 도영은 자동차 뒷좌석에 있던 자기 자켓을 가져와...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형. 방금 뭐라고 했어요?" "...우리 잠깐 시간을 갖자고." 그러니까 갑자기, 도대체 왜! 원래 창백하던 얼굴이 벌게질 정도로 열이 받은 듯 남운이 발을 쾅 구르며 악을 썼다. 바람은 평소에도 예의라는 개념을 상실했던 연하 애인의 눈이 기어코 헤까닥 돌아갔는데도 꿀 먹은 벙어리마냥 입을 꾹 다물고 고개를 푹 숙일 뿐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요새 들어...
처음엔 그냥 호기심이었다. 무어라 말을 꾸밀 필요도 없는, 진짜 호기심. 혼자있든 둘러쌓여있든 언제나 항상 밝던 그 아이가 궁금했었다. 나는 잠시만 혼자 있어도 그렇게 불안하고 싫던데, 쟤는 어떻게 매일매일을 혼자 보내는걸까, 하는 궁금증이었다. 그 궁금증이 조금씩 자라고 자라, 결국 호감이라는 것이 되어버렸다. 그래서는 안될 것임을 알았음에도, 또다시 기...
2023.5.8 방송분에서 사야카가 만들어준 도시락이 오므라이스였는데 거기에 자신의 어디가 좋은지 케첩으로 적어달라 했더니 엉망진창이었음 근데 거기서 츠즈리가 사야는 내 엉망진창인 부분이 좋은가봐- 하고 앉아있다는 것에서 갑자기 이상한 상상을 하게 되는데.... "저기 있지, 사야." "네? 뭔가요 츠즈리 선배?" "전에 사야의 도시락, 오므라이스였지." ...
본 글은 모두 픽션이며, 사실이 아닙니다. 도용 시 800자의 사과문을 요청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 / 성훈 “ 오빠… 나 사랑하긴 해…? ” “ 여주야 제발… 감기걸려 일단 들어가서 얘기하자 응…? ” 여주랑 대판 싸우고 여주가 너무 속상해서 냅다 집 나가려 하니까 성훈이가 잡음. 그 상황에서 여주가 울분 터져서 나 사랑하긴 하냐고 울면서 물어봄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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