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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어느 날, 서류를 처리하던 미츠루기가 생각했다. 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 아는 식당들을 무작위로 나열해본다. 이런 쌀쌀한 날씨에는 국물이 있는 게 좋겠지, 미소 라멘은 어떨까. 라멘의 묵직한 국물도 좋지만 맑은 우동도 나쁘지 않다. 혹은 오차즈케 같은 것도…… 하지만 오차즈케는 저녁으로 삼기엔 지나치게 가볍다. 이렇게 사적인 생각을 하다보면 예의 그...
지워지는 볼펜은 아직도 태용의 필통에 있다. 그냥 쓸 땐 일반 볼펜 같아 보이지만 전용 지우개로 쓱쓱 지우면 말끔히 사라지는 펜. 용도는 샤프와 다를 것 없었는데 3학년 1반 친구 한 명이 떠벌떠벌 자랑한 뒤로 학급의 대부분이 똑같은 펜을 들고 학교에 나타났다. 아이들은 지워지는 볼펜을 들고 교과서에, 연습장에 괜히 한 글자 더 쓰고 지웠다. 태용은 반 친...
* 본편 무료 O, 쿠키 열람 유료 단톡방 멤버 [정성찬/미디어커뮤니케이션/20학번] [송은석/미디어커뮤니케이션/20학번] [박원빈/컴퓨터공학/21학번] [이찬영/항공우주공학/22학번] 그리고 [김여주/항공우주공학/20학번] - 이 사람들을 모이게 만든 장본인 美(아름다울 미) 味(맛 미) 共(함께 공) 儔(무리 주) 미미공주 Talk (美味共儔 : 개맛있...
최근들어 연락도 느리고 임무도 많아지다 보니 데이트 횟수도 줄어들고 있는 그에게 점점 서운함이 쌓이기 시작했다. 나나미가 주술사라는 사실은 연애 초반부터 알고 있었던지라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이해해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만 사실 마음먹은대로 잘 안된다. 그 흔한 주말에도 만나기 쉽지 않다보니 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고 주변 친구 커플들은 주말에 데이트...
말도 안 되게 무더운 날씨지만 이국적인 건축물 사이를 오가는 인파 속에 파묻혀 낯선 풍경의 일부가 되는 것은 늘 가슴 뛰는 일이었다. 온전하게 나로서 잠깐의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범은 치열했던 지난 날들을 보상받는 느낌이었다. 녹아내릴 것 같은 열기와 내리쬐는 햇빛에 눈도 제대로 못 뜰 정도였지만 일하러 온 것치곤 복지가 꽤 좋았다. 근래...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칼이 부딪치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서걱- 하고 살을 베어내는 소리가 곳곳에 퍼졌다 다친 자들의 신음소리, 그리고 공기를 찢는 듯한 칼이 휘둘러지는 소리,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청명은 그런 소리를 뒤로하고, 다시 검을 고쳐잡았다 다시 한번, 칠매검으로 적을 베어냈다 청명이 이십사수매화검법을 쓰지 않은 이유는 딱 한 가지, 오히려 화산의 제자들이 말려들 수 있...
그의 마음속에 선한 마음이 남아있을 거라고, 그 누가 예상이라도 했을까? 오직 루크만이 그를 믿었다. 루크만이 그를 봐주었다. 그리하여 그는 루크를 위해 돌아왔다. 오직 그 하나만을 위해. “아나킨!!” 최근 들어 익숙해진 목소리가 다급하게 그를 부른다. 아나킨은 라이트 세이버를 갈무리하고 제 발치 앞에 늘어진 클론들을 내려다보았다. 그의 검...
[BGM을 재생해 주세요] 나선형 계단 김도영이 이태용에 관해 떠올릴 수 있는 첫 순간은, 시각적인 부문과 청각적인 부문이 분리되어 있다. 하나는 일방적으로 훔친 기억이었고, 두 번째는 김도영에게 겨냥된 것이었다. 두 가지는 각자의 영역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화려했다. 3월의 스무 살은 누구나 찐따 같은 구석이 있기 마련이다. 열아홉까지의 꼬리를 끊어내고 싶...
EP2. 이렇게나 예쁜데 네 번이나 파양 당했다고? 내가 달땡이를 만난 건 회사에 입사하고 채 일 년이 지나지 않아서였다. 늦여름의 어느 평범한 퇴근길이었다. 나는 회사 로비에서 이동장 속에 실린 고양이를 건네받는 회사 동료를 보았다. 그 동료는 사내에 몇 명 없는 같은 대학 출신이었다. 나이 차도 2년 밖에 나지 않은 같은 성별의 동료. 입사는 나보다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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