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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락은 자주 했지만 아무래 고등학교 시절만큼 많은 것을 알고 지내지 못했다. 졸업하고 1년쯤 지나니 자주 만나고 연락하던 것도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덜해졌다. 그렇다보니 본인을 통해서 얘기를 들을 때보다 타인을 통해 소식을 듣게 되는 경우도 생겼다. 아니 이건 경우가 다른가. 스즈메다는 빠르게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해 코노하에게 문자를 ...
3 “야, 민 팀장!” 윤기는 멈추어 설까 말까 고민을 하다 그대로 나아가는 쪽을 택했다. 뭐 더 남은 말도 없는 사이였다. 지민의 목소리가 걸을수록 멀어진다. 처음 헤어졌을 때도 그랬었나. 그 부분은 잘 기억나지 않았다. 지민을 한 겨울 그 거리에 남겨두었던 그때처럼 윤기는 뒤돌아보지 않았다. 그 날과 똑같이, 아직도 여전히 스스로 자신이 없었고 마음에 ...
W. 겨울안개 돈을 얼마나 썼는지 그렇게 구구절절 이야기를 하더니, 좀 더 주고 집으로 부를 생각은 왜 하지 않았던 걸까. 민석은 과외와 면담으로 지친 몸을 시트에 깊숙이 묻었다. 차의 잔잔한 떨림이 온몸으로 전해져 졸음이 쏟아진다. 피곤해서 미쳐버릴 지경이었다. 그러다 문득 웃음이 샌다. 돈을 더 주라니. 영락없는 재벌가 애새끼다운 발상이다. 돈이면 안되...
몬가 콩 술 안취하는데 필모에 계속 술 취하는게 있으니까 택이랑 술친구 하는거 아닐까 택 취한거 보고 공부하고 뽀뽀받고 예쁨받고 일석 삼조네 그러다가 같이 자고... 택콩 만세 택형의 이 롤링페이퍼가 헛된게 아니고 술취한 연기가 하루만에 나오는게 아니라 형이 마시자고 하는날마다 마시는데 형한텐 죽어라 마시는게 나한텐 평균이거든... 내 페이스 따라갈 필요없...
*메인커플링 해리핀 으로 다른 핀른 요소 있어요. "잭 로우든, 기억해?" 핀이 물었다. 옆에 그저 나란히 앉아 핀의 담배피던 모습만을 구경하던 해리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를 어떻게 잊겠는가? 그는 핀이 울고불며 난리를 피우게 만들었던 첫 사랑이었다. 핀은 해리가 고개를 끄덕이자 피덕 담배를 바닥에 던지고 발로 비비끄며 말했다. "저번에 우연히 만났어."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수록예정이었던 7p에서 분량조절 실패로 12p로 변경되었습니다 ^; 내용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컷분할이나 대사가 조금 수정될 수 있습니다. 월간집 판매 안내폼: http://posty.pe/arqmgu 못된술버릇 원그림: http://posty.pe/2y7f0g
나는 나를 겨울이라 불렀다. 가장 고요하고, 묵직하고, 변화가 없는 계절. 바람이 시려지는 변화로부터 시작하는 겨울이라는 허무는 봄이라는 변화를 맞으며 끝이 났다. 저의 정체성, 삶, 그 모든 것을 함축하면 그것이 바로 겨울이라고. 이제는 그 겨울이 두렵다. 언 땅 아래에도 언제든 피어날 날을 기다리는 씨앗이 있었고 나비가 날아들어 왔을 때 저는 저가 아니...
*bgm 有 [리온나인] 십년 전 같은 시간 그리고 우리 이것저것, 새로 들어온 물건들을 팔기 그지없는 행상인들. 반짝이는 눈을 가지고 이리저리 둘러보며 부모님께 조르는 아이들. 지루한 표정으로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사람들과, - 그중에, 모자를 눌러쓰고, 그들을 가로 져 빠른 걸음으로 걸음을 옮기는 청년. 고소한 향, 매캐한 연기, 시끄러운 소리...
"뭘요. 덕분에 책 읽을 시간이 생겨서 전 좋았어요." "더듬이는... 무어라 말하고 있나요?" "친구 하나 만들어 줄까요." "그래서 소원을 빌었다구. 그 자랑거리가 뭘까 궁금해서." "이것도, 이것도 읽을 수 있었는데. 누구보다도 빨리 이해할 수 있었는데." 중학교 3학년, 16세, 여성. 어깨를 넘어가는 네이비색 왼쪽 사이드 테일. 은색 눈. 표정은 ...
"어느 날, 저는 임무 후 임무보고까지 완료하고 귀가중이였어요. 그런데...!!" "저는 그 가면을 잡자마자 카카시씨의 암부가면이라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그는 천재닌자로 유명한데다가 은발이라보니 당연히 알 수 밖에. 허나, 그걸 빼앗길 순 없으니 경솔하게 밖에서 꺼낼 일은 없을겁니다."
시나리오를 게임에 비유하자면 김독자의 장르는 RPG가 아니라 퍼즐일 것이다. 주어진 단서를 짜 맞춰서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완성시키는 것. 그것이 김독자라는 남자가 싸우는 법이었다. 이번에 상대하게 된 적도 마찬가지였다. 두 마리 거대한 뱀이 한 쌍을 이루며 김독자의 앞을 가로막았다. 인류는 일찍이 뱀의 탈태에 불멸과 영원의 상징을 투영했다. 김독자를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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