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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으윽...”번쩍 정신이 들어 눈을 뜨자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왔다.어두운 방 안, 나는 침대 위에 누워있었는데 이불까지 가지런히 덮여져서 내가 납치당했던 일이 사실은 내 꿈은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몸을 일으켜 방 안을 둘러보니 방이 꽤 커다랬다.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마치 옛 유럽 저택의 한 방을 옮겨놓은 듯했다. 캐노피가 달린 침대나 화려한 소파...
[설]내가 재왕이를 피하고 있다고?응, 사실이다.재왕이가 내 휴대폰 비밀번호를 멋대로 알아내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의 번호를 차단시켜서?아니, 절대 아니다.나는 그가 나를 미워할까봐, 나에게 실망할까봐 그게 너무 무서웠다.어떻게 청성언니의 번호를 차단했는지 그것부터도 너무나 불안했다. 혹 그가 내 과거(이단에 빠져 활동했던 과거 말이다)를 알아버렸으면 어떡하...
[재왕]며칠째 설이가 조금 이상했다.물론 나이트근무라서 정신없고 바쁜 건 이해하는데... 아무리그래도 뭔가가 이상했다.전화를 안 받는 건 다반사고, 문자에도 거의 단답식이었다.문자로 대화를 풀어 가면 분명 내 뜻과는 달리 전달될 것임을 알기에 음성으로 해결해보려 했지만 전화를 받질 않았다.집에 찾아가자니 남동생도 걸리고, 스토커 같기도 하고..무엇보다도 그...
[설]다음날부터 나는 또 일을 가야했다.그나마 오늘은 나이트번(밤8시~오전8시)이어서 늦게 일어나 재왕이와 밥을 먹고, 영화도 보고, 데이트를 즐기다가 출근을 했다.평소의 나이트근무와는 달리 오늘은 갑자기 한 환자분이 돌아가셨다.폐암환자셨는데 호흡곤란 증세를 갖고 계셨어서 항상 산소와 산소포화도측정기를 달고 계시는 분이었다. 밤새 호흡하기가 더 힘들다고 하...
[재왕]설이는 참 이상하다.보통의 여자들은 이런 상황에 닥치면 눈을 빛내면서 내 재산을 묻고, 부모님의 직업을 묻곤 하는데 그녀는 그러지 않았다.“와인 정말 맛있어. 나 원래 와인 뒷맛이 너무 써가지고 싫어했는데 이건.. 깔끔하다고 해야 되나??”“오, 맞아. 이 와인, 장점이 바로 깔끔함인데 잘 캐치했네.”“그치, 그치! 내가 그래도 미각에는 쫌 자신이 ...
[재왕] 육교 밑에 도착한 지 얼마 안돼서 그녀가 뛰어오는 게 보였다.‘걸어와도 되는데.’ 오늘따라 더 바빴다. 월요일이라고 쳐도 너무 바빴다. 결국 7시가 넘어서야 일이 끝이 났고, 당연스레 그녀가 떠올라 전화를 걸었다.별로 움직이지 않는 우리와는 달리 간호사는 이리저리 움직이고, 또 오늘 그녀가 상당히 바빴을 걸 충분히 알았지만 조금 놀려줄까 싶어서 시...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이블로그는 탑담과혼자가 같이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둘다 연재식 소설은 처음이지만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탑담-화,일연재 (중편소설-어두운글,BL) 私だけの世界(나만의 세계)"난그날 죽지않고 살아버렸고, 살았기에 죽지않기위해 살것이다."미안 너의 소중한것들이보여. 난 원래 비열하니까이해해줘" 혼자-월,금연재(중편소설-일상,연애소설(BL) 스토...
[재왕] 젖은 카시트에 대충 수건을 던져두고 집으로 들어왔다. “미안해요오...”“괜찮으니까, 얼른 욕실로 가세요. 욕실은 저기에요.”“네? 저...”“아, 갈아입을 옷은 가져다가 욕실 밖에 화장대 있거든요. 거기 위에 둘게요. 자자- 얼른.” 그녀가 무슨 말을 할지 알고 있어서 난 더욱 분주하게 움직였다.엄마 옷도 있었는데 내 옷을 준비한 이유가 뭐냐고 ...
[설] “실례.. 하겠습니다.” 카시트도 그렇고, 내게서 물이 뚝뚝 떨어진다.아주 미안해서 죽을 지경이다... “미안해요오...”“괜찮으니까, 얼른 욕실로 가세요. 욕실은 저기에요.”“네? 저...”“아, 갈아입을 옷은 가져다가 욕실 밖에 화장대 있거든요. 거기 위에 둘게요. 자자- 얼른.” -드륵 ‘샤워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되게 아이 달래듯 하는 ...
[설] 퇴근이 늦어졌다.그래도 뭐,오늘은 기분이 좋으니까 뭐든 용서가 된다. 헤헤. “잘 가, 설아~”“네~ 쌤두 조심히 가세요~”“안녕히 가세요~”“네~ 가세요~” 작별을 고하는 것을 끝으로 진짜 퇴근이었다.그리고.. -쏴아아아아아 “으악! 뭐야! 으아아아...” 장마철이었다. 우기가 잔뜩 끼었었다.비도 내린다고 기상청에서 말도 해줬었다.근데 난 우산을 ...
[설] 나는 인성병원, A5 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다.내 인생에 남자란?주위에 없는 것이었다.여중, 여고, 여대라고도 불리는 여초사회 간호대, 거기에 여초집단 병동 간호사.초등학교 때도 내게 남자란 없었다. 대게 여자친구들이었을뿐.이렇게 장황히 말을 하는 이유는 ...내가 모태솔로라는 걸 어쩔 수 없는 환경인 탓으로 포장해보려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사실 ...
*본 작품은 픽션이며, 특정 단체 및 장소, 사건과 아무 연관이 없음을 밝힙니다 [유료] 4컷 有_다음카페 "올뺌"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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