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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윤민이 너 요즘 왜 이렇게 늦어? 혹시 다른 여자 생긴 거 아니야?” 아기의 옷을 만들고 있던 세라가 집에 들어온 윤민에게 말했다. “선주야 잘 들어. 추예련이라는 여자가 찾아오면 절대로 문 열어주지 마.” “추예련? 그게 누구야?” “내가 아는 부잣집 누나야. 그 누나는 미쳤으니깐 절대로 문 열어주면 안 돼.” “부잣집 누나? 너 정말 나 몰...
세차게 일어나는 흙먼지 사이로 푸르스름한 날이 번뜩였다. 도포 자락이 휘날리는 소리와 함께 기합이 잔뜩 든 두 손이 검을 받아낸다. 합이 하나둘 늘어가며 검과 검이 부딪히는 소리가 점점 빨라졌다. 수십 번의 합이 맞닿은 후에 공주는 검을 고쳐 쥐었다. 가빠진 숨소리가 일순 기합을 넣더니 이를 꽉 물며 일격을 가했다. 그러나 단칼에 가로막히고는 도리어 햇빛 ...
* 갑자기 소파 위에서 붕- 하고 휴대폰이 울린다. 퍼뜩 그에게서 얼굴을 떼어내 고개를 돌리자 휴대폰에는 메시지가 와 있었다. 모르는 번호라 살짝 인상을 찌푸렸다가 이내 액정에 뜬 프리뷰 문장을 읽은 여주가 발신인을 알아차린다. 박 작가였다. "나 메시지 확인하고, 통화 좀 해야겠어요. 이거 미술관 일이라." "주말인데… 청오 워라벨이 엉망이네." 그가 진...
*즐거운 추석되시구 태풍 피해 없길 바라요! :) *무료 공개 완료 :) * 혐생으로 인한 자유 연재..(기절) * 3000% 취미로 그리고 있습니다 * 좋아요와 댓글, 구독 클릭클릭 *인스타를 만들었습니다. 간간히 후기나 낙서 등을 올릴지도..? >> https://www.instagram.com/s_ssol_s/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양이 가까스로 시선을 옮겼을 때 어둠 속엔 한 남자가 서 있었다. 남자는 무릎을 꿇어 양과 눈을 맞추고 양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그리곤 공포심에 흔들리는 양의 귓가에 속삭였다. "두려워 하지 마." 양은 그의 목소리가 자신의 어깨 위에 올라간 손만큼이나 차갑고 가볍다고 생각했다. 가을바람 같은 그의 존재는 마치 그곳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았다. 하지만 양...
*이 작품에는 혐오와 차별, 그에 따른 폭력, 기타 부상과 유혈, 사망, 추락, 가정 학대가 묘사되어있습니다. 해당 요소를 보기 힘드신 경우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네…….” “심장 쪽이 아프거나, 몸 안 어딘가가 찢어지는 것처럼 아프면 저한테 꼭 말씀해주세요.” 순순히 고개를 끄덕인 미리내는 시선을 바닥에 고정했다. 윤슬은 그런 미리내를 보며 어쩐지 안...
"두 분은 어디서 만나셨어요?" 정말 가벼운 스몰 토크, 단순한 질문에도 나는 입술을 깨물고 어설프게 웃었다. 대놓고 묻는 말에는 보란 듯이 악물고 대답하겠는데.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들이닥치는 악의 없고 의도 없는 질문은 괜히 사람을 쪼그라들게 만들었다. 해맑은 너를 본다. 환하게 웃으면서 너는 "비밀이에요"라고 말한다. 요 와 여의 중간 발음으...
- 환한 햇빛이 반쯤 내린 블라인드 사이를 파고들 정도로 느지막한 오전 시간, 햇살에 눈이 부신지 마른 손이 하얀 이불을 잡아당겨 얼굴을 가린다. 이마까지 올라간 이불 사이로 백금색의 머리카락이 흐트러져 반짝거린다. 그리고 그 옆, 딱 달라붙어 있던 탓에 의도치 않게 이불을 뒤집어쓴 존재가 답답한지 끙끙거리는 앓는 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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