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칸은 어두컴컴한 통로 안에 홀로 서 있었다. 한번도 본 적 없는 구조의 공간이었으나 이상하게도 익숙한 기분이 들었다. 그는 미간을 찌푸린 채로 주변을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왜 자신이 이런 곳에 서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분명 어제 밤에는...롤플레잉 게임의 보스몹을 잡다가 12번 연속으로 사망한 이후 솟아나는 빡침을 잠재우지 못하고 침대에 쳐박혔...
평화로운 금요일의 저녁, 다니엘이 이따금 불평을 내뱉는 소리를 들으며 마크는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크는 평소보다도 훨씬 더 아름다웠다. 검은 턱시도에 보타이를 매고, 밝은 갈색의 머리카락도 평소보다 더 가지런히 정리가 되어있었다. 두어 시간 후 시작되는 변호사 협회 만찬에 참석해야 했기 때문이다. 약 한 달 전부터 마크와 깨가 쏟아지는 연인이 된 다니엘...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자라났다. 첫 생일을 맞았을 때, 아이들은 이미 4세 유아 이상의 지능을 가지고 있었다. 레너드는 미친 참새마냥 쉬지 않고 의사표현을 해대는 두 아이에게 시달려 지독한 두통을 앓았다.두번째 생일이 지나고 나서는 아이들은 하루종일 벽에 낙서를 해댔다. 레너드는 두 아이가 풀어놓은 미적분을 벅벅 지우면서 자신의 지난 삶을 돌이켜 보는 뜻...
[유온아/빅토카츠] 꿈 (сон) 외전 上- 161103, #유리_온_아이스- 유리 온 아이스, 빅토르 니키포르프 X 카츠키 유리- 빅토르 시점, 드림버스 세계관 반영 이 세계에서 꿈은 사랑을 이기고, 죽음을 이긴다. 인간의 물질적인 욕망마저도 꿈 앞에서는 허용되지 않는다. 그것이 지고한 법칙이었다. 해가 동쪽에서 뜨고, 서쪽에서 뜨는 것과도 같은 누구도 ...
옆집 남자 외전 03* 질투 *'빌리 : 위주야''빌리 : 친구놈이 요번 학기에 복학해서''빌리 : 오늘 다같이 한 잔 하기로 했어...''빌리 : 진짜 미안해 ㅠㅠㅠ 도저히 거절할 수가 없어서(눈물) ''빌리 : 대신 진짜 되도록 빨리 빠져나올게! 진짜로!'황징위의 메시지에 고개를 갸웃거렸다.오늘 못 보면, 내일보면 되는 거 아닌가?왜 이렇게 미안해하지?...
그 날, 그러니깐 스팍의 마음을 알고 오해가 완전히 풀렸던 밤. 스팍은 잠시 레너드를 그 자세 그대로 쳐다보다가 소리 없이 몸을 일으키곤 정중하게 레너드 역시 일으켜 멍-한 상태인 그를 손수 그의 쿼터까지 데려다줬다. 그가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자신의 쿼터 안이었다. 그리고 출근 전까지, 침대에 누워서 계속 생각했다. 스팍이랑 짐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다...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옆집 남자 외전 02 * 빌리 * "개강이라니. 진짜 믿을 수가 없어." "그러게요. 시간이 훅 가요, 완전." "인턴 끝나고 나니 개강이라니." '평생 놀고 먹는 게 꿈이야, 정말.'이라고 중얼중얼대던 황징위는, 이내 카페 테이블에 이마를 찧고는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나는 그런 황징위를 보며, 황징위의 뒤통수를 살살 쓰다듬으며 '형, 그래도 공강 많잖아...
옆집 남자 외전 01 * 발견 * 황징위는 제 집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오면 꼭 침대가 아닌 바닥에 앉아 책을 읽거나, 컴퓨터를 한다. 왜인진 모를 일이지만, 나는 꼭 영화촬영장에서 이름표가 붙은 의자마냥 황징위의 침대를 내 전용의자, 혹은 침대로 사용했다. 오늘은 토요일이었고, 우리는 황징위 집의 작은 티비로 보지 못했던 예능프로를 몇 편 돌려보고, 황징...
본편과는 다른 밝은 분위기의 외전입니다 :) [2333년 103일, 스타플릿 투데이, 먼저 오늘의 날씨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샌프란시스코 해안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일 오후 2시에는 캘빈호 사건 100주년 추모제가 샌프란시스코 스타플릿 본부 내에서 열릴 예정입니다.]똑, 똑, 똑, 똑......
짐은 곧바로 레너드의 집으로 달려갔다. 당장 자신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지금까지 가치를 몰라주고 함부로 대하고 그가 자신을 생각하고 아껴주고 애정을 주는 만큼 되돌려 주지 못해서, 아니 아예 주지 않은 것에 대해서 사과하고 용서를 빌며 그에게 한 번만 다시 기회를 달라고 빌 생각이었다. 술을 마신 상태라서 그런지 달리면서 몸이 자꾸 비틀거리고 다리에 힘이...
* Grave의 외전입니다.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기란 어쩌면 처음 시작하기보다도 더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스팍은 신벌칸에 머물게 된 이후 때로 그런 생각을 했다. 잃어버린 찬란한 영광, 빛나던 과거의 잔상들이 겨우 쌓아놓은 현재를 빛바래게 했다. 살아남은 벌칸들은 끊임없이 과거의 벌칸과 신벌칸을 비교했고, 복구 계획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신벌칸의 미래에...
* 시간을 돌아 외전입니다. * 아무말 주의 상해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이. 세간(世間)에 널리 알려져 있는 '명대(明台)'라는 이름에는, 처음 이름을 부여받았을 때 생겼을 최초의 의미 외에 상해에 살고 있다면 누구나 아는 속뜻이 담겨져 있었다. 혹은, 명공관에서 무엇 하나 부족함 없이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명가의 '작은 도련님(小少爷).' 알아주는 명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