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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안녕하세요. 잠깐동안의 짧은 휴식을 마치고 돌아온 제이미유입니다. 지난 공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개인적으로 더퓨어의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판단되어 다시 재연재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다고 이미 올린 더퓨어 전체를 삭제하기가 너무 마음 아파서... 8월까지 유지하려합니다. 여러분에게 어떠한 공지도 없이 모든 글을 삭제하는 건 저에게도 당혹스럽고 갑작스러...
THE PURE. #001. 돌길. 세현이 눈을 떴다. 길게 뻗은 세현의 속눈썹이 가냘프게 떨렸다. 그런 세현을 발견한 태현은 순간, 뇌 회로가 정지되었는지. 그저 두 눈만 크게 뜰 뿐이었다. 하지만, 이내 세현이 깨어났다는 사실을 인지했는지. 태현의 손이 세현의 하얀 손을 붙잡았다. “! 누나…? 누나!” 놀라 어쩔 줄을 모르는 태현과 달리, 세현은 그저...
THE PURE. #000. Prologue. 사방이 하얀 꽃으로 가득한 곳이었다. 그런데 정작 꽃 향기는 조금도 나지 않는 곳. 그 속에서 언뜻 새하얀 옷을 입고 있는 누군가 보였다. 세현은 그 누군가에게서 엄마의 모습을 찾았다. 조금씩, 조금씩. 세현이 그녀에게 다가가자 그녀가 휙 뒤돌아 세현을 바라봤다. 그러나. 세현은 걸음을 멈추어야 했다. 더 다가...
오오조라 아카리 X 히카미 스미레 * 15세 이상 감상을 권장합니다. 그녀를 영영 사랑할 수 없을 줄로만 알았다. 자고 일어나 눈을 뜨면 그녀가 손에 닿을 거리에 존재하는 삶이 지속되길 바랐던 것은, 그저 나의 과한 욕심일 뿐이었다. 그녀는 이름 그대로 빛이었고 나는 꿈만을 지닌 채 살아왔으니 그녀에게 가닿고자 소망하는 것은 내게 버거운 감정으로 존재해, ...
“그거 알아요?” 형주가 습관처럼 가현의 손가락을 만지작거리다가 문득 말했다. “가현 씨는 왼손 엄지랑 오른손 엄지가 다르게 생겼어요.” 형주는 제법 신중하게 손가락 끝부터 뼈가 이어지는 부분까지 훑어보았다. 손가락을 구부려보기도 하고, 쓱쓱 문질러보기도 하고는 그가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왼손 엄지가……조금 더 곧고 좁아요.” 오른손으로 그림 그려서 그...
늘상 닫혀있던 커튼이 활짝 젖혀지며 집안으로 햇살이 한가득 쏟아져 들어온다. 하루의 시작을 위한 활기참을 고스란히 전달해주는 따뜻하고 밝은 존재. 그렇지만 아직 단잠에 빠져있던 다이고에게는 그 무엇보다 귀찮고 거추장스럽기만 할 뿐이다. 감긴 눈꺼풀 사이를 비집고 오는 햇빛에 다이고가 잔뜩 얼굴을 찌푸렸다. "이제 그만 일어나시죠." 하지만 아쉽게도 다이고의...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나는 살인자다. 테러리스트이기도 하다. 살인을 사주하고 내 손으로도 직접 여러 목숨을 빼앗았다. 파괴적인 행동으로 한없이 떠오르던 나의 마음은 또 한 순간 여지없이 바닥을 찍는다. 내 안에서 치밀어 오르는 불길을 끄기 위해 무수한 사람들의 피를 들이마셨다. 그럼에도 후회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기억을 복기하며 허상 같은 아무것도 없는 공간을 홀로 부유했다...
사이즈/ A5 기본분양가/ 37,000원 리퀘스트 표지입니다. 키워드는 90년대, 청게, 추억, 학교였습니다. 오픈카톡, 트위터 DM등 편한곳으로 문의주세요. :-) https://open.kakao.com/o/swvoHjIb https://mobile.twitter.com/zoouupdesign + 이미지사용출처 https://photo-ac.com/ko...
"딸랑" 희연의 바에 있는 문에 달려있는 벨이 울린다. 오픈시간으로부터 몇 분 지나지도 않은 시간, 이리 일찍 이 바에 발을 들인건 희연의 바에 자주 들락거리는 오메가 박인하였다. 달달하면서도 아찔한 페로몬향을 매번 흩뿌리고 다니며, 높은 코에 찢어진 눈, 붉은 그에 입술, 외모 하나하나가 조각같은 그는 수많은 알파나 베타를 홀리고 다니는 바의 주인공이었다...
*회귀 전 시간대 배경(약간의 날조 주의) *유진이 부르는 노래 중간 삽입 "오늘은 또 어떤 노래로 우리를 울릴까, 한유진 씨 말이에요." "미리 손수건도 챙겨왔다니까요. 사람 감성 건드리는 데 특화된 가수야. 진짜 다신 없을 가수가 될 겁니다." "그런데 확실히, 조금 아쉽긴 해요. 요즘 사람들이 올라운더를 좋아해서...이건 오디션 프로라, 시청자 투표 ...
아는 남자 . . . 좀 더 같이 있고 싶었지만, 아침에 기상하는 일이 특히 어려운 그녀였다. 어느새 그녀가 사는 빌라 앞까지 도착한 후 말이 없이 고개를 돌려 저를 보는 석구의 얼굴이 보인다. 딱 봐도 아쉬움이 묻어나오는 남자의 얼굴은 마음을 간지럽게 했다. 그녀 또한 덩달아 그를 마주하고 있자, 저를 향해 먼저 입을 여는 모습이 보였다. “그런데,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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