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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댄쓰 나잇 어웨이~ 외전에 가까운 후속입니다. (다행히 제 저질스러운 필력을 들키지 않을 수 있도록) 건전합니다. 무도회가 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WARNING !! 직접적인 상해(난도질 등) 묘사 본 게시글에서는 위 요소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해당 인물의 범죄 행동에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잔인한 묘사에 거부감이 있으나 두 사람의 달콤…… 하지는...
“어서 가지고 나가요.” “알겠어요. 찾으면 바로 나갈게요.” 그는 공을 찾으러 왔다가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다는 표정으로 입 꼬리를 씰룩거렸다. 조이는 작지만 큰 결심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하자마자 낯선 이방인이 들어온 것이 꺼림칙했지만, 한편으로는 일전에 두어 번 만난 적이 있는 그라서 들어오도록 허락했을 터였다. 두어 번의 만남 전부 그는 조이에게 무...
첫 날의 날씨는 그를 눈치 없이 반겨주듯 화창했다. 공항 뒤편으로 펼쳐진 언덕과 시내의 풍경은 그림 같았다. 비현실적으로 복잡다단하고 아름다워 보였다. 그가 도착한 라슈타니아는 각국의 망명자와 이민자들의 집합소이며 새 시대의 용광로이다. 다양한 인종과 민족의 사람들이 뒤섞여 있는 곳이기에 조이는 몸을 숨기기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들도 아마 언젠가는 이곳에 ...
아름다움을 위해서는 최소한의 법칙이 필요하다. 그 법칙은 만드는 이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그는 생각한다. 아마 이 지긋지긋한 원형의 세계를 만든 신은, 아주 고약한 성격을 가졌을 것이라고.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사람에게 가장 중요하고 은밀한 것을 몸에 드러나게 만들었을까? 왜 사람은 어느 때가 되면 몸 어딘가에 누군가의 이름이 적히고 그만이 운명의 상대...
작년 10월에 종이책으로만 냈던 회지 내용을 하토풀 보이프렌드 온라인 온리전 '해피 버드 데이'에 기고합니다. 내용과 당시 회지 사양에 관한 설명은 1편에 첨부한 인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BBL, 홀리데이스타 스포가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커플링 성향은 없습니다. 본문이 너무 길어 나누어 발행합니다. 이번 포스트의 경우 시작 부분부터...
작년 10월에 종이책으로만 냈던 회지 내용을 하토풀 보이프렌드 온라인 온리전 '해피 버드 데이'에 기고합니다. 내용과 당시 회지 사양에 관한 설명은 1편에 첨부한 인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반적으로 BBL 스포, 글 뒷부분(3번째 포스트)에 홀리데이스타 스포가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커플링 성향은 없습니다. 본문이 너무 길어 나누어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 나는 다시 너를 부른다. - 서진아, 네가 울 때 눈물 닦아주지 못했던 그 날을 난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어. 애초에 뭉개지고 버린 자존심, 네 앞에선 내려놓을걸. 나는 뭐가 그리 어렵다고 정작 귀하게 여겨야 할 네 앞에서 그 뭉개지고 버린 자존심을 세웠는지. 난 그때의 나를 지금도 모르겠어. 네가 윤희를 신경 쓰는 걸 알아도 그냥 넘어갔고, 네가 내 입...
작년 10월에 종이책으로만 냈던 회지 내용을 하토풀 보이프렌드 온라인 온리전 '해피 버드 데이'에 기고합니다. 내용과 당시 회지 사양에 관한 설명은 아래 인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반적으로 BBL 스포, 글 뒷부분(3번째 포스트)에 홀리데이스타 스포가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커플링 성향은 없습니다. 본문이 너무 길어 나누어 발행합니다...
언제까지나, 입니까. (당신의 말 다시 한 번 읊었다. 입술 몇 번 달싹이며 고민하다, 느릿히 답했다. ...믿겠습니다.) ...음, 저기. 조금, 아픕니다. (제 볼 콕콕 찌르던 손가락 이리저리 고개 돌려 피하다, 결국 손가락 붙잡았다. 차마 떼어낼 순 없어 살살잡은 채 당신만 흘금 바라보고.) 펜던트는, 당신이 맞추고 싶다 하지 않았습니까. 저도 맞추고...
뒷부분은 결제로 돌렸습니다. :)
또 하룻밤이 지났다. 어느덧 시간은 사시(巳時:오전 9시~11시)가 되어있었다. 어제 새벽까지 진득하게 잠자리를 가진 두 사람은 뒤늦게 잠에 빠져들었고 이틀 동안 연이어 혁에게 시달린 아로는 완전히 녹초상태가 되어버렸다. 원래대로라면 어제처럼 새벽 동이 트기 전에 일어나 제 방으로 돌아가려 했었다. 그렇지만 어젯밤 내내 자신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혁 때문...
Ep 10. 왕비는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하여 현과 재준이 만날 구실을 만들지 못하도록 남모르게 세자의 일정을 더욱 타이트하게 조율하였다. 왕과 의견을 맞춰 대리청정을 시행하게 하였고 무거운 자리에 그를 앉힌 만큼 속히 시강원에서 듣는 수업도 늘렸다. 그로 인해 현은 본인의 처소 외에는 임금이 정사(政事)를 보는 편전(便殿)과 시강원만을 하루 내내 오다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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