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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호열이랑 싸우고 먼저 사과하러 온 배코.. 백호한테 대롱대롱 들려가는 호열이가 보고싶었다.
강백호와 양호열이 싸운다. 서로가 없으면 죽을 것처럼 굴 때는 언제고 지금은 서로를 죽일 듯이 노려보았다. 강백호의 커다란 주먹이 딱 그 주먹만 한 양호열의 얼굴을 후려갈기고, 양호열의 머리가 옆으로 훽 돌아가면 아침부터 시간을 들여 단정하게 올렸을 머리가 흐트러진다. 구둣발이 강백호의 복부를 향하면 주먹 쥐었던 손이 발목을 움켜쥐고, 양호열은 잡힌 발을 ...
매일 병실을 찾았다. 의식 없는 권준호를 한참 내려다보다가 떠나는 게 이명헌의 일과였다. 의자에 앉지도 않았다. 넓다 못해 소파에 응접실까지 따로 있는 병원 VIP 병실을 잡아놓고도 침대 앞에 뒷짐을 지고 우뚝 서서 같은 자세로 몇 시간이고 있었다. 예전에 이명헌과 현장에서 같이 움직였던 신현철은 그 자세가 익숙했다. 윗선에서 기강 잡겠다고 현장에서 구르는...
-퍽, 퍽! 뜨뜻하고 보드라운 이불 속, 널찍하고 쾌적한 공간, 은은하게 나는 이름 모를 향내, 저 멀리 새가 지저귀는 소리. -탁, 탁, 퍽! 그리고······. ‘내가 안 일어났는데 장작을 대체 누가 패는 거지······.’ 누가 하고 있는지 모를, 익숙한 나무 깨지는 소리. -달그락, 타닥— -탁! “헉······!” 늦잠 잤다. 박문대는 그...
-오타나 띄어쓰기 등 양해 부탁드립니다 -캐붕요소가 있습니다 -원작과 무관합니다 -우울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북산의 하교 종소리가 울리고 종이 치자마자 송태섭은 정문을 달려나갔다. 하지만 이내 그 정문 앞에서 정대만과 서태웅을 만나게 되었다. -뭡니까 백호는 제가 데리고 와요. 제가 아침에도 데려다 줬으니 오늘 당번은 나라고요 -사내놈의 시끼가 뭔 욕심...
제가 이런걸(?) 좀 좋아한답니다.... 요런 고전 럭키스케베..짱이라 생각해요^^ (일부 이메레스 트레)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Disclaimer 본문에서 원작의 설정 외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명, 세부 지명, 설정 등은 실제를 차용한 것이 아닙니다. 만약 겹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의도가 아닌 완전한 우연입니다.철저한 고증과는 거리가 먼 글이므로, 가볍게 읽어주세요.만일을 위해 19금 수위가 나오는 장면에는 부분 결제를 걸어두겠습니다.이전 글 중 판석백호 <욕정과 순정 사이...
마이는 현관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섰다. 온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캄캄한 공간이 저를 맞이해 준다. 사용인도 물린 채 며칠이나 집을 비운 터였다. 외투도 벗지 않고 소파 밑 바닥에 그대로 동그마니 몸을 말고 앉았다.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이 차례대로 머릿속에서 리와인드 되어 간다. 그리고 그것이 아포를 만난 순간에까지 다다르자 마이는 저도 모르게 숨이 가...
호랑이 육아 일기 < 우리 집 호랑이는 백두산 호랑이래요. > 아.. 그러니깐 컨디션이 안 좋으면 혼현으로 돌아가는데, 그걸 내가 본 거고... 난 그걸 고양인 줄 알고 주워온 거라고? " ... 그래서 호동, 아니 동동아.. " " 호동이가 뭐야 누나? " " 어 그건 우선 나중에, 나중에 알려줄게.. 우선 옷.. 옷 좀 입을까 동동아? " ...
저도 바쁘지 않은 이상 매일 조금씩이라도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배코야 사랑해!!!! 백호열 사랑해!!! 배포용 : 사본 복사해서 자유롭게 쓰세요~ 탄산수 얼마나 썼나 구경하기
백호태웅 교류회 앤솔로지에 제출한 백호태웅 원고입니다. 백호태웅 교류회? 심지어 앤솔로지가 나오는데 비매품이라고? 당장 참가해!!! 했는데 손이 느려서 최소페이지 해야지 ㅠㅠ 했는데 다들... 엄청 내셨더라구요???? ㅇ<-< 도비라1장+ 본편 4컷 만화 4페이지 입니다. 어떻게든 둘을 결혼시켜야겠다는 일념으로 백호태웅 신혼을 그리고 싶었는데 신...
서태웅은 한때 농구선수가 꿈이었다. 그는 제법 재능도 있었다. 아니, ‘제법 재능이 있었다’는 표현은 부적절했다. 그는 중학 시절 다니고 있던 중학교를 거의 캐리하다시피 하여 전국대회 우승으로 이끌었던 전적이 있었다. 말수가 적고 내향적이었지만, 타고난 카리스마와 실력으로 주장 자리도 꿰찼었고 큰소리 한번 내지 않고도 부원들을 따르게 하는 리더쉽도 일찌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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