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해도 뜨지 않은 새벽녘. 일찍이 일어나 1층으로 내려간다. 손님맞이 준비를 해야 하니까 말이다. 손님맞이 준비는 어렵지 않다. 바다를 보이는 창, 노을이 보이는 창, 유성이 떨어지는 창, 산호초가 보이는 바닷속의 창을 닦고, 재료가 떨어진 메뉴의 재료를 주문하고, 테이블을 닦는다. 그러고 나면 계단 턱에 앉아 손님을 기다린다. 어떤 날에는 3명이, 다른 날...
호렌의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잔뜩 긴장된 남자의 목소리. “바... 발레리오 씨? 아니... 비토리오 씨인가?” “말씀하십시오. 저희 형님은 지금 매우 바쁩니다. 재단 테르미니 지부도 물론이고요.” “그... 그 정도입니까? 저희가 그러면 올 때 어떻게...” “그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전화 너머의 비토리오는 호렌의 걱정을 의식하기라도 한 듯, 딱 ...
위장의 파도가 활개 친다. 너도, 나도 인공 된 심장 지녀 태어났으리, 참이란 거짓되어 거짓이란 참되어 조각난 펜 들고 쓴 문헌 뿐이다. 현실이 픽션을 뛰어넘는다는 말, 한번즈음 들음직하다. 소설을 꺼내어 보면서 농을 하며 참담한 사건을 보았을 때 느끼고 들을 때 심심하지 않게 쓰는 표현. 현실도 거대한 픽션일지 모른다는 이야기도 그럴만하다 생각하였다. 현...
※키워드 : 뱀파이어물, 환생, 가상현대, 서브공있음 강공, 무뚝뚝공, 순정공, 뱀파이어공 미인수, 상처수 ※줄거리 : 뱀파이어가 잘 꼬이는 체질을 가진 에밀은 뱀파이어 헌터들의 보호를 받으며 겨우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의 습격을 받게 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건진다. 에밀은 어쩐지 슬프...
(기존에 파란색 도서는 일반판매용이고 이번에 분홍색 책은 isbn을 발급받은 도서입니다! 내용이 약간 수정되었어요!) https://m.bookk.co.kr/book/view/131647?s=09
* 어떠한 경우에도 무단 복사와 전재, 도용을 금합니다. * 연재 안내 : https://ppssjj02-2nd.postype.com/post/7073266 * 판타지물 * 뿔 끝에서 전기를 일으키는 사슴의 고기가 불에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노릇노릇 익어간다. 청년은 먹기도 힘들 정도로 거대한 다리를 망설임없이 맨손으로 움켜쥐고 이로 물어 잘 익은 살을 뜯...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비릿한 피 냄새가 몸을 감싸고 있다. 지금 다른 사람들의 눈에 비친 나는 어떨까?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억압받았던 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그런 눈치를 보지 않고 나 자신을 드러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이 났다. 이 사람은 이래서 살인을 하며 살았던 것일까?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진 이 사람은 더 이상 망가질 수 없을 것이다. 눈앞에 널브러진 시체들. 예전...
다음 날, 언니는 어제일은 개의치 않듯 평소와 똑같이 아침을 먹고 출근한 듯 보였다. 여느때와 똑같은, 그저 평범한 날이었는데 뭔가 기분이 찝찝했다. 달력을 보니, 6월 13일. 특별한 날은 아니었다. 누구의 생일도, 기념일도 아닌 그저 평범한 날이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달력에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반짝이는 별 스티커였다. 굉장히 작아서 눈에 잘 띄지...
8화 방에 짐을 두고 곧장 여관 밖으로 나온 두 사람은 근처 식당에 들어갔다. 텅 빈 식당 구석에 자리 잡은 두 사람 사이에는 달그락거리는 식기 소리밖에 나지 않았다. 그마저도 복잡한 표정을 짓던 록시는 얼마 먹지도 않고 숟가락을 내려놓았다. “세렌, 그분은...” “그분? 누구?” “아까 여관에서 만난 분이요. 데이지 씨라고 하신.” “아, 응. 왜?” ...
"걱정시켰다는 자각은 있는 거죠?" 짐짓 화를 내는 것처럼 굴지만 녹회색 눈동자에 담긴 것은 걱정뿐이었다. 나는 시무룩하게 대답했다. "네....." "그럼 됐어요." 뺨을 붙잡고 있던 온기가 멀어졌다. 에이젠이 부드럽게 미소지었다. 아, 머리를 쓰다듬어 줄 타이밍인데. 난 무의식적으로 머리에 얹어질 무게를 기다렸지만, 에이젠의 손은 내 시야 위로 올라가지...
그 다음으로는 내가 반격에 나섰다. 복싱이든 태권도든, 모든 무술의 시작은 풋스텝이다. 내가 전문적으로 무술을 배운 건 아니지만 적어도 풋스텝 하나만큼은 제대로 체화해 놨다. 복싱과 태권도는 그 많은 무술 중에서도 움직임이 제일 화려하고 현란한 풋스텝을 자랑한다. 안 그래도 화려하고 정신없는 움직임에 가공할만한 내 각력이 더해진다면,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