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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홀로 남은 드레이코는 새벽의 일을 떠올렸다. 해리는 그가 '그들'을 죽인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또 그의 부모님은 그를 증오하지 않는다 했다. 해리는 새벽 내내 그 듣기 좋고 차분한 목소리로 그의 머릿속 구석구석을 몽땅 부정해 놓았다. 그는 그에게 죄가 없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어 안달이 난 것 같았다. 하지만 드레이코는 여전히 자신에게 죄가 없다고 ...
어두운 그림자가 심연 저 너머 속으로 나를 빠뜨렸다. 블루님 문장 평소대로였다. 평소대로 일어나 입는 티셔츠와 청바지, 평소대로 식탁에 앉아 포크를 꽂는 샐러드. 평소대로 경호원의 차를 타고 오는 학교. 그러나 단 한 가지만은 평소대로라는 단어를 쓸 수 없었다. 몇 없었던 친구 중에서도 한 명인, 내 사촌 필릭스. 그리고 내 스스로 사귄 첫 친구, 마리네뜨...
1. 미스터리 수사반 부산조 경고문에도 제목이 있던가요? - 꼭 읽어야만 할-반드시-정말-절대-아마-필수-도서 소문은 어딜 가나 있다. 그것은 사람들을 범죄로부터 지킨단 묵직한 사명을 띤 경찰서도 예외가 아닌데, 매일 언론의 가십거리가 되고 마는 성화 경찰서에도 당연히 소문이 따라다닌다. 몇 소문은 작은 황색 언론의 헛소리였기에 잠깐의 노이즈 마케팅으로 끝...
*간접적 사망 언급, 병증 언급 등이 있습니다. 붉게 만발하는 저녁 아래, 내일은 분명 맑을 테죠. 언젠가 속삭인 그 찰나의 축복을, 언제까지고 이 하늘 아래 있을 거라 약속했던 때를... 다시 한번, 제게 그 순간을 보여주실 수 있으신지요. 인어. 바다 아래 깊은 곳에 저들의 도시를 차려놓고 모여 사는 종족. '인간을 보면 홀려 바닷속에 제 발로 들어가게...
내가 잘 보이지 않는다면, 그 흰 눈을 떠 보는 건 어때? 그래. '배경을 어둡게' 해 보라고. 제발 그렇게 내가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지 말아줄래? 덕개야. 아니, 이제 덕개 경장님이라 불러야 하려나? 넌 내 말이 들리지? 그래. 비록 지금은 이 모습이지만... 모든 실종 사건의 원흉, 이름은... 너와 같아. 덕개. 어때, 마음에 들지? 거짓된 진실을,...
트위터에는 제가 가볍게 들러서 글을 자주 남기는데 포타는 워낙 간헐적이다 보니까... 혹시나 트위터 안하시는 분들 위해 몇 개 올려봅니다! 인기가 있었던 글이나 분량이 좀 나오는 글 네다섯 개만 추렸어요:) +) PC로 보니까 룡님 랃님 임티가 안보이네요... 다른 분들도 그러실지 어쩔지 몰라서 대사에 색 입혀놨습니다. ㅡ -21. 11. 27 미수반의 ...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잘그락. 쇠 특유의 소리, 정확히는 어디선가 들었을지 모르는 수갑 특유의 그 소리가 손목에서 들려온다. 잠시간 멍한 눈으로 그 소리가 들려오던 수갑을 바라보다 시선을 돌렸다. 분명 이름을 적으래서 적은 것이 있었는데 말이지. 수갑은 몰랐는데…. 적잖아 당황스러움을 느낀다. 같이 제공받은 빙고판을 보며, 저 정도는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하는 생각이 앞...
인형 사용법을 알게 되었을 때는 네트가 옆에 있는데도 주머니에 넣어둔 인형 만지면서 정말인지 아닌지 확인만 하다가 조금씩 간지럽혀 보기도 하고 작은 장난만 치다가 그래도 양심이 있으니까 서랍 같은 곳 깊숙하게 넣어두고 이런 건 하지말자. 하고 다짐 했는데........ 그냥 정말 평범한 아무 날도 아닌데 갑자기 네트가 너무 야해 보이고 만지고 싶고 미쳐 사...
다닥다닥 붙어 좁은 테이블. 바로 옆에 앉은 아리네스가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었다. 숨을 쉬고 입을 벌리고 음식을 씹어삼키고. 일련의 그 모든 과정에서 나는 작은 소리가 지나치게 생생했다. 조그만 숨소리 하나하나가 귓속 솜털에 걸리는 듯 했다. 에드가는 그것이 불편했다. 감자가 입에 넘어가지 않았다. 그것은 작은 것을 보며 뭉개질까 불안한 감정과도 같았고, ...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고 이제는 살짝 도톰한 외투를 입어야 될 만큼 바람도 차다. 이든은 슬의 퇴근시간에 맞춰 학교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든이 슬의 아버지와 가까워지고 격의 없이 지내게 되자 마음의 부담감이 없어졌는지 슬에게 가끔 연락해 저녁을 먹곤 한다. 슬도 그런 이든을 거부하지는 않는다. 단. 저녁만 먹고 헤어져 각자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것. 슬은 예...
*작가 : dracogotgame님*원문링크 : https://archiveofourown.org/works/7704358*부족한 실력으로 번역했기 때문에 의역, 오역 등 난무합니다. 아파트는 그야말로 불구덩이였다. 론은 가죽 소파에 주저앉아 이 비참한 상황에 신음했다. 이 상황에는 그야말로 빌어먹을 가죽이었다. 그는 또 한번 옷깃을 세게 잡아당기며, 그의...
오구 진짜 좋아해요~? 믿어줄게, 설마 아토가 거짓말을 했겠어? 거짓말이면 진짜 치사한 멍청이지. (음) 그런가? 너는 날 보더라도 나는 널 볼 수가 없잖아.. 나한테는 물건이 너고, 흔적이 전부야. 그러니까 난 멍청이로 남아도 넌 아니지~. 내가 보이면서 뭘. 그러니까 꼭 지ㅋ..말싸움.? 믿음직스럽지가 않네, 연호 큰일났다~. (이렇게 걱정없이 웃고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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