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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격식을 차린 활자들이 박힌 서류들이 파티션에 기대 서 있고 그래프의 수치는 계속해서 상승 중이지만 천오백 원짜리 화이트는 제값을 하지 못 하고 있다. 고작 지문 열 개가 지워지지 않아 내 숨은 겨울에 묻혀 있다, 여전히. 여지껏 살아왔던 생을 낱장으로 뽑아낸다면 네 이름이 새겨진 자리마다 통점이 나앉을 것이다. 이효민, 이름 석 자와 형, 하고 부르던 호칭...
*솔라 흑막설 다소 함유/주피터 욕망多/작가님 예전 트윗 인용有/주피터 시점 독백 *코코 재연재분 스포 있을 수 있음!!! 친우라 부르던 놈들과 나는 같은 시절을 살며 성장했다. 아, 확실히 바뀐 놈이 있긴 하지. 골디락스고 뭐고 시끄럽게 떠들던 게 좀 사그라들었으니까. 테라는 조용했고, 후에 변한 어스는 지금 행복해 보이더라. 그와 달리 비너스는 아쉬움과...
세상은 넓고 존잘은 많다. 나는 우연히 포스타입을 알게 되었다. 그때는 우리 애들을 앓을 때가 아니었고 배우를 좋아했을 때였다. 트위터에서 자료를 줍줍하고 있는데 희안한 글이 내 타임라인에 굴러 들어온 것이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어릴 때 보던 2차 창작물이었다. 그 시절 내 짝꿍이 엄청난 돌 팬이었는데 그 당시 인터넷에 연재되던 작품들을 정성스레 프린트하...
“정국아. 우리, 다시 하자.” 그 어떠한 선택지에도 없는 대답을 하는 지민을 멍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다시 하자니? 무엇을? “내가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다시 처음부터 하자. 우리. 내가, 다시 돌려놓을게.” 말을 꺼내는 지민의 목소리에 물기가 잔뜩 이었다. 가득 올라온 물기에 목이 메여 목소리가 떨렸다. 아무런 대답을 떠올리지 못하고 자신을...
나는 아직도, 그 별을 좇아 이곳저곳을 헤매는 중이다. 나의 별, 나의 행성. 우린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거야.
출근 해야하지만?? 생각해봤는데 승석이 결혼하는게 모든 것의 답이 될 것 같아요 (홈친년입니다 지나가주세요)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안녕하세요. 란피네이자 파필리오입니다. 우선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된 점 죄송합니다. 저는 2017년 7월과 18년 6월, 각각 트리거워닝 문제와 2차 창작 소재에 대한 문제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해당 글을 내리는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 11월 현재, 이전에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글을 내렸던 2차 창작 소재에 대한 문제로 제 글을...
소파에 웅크리고 있던 나는 싸르르 꽂히는 빗소리에 느지막히 몸을 일으켰다. 어쩐지 오후 내내 기분이 좋지 않더라니 기어코 비가 올 모양이다. 괜히 신경질이 나서 발을 죽죽 끌고 창가로 다가가 열린 창문을 닫았다. 차가운 빗방울이 소매를 적시고 어둠을 등진 유리창은 거울처럼 내 얼굴 비춘다. 이제 창 너머로 흐르는 빗줄기는 넘실대는 바닷물처럼 보이고, 자연스...
죽음이라는 감각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 나는 허망한 얼굴로 익숙한 내 방 한가운데에 누워있었다. 이제 막 이삿짐을 옮기기 시작했던 때의 텅 빈 방이었다. 그 시절을 향수처럼 느끼다가도 현실에 묶이지 않은 몸을 주체할 수 없었다.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 불안감이 나를 덮쳤다. 나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길을 잃은 어린아이처럼 나는 쉬이 발을 떼지 못하다...
가장 친했던, 동생, 친구, 가족. 그래, 너를 화장시키던 날 나는 거기 없었다. 너의 장례식에도 가지 못했다. 바보같이 어려서 뭔지도 모르고 친구 집에서 잤더라. 네가 죽은 지도 벌써 9년이나 흘렀다. 나는 몇 개월 전에야 네 죽음에 대해 알았다. 동반 자살이라더라. 가엾은 넌 그 작은 차 안에서 질식해 죽어갔겠지. 나는 그때 겨우 일곱이었고, 너 또한 ...
140화부터 340화 사이 날조.성현제의 집에 (또) 맡겨진 한유진 "눈 코 뜰새 없다며 인터뷰는 죄다 걷어차고 계신 분이 옥상정원에서 여유부려도 되는 겁니까? 요새 드론 성능 좋던데." "내 사격 솜씨가 썩 괜찮은 편이라." 오랜만에 온 세성의 옥상정원은 가을다운 색으로 물들어있었다. 전반적인 모습은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짙은 초록색으로 가득하던...
* 안봐도 되지만, 1편의 샘플은 이쪽 : http://posty.pe/q0cv0d http://posty.pe/1r52xc 일전에 아카시가 가져온 서류에 서명하고서 바쁜 스케줄 속에 잊고 있을 무렵이었다. 자고 일어나니 아카시가 와 있어서, 전에 비밀번호를 공유했다, 모닝 키스부터 했다. “ 좋은 아침이야. 내 천사님. 아침 먹고 우리 이삿짐 챙겨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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