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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공국 건현 건성. 춘분에 하루 모자란 하늘은 봄의 싱그러움보다도 나부끼는 흙먼지에 더욱 가까웠다. 황해로 통하는 문이 열릴 안합일이 가까워져 마을을 오가는 사람의 수가 평소보다 많았으나 언제고 요마가 덮칠까 하늘을 흘끗대는 표정들은 활기와 거리가 멀었다. 나라에 왕이 서지 않은 지 올해로 이십 칠 년 째, 범람하는 재해와 곳곳에서 횡행하는 요마들로 공국은 ...
황철범 후회길 걷게하기 | 개수작부리지마 | + 다음편은 반응보ㄱ... 넬 - 믿어선 안될 말(어쿠스틱) "왜 그랬냐" "깡패새끼 출신이 어디가겄어" "개새끼야." "....." "내가 너때문에 뭐까지 포기하고 나왔는데" "거 너무 순진혔네. 신부 양반이라서 그런가." 그동안 그 모든 사랑이 거짓으로 바뀌는 것은 한순간이었다. 상대의 예상치 못한 반응은 누...
*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차형석 x 열혈사제 김해일 * 크로스오버입니다. 민감하신 분은 피해가시길 권장드립니다. 달사냥 05 커다래진 눈으로 놀라 굳은 해일이 입을 열자 형석의 커다란 손이 해일의 입술을 덮어 왔다. 까만 눈동자가 형석에게서 떨어지질 못한 채로 정신없이 요동쳤다. 신부님, 신부님? 무슨 일 있어요? 신부님! 지금 어디 계세요? 대답 좀 해보세...
* 한 때 명확하게 집어 말할 수 없던 마음이 있었다. 한순간에 사그라들 종류가 아니란 것을 알았음에도 알 수 없는 두려움 탓에 그저 모르겠다는 말로 얼버부리고, 도망치는 것을 택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끝에 찾아온 후회는 제법 길었다. 다시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겠노라고 다짐한 때였다. 여전히 자신은 턱없이 부족한 사람이었지만서도, 그럼에도, 연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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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방안에는 오직 정적뿐이였다. 뺨을 타고 내리는 눈물만이 아직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작은 흐느낌도 나오지 않았다. 뛰는 심장도, 끊임없던 사고능력도 모두 느껴지지 않았다. 지금 오로지 눈물, 흐린 시야만이 자신을 이루고 있었다."린터치☆"아주 먼 곳으로부터 자신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들렸다기 보단 어떤 소리가 귀에 부딪혀왔다. 이 목...
모든 길은 로마로. 그녀를 부르는 목소리가 있었다. 콴은 제 어깨를 두드리는 손길에 눈을 느릿하게 떴다가도 몸을 일으켰다. 동생 리엔이었다. 그녀는 곧 일어나겠다는 말과 함께 제 이불을 걷어냈다. 파리의 아침은 여느 때와 같이 차바퀴 소리가 있었다. 그녀는 조용히 눈을 비볐다. Lève-toi!(일어나) 다시금 재촉하는 목소리가 쓴 커피의 향에 섞였다. 그...
강림은 환생하지 않았다. 그토록 원하던 환생을 할 수 있었음에도, 두 차사를 보내고 나서도 하지 않았다. 염라는 그것을 보고 정말 결정에 후회하지 않을 것이냐고 물어봤고 강림은 덤덤하게 예. 라고 대답했다. 그게 끝이었다. 그로부터 23년 후. 강림은 익숙한 얼굴을 다시 만났다. 백옥 같은 피부에 여전히 건방져 보이는 얼굴. 해원맥이었다. * 눈을 떠보니 ...
7월 27일, 아스트리드에게.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을 모으니 일기가 되었다. 네가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잠든 점심시간에 끄적인 단상을 모아 일기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 글에 내 하루어치 일과와 생각이 들어있는 동시에 남에게 보여주기에는 낯부끄러운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 내용은 공책 뒷장이 깊게 들어갈 만큼 쉽게 꺼내기 어려운 말이기도 했다. 그러니까...
올해도 어김없이 장마가 시작된다. 우중충하게 어두운 하늘, 눅눅한 공기 잠에서 일어난 벨져는 기분이 전혀 좋아보이지않는다. 이런날에 밖에 나가는 멍청이는 이글 뿐이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방 밖에있는 하녀에게 차를 부탁하고 책상앞에 앉는다. 한켠에 두었던 책을 꺼내 읽다가 멈춘 부분을 찾는다. 차가 준비 되었는지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대답을 한다. 멍하니 준...
"… 요." 오밤중 곤히 잠든 히나타를 부르는 목소리가 방 안에 작게 울렸다. "쇼요-" "으응…? "데리러 왔어, 쇼요." "에? 켄, 마?" 켄마가 히나타의 어깨를 흔들어 그를 깨웠다. "쇼요. 명부 수정 다 했으니까 이제 올라가자." "벌써 했어?" "응." 쇼요를 이런 곳에 둘 수 없으니까. 뒷말을 삼키며 켄마는 히나타의 손을 잡았다. "올라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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