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1. 카게야마랑 쿄타니 조합을 보고 싶어서.. 아오바죠사이 가게 했다;; 2. 아오바죠사이 추천서는 안 받았으나 꾸역꾸역 공부해서 입학 시험 합격함. 동기들이 많이 가서 껄끄러워도, 오로지 우상인 오이카와만 생각해서 아오바죠사이 가겠지. 오이카와랑 카게야마, 첫 만남을 배구부에서 만났을 때 오이카와가 잠깐 인상을 찌푸릴 듯. 키타이치 때의 트라우마가 떠올라...
- 잘 자. 나는 야치에게 서운했던가? - ...이야기가 너무 길어질 것 같아. 나중에, 시합 마치고 얘기하자... 야치를 의심했던가? 아니다. 말하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는 일, 말하면 이해할 수 있는 일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일을 말하지 않는 것이다. - 미안. 그래서 불안하다. . "주장!" 시합 내내 뛰느라 땀에 흠뻑 ...
3일째 되던 날, 뉴트는 갤리가 건넨 옷으로 갈아입었다. 조금 큰 듯했지만, 그런대로 불편하지는 않았다. 간이 침대에 앉아있던 그는 일어나서 벽에 걸려있던 - 아마도 어디선가 주워왔을 - 반쯤 깨진 거울에 제 모습을 비추었다. 목을 타고 선명히 보이던 핏줄은 어느새 거의 다 사라지고 목덜미 안쪽이 흉터처럼 남았을 뿐이었다. 길어진 뒷머리로 흉터를 가려버린 ...
“종인아...제발...” 백현은 카페 창가 자리에 앉아 핸드폰 앞에 두 손을 모으고 기도를 하며 중얼거리고 있었다. 오늘은 바로 종인의 팬사인회 명단이 뜨는 날. 이 날만을 위해 백현은 종인의 앨범을 꽤 많이 샀다. (200장을 샀다. 백현이 부끄러워 하니까 괄호체로 알려드림.) 안 되는게 이상한 거지만 백현은 종인의 팬사인회 첫 응모로, 매우 간절했다. ...
** 지겹도록 시끄러웠다. 여기저기 예고 없이 터지는 폭탄에는 내성이라도 생긴 걸까, 가까이서 터져도 별 감흥이 없었다. 공중분해되어 날리는 파편에 입은 상처도 무신경했다. 단지 더웠다. 덥고 습한 공기 때문인지, 아니면 점점 변해가는 신체의 이상신호인지는 분간이 쉬웠다. 그래도 전자에 더 가깝다고 스스로를 세뇌시켰다. 이까지 와서 허무하게 작별을 고해 버...
Dear Minho. 안녕, 민호. 내가 이 편지를 쓰는이유는 아마 네가 이 편지를 읽으때 쯤 알게 될거야. 그래. 아마도 이걸 읽고 있을때 나는 네 곁에 없겠지.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기억나? 박스 안에서 알수없는 욕을 다 하고있었던 너는 아주 작고, 나약했지. 그렇게 나약했던 소년이 3년이라는 짧고 긴 시간동안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게 나에게...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목적지 없이 초열 지역을 걷던 뉴트는 문득 자신이 살아온 삶을 회상했다. 정신이 탁해지기 시작한지 사흘 정도 지났다. 종점을 완전히 지나기 전에 자신의 모든 추억들을 되돌아볼 수 있기를. 뉴트가 마지막으로 바라는 것은 그것 하나였다. 그에게 '추억'이라고 할 법한 게 있던가. 기억에 행복한 감정을 더하면 추억이 된다고 했다. 뉴트에게 행복한 감정을 느낄만한...
글레이드의 모두가 그랬듯, 뉴트가 눈을 떴을 때 가장 먼저 본 것은 철제 우리와도 같은 엘레베이터였다. 그 안에서 뉴트가 느꼈던 공포감은 말로 다 할 수 없었다. 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 압도적인 공포감을 경험했을 것이다.뉴트의 기억은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혼자 있었던 아주 짧은 시간을 제외하면 모든 기억에는 글레이드의 모두가 있었다. 기억이 사람을 구성...
12. 인터하이를 앞두고 연습은 강도를 높였다. 아이고;; 죽겄다... 그래도 다들 열심히 하는데 내가 가만히 있음 안되지. 덩달아 열심히 움직여 본다. 헉, 인터하이 예선 대진표가 나왔다. 1차전 토코나미, 2차전 다테or오카...게다가 우리 블록 시드 배정교는 아오바죠사이였다. 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 어차피 하는 거면 이길 생각으로..! 단체 연습...
사귄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함께 벚꽃 구경을 갔다. 그때 처음 손을 잡았다. 누가 먼저 손을 잡았는지 모르겠다. 아마 거의 동시에 잡았던 것 같다. 악수할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타인의 맨살에 닿는 것, 살과 뼈와 피로 이루어진 타인의 삶에 닿는 것, 따뜻하고 벅차고 짜릿했다. 주위 풍경은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고 머리카락을 간질이는 바람과 쿠니미가...
욕심을 부리는 성격은 아니었다. 하지만 부릴 줄 모르는 것도 아니었다. 난생처음 느껴보는 이런 애매모호한 태도는 가져보지도, 떠나보내지도 못하는 것을 내버려 두기엔 답지 않은 유예기간을 주고 있었다.답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도화선의 끝이 어느 쪽으로 이어져 있는지 현실을 깨닫지 못할 만큼 정신이 붕괴된 것은 아니었다. 이를 악물고 견디고 있었다. 아직은 ...
데스큐어 스포일러 강함 오늘 데큐봤으니까 생각나는 썰이나 해석 후기 써둬야지 아니면 까먹어,,,, 이건 사실상 전체가 다 ing다,,, 보고 나서 의식의 흐름대로 막 썼기 때문에 많이 어지럽습니다,, 1 나는 뉴트가 죽은 모습을 본 민호의 마음이 너무 이건 피셜이다 하고 생각했던게 토마스랑 같이 있었잖아 칼을 꽂고 죽어있는 뉴트를 봤을 때 민호는 울기보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