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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학회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다. 로지는 회사에 볼 일이 있다며 이따 예약한 샵에 갈 때 다시 돌아온다고 하고는 떠났다. 이미 발표는 시작했지만 밖에서 잡답을 나누는 사람들과 취재 중인 기자들의 모습들이 보였다. 웅성거리는 사람들을 피해 부드럽게 양각된 고풍스러운 문을 열고 들어가자, 발표 중인 사람이 하나 있었다. 거대...
백망되 2차 창작 “아직도 살아있네.” “보자마자 매정한 말씀을.” 로운은 긴 소파에 파묻히듯 앉은 채 손님을 맞이했다. 흰가운을 입은 사람은 로운의 맞은편에 앉아 서류가방을 탁자에 올렸다. “어차피 주치의라는 건 구실일 뿐이잖아.” “아예 틀린 말도 아니지만, 전 항상 화정씨 덕분에 잘 살고 있죠.” “생명의 은인이라고 하지 그래?” 서류가방에서 문서를 ...
하나하키병 : 마츠다 나오코(松田奈緒子)의 러브 코미디 만화 『하나하키오토메(花吐き乙女)』에 등장하는 가상의 질병. 극중에서 밝혀진 정식 명칭은 구토 중추 화피성 질환(嘔吐中枢花被性疾患)으로 열렬히 짝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꽃을 토해내는 병이다. 죽을 병은 아니지만 토한 꽃을 만지면 감염된다고 한다. 바싹 마른 아랫입술이 꼴사납게 갈라져 있다. 주제 모르고...
"저희,그냥 도망가지 않으실래요?" 희미하게 올라간 너의 입꼬리가 부들 떨려온다. 애써 밝게 말해오는 목소리에도 체념이 머금어진 눈은 가려지지 않았다. 허무하게 비어있는 빈 교회. 천장의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들이 높게 솟은 동상을 조용히 비춘다. 숨이 막히는 기분이다. "이치마츠" "알아요.그냥 해본말이에요" 시린 바닥에 가만히,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억겁의 시간을 거쳐 겨우 도착한 이 길. 위태로움을 그대로 담아 놓은 듯한 길이었으나, 서로를 향한 그리움에 비하면 하잘 것 없는 길. 서로를 만나기 위해 고생한 것과 비하면 평지와 다를 바 없는 길. 억겁의 시간 속에서 억만의 인연을 놓치고 나서야 겨우 만난 우리. 이제는 그대를 놓치지 않으리. 더이상은 놓치지 않으리라. 앞으로 남은 생을 그대와 함께 살...
청루, 靑淚. 그는 이름 그대로의 사람이었다. 푸른 눈물, 푸르게 피어난 한송이 꽃과도 같은 눈물. 그는 책을 사랑했으며, 타인이 그에 대해 생각하는 것 만큼 착한 사람은 아니였다. 모순된 사람이었으며, 선의 삶을 살아오지만은 않았다. 기억의 시작은 어둡고 축축한 한 장소였다. 아무것도 들려오지 않았으며,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빛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위 4명이 다 레이겐 짝사랑중. 서로서로 다 알고 있는데 레이겐만 모를 듯. 서로 약간 협정?(먼저 고백하지 않기로)같은 거 맺어서 관계유지할거같다. 이렇게 4명이서 눈치게임하면서 레이겐 은근슬쩍 꼬시려 함. 근데 어느날 얘들한테 레이겐이 할말이 있다고 함.(다들 레이겐 꼬실라고 맨날 사무실에 집합해있음) "...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이게 뭔 청천...
키워드: 탐하다, 너는 나를 모른다. 직설적인 것은 아니지만 조금 그런 묘사가 존재합니다. ㄷㄴㄱㅂ, 다니가브, 다니엘x가브리엘 모르는 길, 아무도 없는 골목 갈림길에 서서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는 기분을 너는 알고 있을까? 지금 나는 그런 상태에 놓여있는 것 같았다. 손끝이 섬세하게 감정의 선율을 그려넣었다. 그려넣어진 감정의 선, 끝에서 너는 웃고 있었...
너핑크. 미리 연락해야 했는데, 미안해. 공항에서 많이 당황했겠다. 눈보라 때문에 비행기가 연착된 건 맞아. 그저 내가 16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공항에서 뛰쳐나갔을 뿐이지. 나는 지금 아이슬란드 최북단의 섬으로 향하는 배를 기다리는 중이야. 대책 없는 행동이라는 건 나도 알아.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거든. 내가 무엇을 봤는지 안다면 너도 지금 여기로 달려올...
네팔에서 돌아온 지 삼 주가 흘렀다. 에이션트 원의 대답을 듣고, 즉시 로지를 데리고 네팔을 떴다. 돌아오고 며칠 동안은 토니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해왔는데, 최근에는 일이 바쁜건지 꽤 뜸해졌다. 조만간 그가 아이언맨이라고 밝힐 사건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했다. 정확한 시점을 알면 좋을텐데. 꿈에서 봤던 사건이 언제 일어나는 건지 정확히 알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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