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이즈쿠는 카츠키에겐 단지 소꿉친구였다. 무개성의 약하고 작은 소동물 같은 소꿉친구. 작고 어릴 때는 다들 개성이 아직 발현되지 않아 평범하게 어울렸지만 어느 순간 다들 개성이 발현되고 동떨어지게 되는 건 이즈쿠였다. 하지만 따라오기 힘든 보폭으로 걸어도, 무서운 곳을 가더라도 따라왔다. 히어로를 하겠다고 같이 꾸던 꿈이 더이상 같이 꿀 수 없는 꿈이 되었지...
어려운 사랑 2부 4화 어느새 한해가 지나갔고 새로운 1월이 찾아왔다. 그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힘들었던 영화촬영이 드디어 끝이났다. 이사님이 다녀오신 뒤로 다시 오시길 기대했으나 촬영장에 나타나시지 않았다. 감독님도 나름대로 힘들었는지 마지막날 회식이 끝나고 아직도 술이 땡긴다며 취하지않은 몇명만 데리고 2차로 끌어갔다. 물론 회식중 최대한 술을 안마실려고...
그러니까 내가 사는 것이 어렵고, 당신이 사는 것이 어려운 것도 맞다. 실제로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숨이 가빠지고, 그런 순간에는 숨 쉬는 일이 전쟁이나 몸이 절단나는 것보다 끔찍하다고 느끼는 건 이상한 게 아니다. 지금 나는 "나는 당신과 달라요. 사람은 모두 다 다르잖아요." 말하는 게 아니다. 오히려 사람은 사람일 뿐. 모든 어려움이 같지 않다는 것을 ...
윤기랑 지민이가 결혼을 하고 나면 당연하게도 정부에서 지민이만 조용히 불러. 센티넬인 윤기를 조종해야 하니까. 처음에 지민이를 설득할 때 윤기를 위한거다, 어디있는지 알아야 보호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다른 센티넬을 바로 지원해주기 위해 필요한 절차라고 하지. 지민인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윤기한테 말문을 열었어. 결국 선택은 형이 하는 거지만 이러이러하다고 ...
* 본문 수정하면서 조금씩 이어갑니다. 샤오잔은 고개를 숙여 샬레를 들여다보았다. 대박. 나지막히 읊조리는 소리에 탁성이가 재빠르게 다가왔다. 뭐에요 또 죽었어요? 교수님이 한 소리 하시겠네. 애초에 기대도 안했다는듯 바로 개수대에 물을 틀어주는 착한 후배다. 으음, 그래도 얘도 생명인데. 네네 암세포도 생명이죠 장링 교수님 오시기 전에 빨리 다시 시작해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그래. 나도 잘 잤어. " Lex Moone 렉스 문 M 42 180cm / AVG 뻣뻣한 검은 머리 푸른 눈 꿰어입은 라운드넥 티셔츠 블루 진 문신이 많은 몸 왼쪽 귀의 피어싱 하나 / 눈썹과 입술 밑의 자국 두어개 녹이 슨 로켓 목걸이 신중한 / 무게 없는 친절 / 따뜻한 무관심 / 굿 리스너 / 수동적인 / 초연한 ㅡ 목이 타는듯한 갈증에 깨어났을...
“ … …네? 학창시절이요? 그냥… 평범했죠. 제가 워낙 남의 눈에 띄기 싫어하는 성격이기도 했고요. 그냥… 반에 흔하게 있는… 파파걸? 아하하, 정말인걸요! 그냥, 아빠들 말 잘 듣고, 아빠들이 사주는 옷 입고, 반에서 조용히 공부하고 책 읽는… 그런 애였어요. 어머, 너무 진부했나? 아하하… … 네? 데임즈 Daimz 요? … … 아, 아하하! 그거 정...
" 원래, 천국…. 은, 그러니까, 음…. 불쌍한, 인간들을 위한…. 게, 아니래요. 웃기죠. …. " Deer Umbre Usher 디어 움브레 어셔 M 23 174cm / Slender 아버지의 유해가 돌아왔다. 꼭 5년 2개월 하고도 11일만의 일이었다. 성실해뵈던 무덤지기 청년이 누룩 없는 빵을 굽던 아가씨와 한밤중에 부르튼 손을 맞잡고 달아났다는 ...
[ 버림받은 구원자 ] "태양은..언제나 떠오른다."{NAME}-Astra Lily (아스트라 릴리)태어날 때 받은 이름은 따로 있었지만, 그 뜻이 워낙 저주스럽고 어두워 그녀가 가장 아끼던 필멸자들이 그 이름을 다시 지어주었다. {AGE}-873세필멸자들과 살아가기 시작한 이후에 세기 시작한 나이이다. 이제는 의미없는 숫자가 되어버렸지만. {GENDER}...
벚꽃이 예쁘게 핀 어느 봄날이었다. 커다란 벚나무 밑에 네가 서 있었다. "안녕? 네가 혜진이구나?" 웃을 때 깊게 패는 보조개 이뻤다. "나는 정휘인이라고 해! 만나서 반가워!" 눈을 접으며 밝게 웃는 너를 보며 나는 가만히 있었다. "아... 말 못 한다고 했지?" 그 날 나는 다시 소리를 냈다. "안... 녕..." "어? 안녕!" 난처한 듯 볼을 긁...
* 아래 사진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 가볍게 읽어주세요. 성벽에 기대어 잔디나 뜯고 있던 태형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본다. 이곳엔 성벽과 태형, 잔디뿐이다. 구름이 가득 끼어있어 햇살이 저를 만져주지 않는다. 괜한 바람만 솨아- 하고 태형의 머리카락, 피부, 옷을 훑고 지나간다. 그날과 같다. 석진이 저를 떠난 이후로, 태형의 시간은 멈춰버렸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