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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그러니까 회사에서 이걸 입으라고 줬다고? 다니엘은 손에 꼭 쥔 천을 내려 보다, 천천히 성우를 향해 고개를 돌린다. 성우는 태연한 얼굴로 TV만 바라보며 고개를 대충 끄덕인다. 구겨진다, 조심해. 눈치가 없는 건지, 아니면 눈치를 볼 생각이 없는 건지. 이 와중에 옷 구겨지는 걱정을 하고 있는 애인을 바라보는 다니엘의 눈빛이 심상찮다. 니가 지금 걱정해야 ...
“강다니엘씨.” “넵! 여기 있슴다!” “캐스팅 되셨습니다. 회의실로 8시까지 오세요.” “…아, 네.” 다니엘은 멍한 표정으로 들었던 손을 천천히 내렸다. 옆에 서있던 재환은 그런 다니엘을 붙잡고 흔들며, 우와!! 소리를 질러댔다. 다니엘보다 먼저 캐스팅 확정으로 호명됐던 재환은, 다니엘의 캐스팅이 확정되자 드디어 마음 편히 기쁨을 표출했다. 이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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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의역, 영화소재O :: 영화 夏日時光 : Summer time “으으, 이와쨩 역시 초여름이라지만 저녁엔 춥지?” “그러네. 그러니까 져지 들고 다니라니까.” 7월. 낮에는 초여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만큼 더웠고 밤에는 초여름이라는 것이 느껴질 만큼 쌀쌀했다. “네~ 엄마, 엄마 말 잘 들어서 나쁠건 없죠~” “쿠소, 나 네 엄마 아니거ㄷ-” “이...
“...미카 녀석, 먼저 가있겠다니 무슨 꿍꿍이를.” 환한 빛을 통하여 거울을 지나온 귀여운 소악마의 모습을 지닌 소녀, 아로마는 투덜거리며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항상 함께이던 붉은 머리의 소녀가 오늘은 무슨 일인지 먼저 간다고 말하고선 사라져버렸기 때문이다. “으으음. 괜히 불안해지는군.. 설마 천사의 축복을..?” 불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그녀는 계속해서...
어제부터 코를 훌쩍이던 다니엘과 성우는, 오토바이로 퇴근을 하며 밤공기를 맞은 탓에 결국 감기에 걸렸다. 그뿐이면 차라리 나았겠지만, 집에 오자마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서로의 몸에 들러붙은 덕분에, 다니엘과 성우는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한 채 코를 풀어대고 있다.너는 무슨 오토바이를.. 아, 휴지 좀.성우가 힘겹게 팔을 들어 다니엘을 툭툭 건드리자, 다니엘...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1. 공과 사는 구별하자. 를 잘 지키고 살아왔다고 진영은 자부했다. 재범이 저희사이에 끼어들기 전까지는 그랬다. “오늘도 안 와?” “응” “왜 그래 너?” 자러오라는-다시말해 섹스하자는- 진영의 제안은 자신이 기억하는 한은 여섯 번째로 거절당했다. 즉, 요 근래 몇 달간 한 번도 하지 못했단 얘기다. 진영은 이제 진짜로 마크가 바람이 났나 싶어졌다. 애...
1. 공사 사는 구별하자. 는게 진영의 생각이었다. 숙소 안, 회사 안 처럼 외부인이 일절 없는 곳에서는 형을 떼고 제멋대로 그때그때 입에서 나오는 대로 불렀다. 주로 마크야 가 대부분이었고 가끔 지가 빡치거나 짜증날 땐 야, 기분이 굉장히 좋을땐 애기야 도 있었다. 그러다가도 문 밖을 나서서 팬들의 눈이 있는 곳에 가는 순간부터 마크형이 되었다. 특히 카...
성우는 자신의 책상에 이마를 기대며, 씨발 새끼. 나지막하게 중얼거렸다. 아니, 퇴근 시간되니까 브리핑 준비하라는 건 뭔데. 내가 컨설팅 회사에 다니지, 미친놈 관리해주는 회사에 다니냐고. 이런 미친 새끼, 아니 귀신은 왜 저 새끼 안 잡아가? 아니! 내가 제일 막내니까! 어쩔 수 없는 건 아는데! 씨발, 씨이발, 씨이이팔!! 성우는 주먹을 꽉 움켜쥐며 자...
다니엘은 성우의 머리에 헬멧을 씌워주며 간만에 방긋방긋 웃고 있는 성우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야, 밖이잖아. 금세 정색을 하며 볼멘소리를 뱉던 성우도, 그 볼멘소리를 듣고도 여전히 웃으며 성우를 사랑스럽단 눈빛으로 바라보던 다니엘도, 결국 볕 좋은 햇살 아래 다시 웃어버렸다.조오오온나 예뻐서. 아니 잘생기셔서 입술을 훔쳤지여. 누구 애인이시기에 이렇게 멋...
목요일 오전. 나카지마 아츠시는 교실에 있었다. 어제 방학식을 치룬 학교는 조용했다. 그 고요함이 기묘하기까지 했다. 교우들의 수다로 와글와글한 교실도, 꾸중을 받을 때만 잠시 멈췄다 또 다시 뛰어나가는 학생들의 내뿜어지는 생명력도 온데간데 없었다. '안 와도 된다'는 말 한 마디에, 의례적인 행사 한 번에 공간이란 이렇게도 바뀔 수 있는 거구나 싶어 나카...
“마이신 주세요. 아이다. 혹시 더 순한 거 있어요? 위가 약한데.”다니엘은 잠시 기다리라는 약사의 말에 예의바르게 고개를 끄덕이곤 돌아섰다. 또 뭐 살 거 없나. 비좁은 약국에 가득 찬 의약품들을 구경하던 다니엘은, 분홍색의 안구세척제와 대용량 콘돔을 두 박스 꺼내 계산대에 올려두곤 만족스런 미소를 지었다.이게 약해요, 항생제 역할은 잘 하니까 이거 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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