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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서명호는 때때로 그 날을 추억한다. 가을 바람이 목덜미를 간지럽히던, 사랑이라는 감정이 새로이 정의되던, 거센 파도가 아닌 잔잔한 물결과도 같은 사랑을 마주했던 그 날을.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생생하다.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빛나던 모습, 자신의 꿈을 펼치며 환히 웃던 얼굴, 감미롭게 사랑을 속삭이던 목소리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그대로 남아...
일러스트는 지인 커미션. 원본은 트위터 @fair_from_fair <전문> 촬영 스태프들에게 음료를 돌렸다. 평소에도 스태프 사이에서 미담이 많은 편인데, 주변 사람을 많이 챙기는 타입인가? 수현 오랫동안 배우로서 활동 하며 많은 고저를 겪었다. 활동이 없어 초조할 때도 있고, 과분한 사랑을 받을 때도 있다. 돌아보니 그 모든 시간 혼자가 아...
매일 자정마다 단 한 편 상영회의 규칙은 무엇을 봤는지 말하지 않는 것 삐걱이는 마루, 유령이 사는 저택, 죽은 당신 낡은 필름에 맺힌 이야기는 총 일곱 개 잊지마. 비밀을 지켜줘. Info 본 시나리오집은 ‘강도의 망령, 구남친의 망령, 쓰레기의 망령, 알의 망령, 쩨리의 망령, 티끌의 망령, chito’가 참여한 고딕 호러 테마 시나리오 앤솔로지입니다....
+ 매우 짧음. 공백제외 1,541 + 아주 정말 약간의 미미한 호백요소가 있을 수 있음. 사실상 논커플링 + 읽는 사람에 따라 일정 기분나쁘거나 공포로 보일 요소 있을 수 있음. + 해석에 따라 사망소재 가능성 있으나 제 기준으로는 아닙니다. 양호열의 자신의 귀갓길이 조금 험난한 편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오르막길이 많은가? 그건 아니다. 그렇다면 횡단보도...
[종상/상호가 예전에 받았던 편지를 꺼내봅니다./단편(1000자)] 잊혀져있던 과거의 편린은 심장에 비수를 박아넣었다. "참 햄도 한결같았네요." To.기상호에게 기상호는 박스 맨 밑에 깔려 있던 조금 누런 편지 봉투를 꺼내들었다. 과거의 편린이다. -To.기상호에게 안녕, 네가 바라마지 않던 편지를 이렇게 써본다. 우리 첫 만남은 기억하냐? 너는 나 막느...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하앙... 자, 잠깐... 하읏!" 서준은 자신의 앞에 있는 남자를 밀어내려했지만, 남자는 자신의 것을 더 깊이 집어넣을 뿐이었다. 머리 끝까지 올라오는 쾌감에 서준은 자신도 모르게 남자의 어깨에 손톱을 박아넣었다. "하윽., 더, 더... 지우야!" "하아..." 거친 정사가 끝난 뒤에 뒤에서 남자의 것이 빠져나간게 느껴지고, 침대에 힘없이 엎어졌다. ...
* 설정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추후 퇴고나 수정 있을 거 같습니다. 1. 조금 전까지 보이던 케이크와 강백호는 어디로 가고 태웅은 낯선 곳에 멈춰 서있었다. 초를 불면서 소원을 빌면 이뤄진데 – 누군가가 말한 헛소리를 믿는 것은 아니었지만 백호를 좋아하면서 마음 밑바닥에 깔려있던 음습함을 도저히 인정하지도 무시할 수도 없어서 스스로도 모르게 ‘양...
숨이 막히는 날이 있다. 꽤나 즐겨 먹었던 음료수도, 저를 부르는 부원들의 목소리도, 심지어 언제나 위로를 주었던 낚시터의 풍광마저 답답한 날이 있다. 그래서 윤대협은 답지않게 작은 변덕을 부려 학교를 땡땡이치고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을 저지르자고 결심했다. 철딱서니 없는 후배의 병문안을 언젠가는 가야지 하고 늘 생각해왔던 것이었다. 평일 오전이니 아무...
* 일부 부도덕하거나 폭력적인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헐값에 팔아 사는 건 나겠지만 전원우 이찬 서명호 당신이 나의 끝 사랑임을 결코 잊지 않고, 내 영혼 깊은 곳에 새겨 놓겠습니다. 그 어떤 장애물이 우릴 갈라놓는다 하여도 당신에게 돌아갈 길을 찾겠습니다. 필요도 없는 성혼서약서를 읽어야 하냐고 묻던 날이 있었다. 허울뿐인 결혼 아니냐고 말하면서도 ...
Disclaimer : 종합상사 내부 사정 1도 모름., 이야기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허구이며, 캐릭터 붕괴는 늘 그렇듯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오리지널 캐릭터 있음, 퇴고 안 함 윤대협은 친구들과의 만남이, 연애가, 회사가 싫지 않았다. 엄청 좋은 것도 아니었지만. 그러니까 그 말인즉슨, 그것들이 암만 좋아도 내면의 진실한 무언가를 똑 따내 내어줄...
럭키 스케베? 인가 그 주제로 .. 수인 좋아요 호열이가 늑대인것도 좋고 양도 좋음 동거 모먼트 데이트 중 마스크 남친이 따끈따끈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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