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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267일 만에.. 6편..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죄인) 6 싸늘하다. 심장에 비수가 날아와 꽂... “씨발……” “……나 뭐 잘못했어요?” “종현아……?” “어머, 누가 밥 먹다 말고 쌍욕을 한대.” 숟가락을 테이블이 내동댕이치고 머리를 싸맨 김종현의 뒤로 권현빈, 황민현, 그리고 개뜬금없이 유선호가 얘기했다. 그러니까 넌 또 누군데... 김종현이 어이없...
w. 임자 똑똑. 아마 눈이 아니라 비가 왔다면 빗소리에 묻혀서 들리지 않았을 소리였을 텐데. 고요하게 내리는 눈 때문에 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정확히 들렸다. 민석은 이 밤중에 누가 문을 두드릴까 겁이 나서 문도 열지 못하고 그 자리에 멈춰 서 있었다. 또 다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세훈이나 종인이었다면 벨을 눌렀을 텐데, 대체 누구일까. ...
어느날, 비아렉티아의 온실에서, 은밀하게. 페레슈테 라플라스는 가지고 싶은 것을 못 가진 역사가 없었다. 조금만 조르거나, 혹은 조금만 손을 쓰면 금방 구해졌다. 종류를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 담배 연기가 흩어질 시간 안에 넘어 왔다. 그것이 보석이건, 사람이건, 섬이건, 나라건 간에. 페레슈테는 눈동자만 흘깃 치켜 떠 장미 손질에 집중하는 에르미데스를 바...
친구의 친구의 친구 사이. 이름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긴가민가 하지만 대화는 하는. 그렇지만 지나갈 때 보이면 인사는 하지 않는 사이였다. 어정쩡한 사이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상하게도 민석과 준면의 친구들은 다 떨어져버린 대학에 함께 오게되었다. 한 학기 휴학을 하고 복학을 하자마자 끌려온 자리에는 군대에서 휴가를 나왔다며 웃으며 앉아있는 민석이 있었다...
"태형이 예전엔 영국에 있었대." 윤기는 이전보다 말이 늘었다. 원래 말수가 없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큰 오산이었던 모양이다. 난 왜 몰랐지. 윤기는 그렇게 말하고나서 조용히 생각에 잠겼다. 그러게. 나도 왜 몰랐을까. 호석은 윤기가 말한것처럼 똑같이 생각했다. 왜 난 그가 말이 없는 편이라고 생각했을까. "사진사가 꿈이라서 거기서 사진을 배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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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로슈 (Loshu) 나이 | 18 키/ 몸무게 | 168 / 54 종족 | 엘프 (하프) 이능력 | 자연친화 - 식물과 닿으면 그 식물이 땅을 통해 느낀 기운을 토대로 과거의 시간을 짐작 가능. 오래된 식물일 수록 많은 정보량을 자세히 얻을 수 있다. 야생동물들도 그다지 경계하지 않는 편. 치유 - 외상치유 : 시간도 짧게 걸리고 흉터 없이 치료가...
이따금씩 상징적이고 추상적인 것들에 대해 생각한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그런 것들. 걔는 그런 것들을 좋아했으니까.6평짜리 반지하 방은 사시사철 습했다. 장마철이면 구석을 타고 곰팡이가 번졌고, 환기를 시키려 문을 열어놓으면 그 틈으로 벌레들이 밀려들었다. 그런 것들은 내게는 익숙했지만 박지민에겐 익숙하지 않을 것들이라서, 박지민이 들어오고...
*원작과 조금 다른 전제입니다. *약간의 유혈 소재가 있습니다.*사망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는 카게히라 미카의 모든 면을 알고 있다 자부했다. 어쩌면 본인보다 더 잘 알고 있었고, 대부분 그랬다. 자신을 절대적으로 따르며. 잘 웃고.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경계하나 천성 탓인지 금세 긴장을 놓는다. 마드모아젤에게 향하던 시선이 문득 카게히라가 있을 방으...
"이런, 어긋났나." 지엔은 고요한 연의 황궁을 보며 중얼거렸다. 연이 수를 향해 기습할 준비에 여념이 없을 때 쳐들어가 미처 정비되지 못한 연을 치고 준우가 그 틈에 황제를 죽이고 새로운 황제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첫번째 계획이었으나 아무래도 그보다 먼저 연의 군대가 출발한 모양이었다. 어차피 자신을 비롯한 수의 군대는 둘로 나뉘어 하나는 이미 수로...
MY SHINE : 빛을 갈망하다 개요 미스터리,스릴러,로맨스 |한국 |180분 |2019.6.28 개봉 감독 K 출연 RM, SUGA 등급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줄거리 유명 피아니스트인 민윤기가 어느 날 사라졌다.납치? 실종? 그를 다시 찾기 위해 홀로 싸우는 남자 김남준. "기다려 내가 널 잡을게" 첫만남은 우연이었고 평범했던 두 남자. 첫 눈에 운...
자, 여기 유구한 역사를 가진 소나무가 있다. 2. 오, 나의 밍키님! 민윤기 인생, 길고 긴 취향의 역사의 태초에 밍키가 있었다 ...... 분홍 머리에 파란 조끼 빨간 치마. 깜찍발랄한 얼굴에 걸맞는 요술봉을 뾰로롱 휘두르고 다니는 밍키. 윤기는 밍키를 어린 날 병원에서 처음 만났다. 돈까스 먹으러 가자고해서 나왔다가, 병원 엘리베이터에 올라서고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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