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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안산 사냥터에서 정비마마와 매장소의 대면 전후의 정왕의 내면을 따라갑니다. ---- 정왕은 기분이 몹시 이상했다. 아니, 이상하다 못해 심란했다. 언제나 차분하고 예의를 차리는 어머니가 소 선생이 천막에 들자마자 그의 아래위를 훑어보고 얼굴을 빤히 바라보는 것을 보았다. 어디 그뿐인가. “경염, 어쩌면 그리 사람이 세심하지 못해.” 라고 말문을 여시더니 ...
하지만, 심추와 채전을 데리고 소택을 공식적으로 방문했을 때, 그건 틀린 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니까, 한참동안 최근 정계에 대한 이야기부터 형법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이었다. 겨울 빠른 해가 질 즈음 문 밖에서 려강이 조용히 식사가 준비되었음을 일렀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강좌맹의 손님 대접은 강호에서도 꽤 귀족적이고 우아한 것...
종주님이 금릉으로 돌아오기까지는 많은 감정, 많은 고통, 그리고 그 기억들을 없었던 것 처럼 감추고, 때로는 억지로 끄집어내며 복수의 칼날을 가는 노력을 기울였어여 했을텐데. 정매는 그런 부분이 좋다. 그 시간들을 수포로 돌리는 온기. 독해져야 했는데, 독해야 하는데 경염이 내미는 손을 거부할 수 없고 그리고 그 뒤에 어린날의 임수와 경염을 숨겨놓은 종주님...
“목청, 물어볼 것이 있다.” 누님 예황군주와 달리 운남왕 목청은 정왕과 큰 교류가 없는 편이었다. 그나마 예황이 황릉으로 떠나며 소 선생에게 잘 배워두라 일러둔 턱에 소택에 들락거리며 조금 더 안면을 익혔지만 목청의 심성으로는 딱딱한 정왕은 아무래도 어려운 상대였다. 그러니 정왕이 운남왕부에 찾아온 것은 참으로 희한한 일이었다. 설마, 소선생이 정왕에게 ...
늦은 목요일 저녁, 존 왓슨은 진료실 의자에 앉은 채 크게 기지개를 켰다. 흘끗 시선을 돌려 시계를 바라보자 시계 바늘은 어느새 8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퇴근 시간이 지나도 한참 지난 시간에 존은 미간을 찌푸리며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복도가 어두컴컴한 것으로 보아 이 병원 안에 남아있는 사람은 오로지 존 자신뿐인 것 같았다. 병원장인 ...
- 2014.04.26 다이아몬드 에이스 온리전 발행- 사와후루사와. 커플링 요소 미약.- 사와무라가 후루야를 질투합니다. 약 시리어스. 찌질함(...) 주의. “야구, 그만두려고.” 복도를 울리던 발소리가 멎었다. 후루야는 낯익은 목소리를 찾아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소리는 몇 걸음 앞에 있는 교실 안에서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는 살금살금 걸어 교실 뒷문으...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뭐.. 아무리 경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글을 쓰려고 해도 뼛속까지 종주맘인 내가 결국 기승전종주님 글을 쓴 것과 마찬가지로 경염의 마음이 너무 안쓰럽고 처절하다가도... 이 장면부터 보면 그 회차내내 경염을 이뻐할 수가 없어ㅠㅠ 병석에 누워 아무것도 모르다가 깨어보니 일이 터졌어. 얼른 물소를 호출해.. 그러나 아무리 울려도 대답없는 물소... 님~오지 않...
하이큐X헝거게임au Underdog written by Rayleigh <들어가기 전에> -이 글은 만화가 후루다테 하루이치의 작품 '하이큐-!!'와 작가 수잔 콜린스의 작품 '헝거 게임(the hunger games)'의 크로스오버입니다. 헝거 게임의 세계관을 차용하여 하이큐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스토리를 그렸습니다. 단 세계관이나 게임의 룰은...
* 얀데레 아카아시(@Akaashi_yan)에게 주는 글입니다 * 많이 어둡고 무겁고 암울하고 퇴폐적인 분위기를 요청했었는데 잘 표현됐을지는 모르겠네요ㅠㅠ * 어두운 글은 많이 안써봐서ㅠㅠ,,,,, * 글자수 공백제외 3767자 입니다! 강력계 형사반장 쿠로오 테츠로는 최근 골치를 썩고 있었다. 특이한 연쇄살인범이 나타났는데 지독하게도 사람을 죽인 뒤 눈알...
임가자매기林家姉妹記 1. 임부林府의 대문 앞에서 아이는 가만히 숨을 삼켰다. 장정 너댓은 너끈히 들어갈 법한 입구는 방금까지 수없이 지나 온 금릉金陵의 대저택들 중에서도 꽤나 컸다. 그 커다란 문이 활짝 열려 있음에도 너머로 보이는 것은 또 다른 문이 아니라, 마치 바위를 닮은 벽壁이었다. 그 벽 바로 앞에는 돌로 조각된 이름모를 짐승의 상이 떡하니 아이를...
솔라스 과거 이야기. 어떤 여자아이가 계타는(?) 이야기. 과연 그게 계일까? ( ͡° ͜ʖ ͡°)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첫 줄에 스포일러랄것까진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스포일러 "성하, 성하!“붉은 벨벳 카펫이 깔려 있는 긴 회랑을 어떤 여자 아이가 종종 걸음으로 뛰고 있었다. 그녀는 최대한 빠르게 움직이려 했지만 손에 들린 긴 망토가 자꾸 그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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