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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은 잔잔했다. 이따금씩 부는 바람에 밀려 흰 포말을 일으켰지만 배가 뜨지 않은 장강은 대체로 고요했다. 하지만 장강 한가운데 있는 매화도, 남궁도위는 잔잔한 장강을 볼수없었다. 이리저리 떠다니는 배가 시선을 가리고, 어두워진 시간탓에 빠진 기력을 회복할 틈도 없이 물속을 눈이 빠져라 보고있었다. 인영 하나가 다가와 수적인가 싶어 검을 들었던 남궁도위가 ...
“저 그래서 그 소환단 한 번 구경해봐도 되겠소? 내 견식을 넓히기 위해 한 번 가까이서 보고 싶소만.” “저…저도 한번만 구경시켜 주시면…” “우리가 먹은 자소단보다는 못하다고 하나 그래도 그 소림의 영단이니 한번쯤 보아둘 가치가 있겠지.” 다들 소환단이 궁금해서 웅성거렸다. 청명이가 어이없다는 듯 말했다. “영단이 먹어야 약이지 눈으로 본다고 뭘 얼마나...
“그래서 이게 그 백화영롱액과 신밀이란 말이오? 나도 실물을 보는 건 처음입니다.” “암존, 제가 이걸 먹어도 아휘한테 나쁜 영향은 없을까요? 모유수유 중이라 조금 조심스러워서…” 당보가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백화영롱액은 술이 들어있어서 아휘가 젖 뗄 때까지 안 먹는게 좋지만, 신밀은 형수님이 드시면 오히려 아휘에게 좋습니다. 잘 늙지 않고 독에도 잘 ...
게토는 수건 한 장을 허리에 두른 채 나왔다. 밖에 벗어 놓은 가사복을 주워 세탁기를 찾아 헤맸다. 끈적한 핏자국이 손에 묻지 않도록 최대한 끝 단을 잡은 채 화장실 근처를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세탁기 앞에 온갖 세탁물이 쌓여 있었다. 이 집주인은 청소를 전혀 안 했던 걸까, 못 했던 걸까. 부질없는 생각을 하며 세탁기 안으로 옷을 쑤셔넣었다. 세제를 들이...
백천 사숙이 안내한 곳으로 가자 화려하고 화려한 붉은 함이 하나 도착해있었다. “청연이한테 온 것이다. 장일소가 보냈다고 하더구나.” 엥? 장일소가 이제와서 왜 또 뭘? 아휘를 안고 있던 청명이가 이를 악물고 나한테 말했다. “사저야, 이제 장일소가 귀찮게 안 할 거라매?” “어… 그러게? 일단 뭔지 열어나 보자.” 나는 조심히 함을 열어보았다. 함을 열자...
청명이는 연줄이 닿아있는 모든 문파와 상단을 통해 혹시라도 영약이 발견되면 즉시 확보해달라는 연통을 돌렸다. 녹림도 전 산채를 동원하여 심산유곡에 있을지 모르는 영약을 찾아다녔고… 그렇게 조금 시간이 지나다보니 전 강호에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다. 화산의 화산검협(사파 한정 화산검귀)이 죽을 병에 걸렸다고;;; 그야 눈에 불을 켜고 영약을 찾아댄다는 소리가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형... 우리 여기 나갈 수 있죠..?" "응. 나갈 수 있어. 형 믿지?" 방에 들어선 여주는 그대로 문 앞에 주저앉았다. 아직도 남은 눈물이 있는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도, 눈새로 삐져나왔다. "아무리 내 인생이 거지 같았어도, 이렇게 울 때 옆에서 토닥여주는 사람 한 명 쯤은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아무도 없냐." 울다 지쳐 잠이 든 여주가 ...
* 좋아해서 드림주 괴롭히는 고죠 후회물 * 트위터 타래 백업본. 썰체입니다 :) * 하편이 이어집니다.(예상보다 길어져 트위터 타래로 이은 후 백업 예정) * 약간의 트리거 요소 있지만 적나라하지는 않습니다.(괴롭힘, 따돌림, 자해 등) 좋아해서 드림주 괴롭히는 고죠로 후회물도 좀 보고싶다 고전 재학 시절부터 드림주가 앞 걷고 있으면 괜히 옷 잡아당기고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전체적으로 더럽고 망가진다고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감당하시고 결제해주세요. 3화 내용: 혐관의 시작
* 트립을 했다 41화부터 58화 + 외전(1),(2)를 모았습니다. 소장을 위해 유료발행합니다. * 제 단골 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 값이 삼천원이라 가격을 삼천원으로 책정해봤습니다. 독자님에게 커피 한 잔 얻어마신다는 마음으로. * 그래도 유료인데 공개된 글들만 넣는 건 좀 뭐시기해서 끝부분에 특별외전을 하나 넣었습니다. 안 읽으셔도 본 시리즈 읽으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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