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여기 뭐야.." 눈을 뜨니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혹시 내가 시력을 잃은 건가 싶어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내 다리와 몸이 보였다. ".....뭔데 이거" '그래 일단 움직이고 보자' 눈을 떠 보인 그 방향 그대로 쭉 걸었다. 생각없이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니 점점 불안해졌다. '영영 못 나가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걷다보니 멀리 ...
* 크리스마스 기념글 입니다... 이게 뭥미? 싶으실 겁니다... 저도 쓰면서 뭥미? 하며 썼으니깐요... * 농구는 하는데 이상한 세계관도 있는,, 이상한 크리스마스 기념글 입니다. * 퇴고 하다가 패스,, 쓰다가 크리스마스 와서 갑자기 글 마무리 됩니다~,, "형." "왜?" "저 크리스마스 때 같이 못 있어요." "뭐?" "저 크리스마스 때 같이 못 ...
몸에 총알 구멍이 두 개나 뚫린 채로 걷고, 뛰고, 누구들과 한참을 대치하다 못해 거대한 벌레에게 붙잡혀 허공을 반쯤 날아다닌 대가는 오버드라 해도 결코 가볍지 않았다. 당장 뒤로 넘어가고 싶다는 표정을 짓는 라쳇 히라이시 앞에서 카토리 마야는 '상처가 덧나지 않게 계속 소독했으며 신경같은 손상되면 되돌리기 어려운 기관만을 레니게이드로 회복했다' 따위의 말...
작년에도 혼자, 올해도 혼자, 아마 내년에도 혼자인 것은? 정답은 크리스마스이브 날의 박성호. 외로움에 못 이겨 혼자 사는 집을 요란하게 들쑤시고 있는 것도? 크리스마스이브 날의 박성호. "어우... 떨어뜨리는 줄 알았네." 박성호는 트리 꼭대기에 별을 다느라 꼿꼿이 세운 까치발을 겨우 내리고 참았던 숨을 몰아쉬었다. 인기가 없는 것은 아닌데, 이상하게 연...
에나가 아버지 시노노메의 머리를 캔버스로 찍는다. [미즈에나] 그렇게 그림이 좋으면 캔버스에 머리 박고 죽어 들어가는 말 (아래 내용을 모두 읽고 열람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글에는 정서적 학대, 폭언, 자기 비하, 자살 충동, 살인 모의 내용이 있으므로, 열람할 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사건의 시간대가 반드시 선형적이지는 않으며, 희곡 '테레즈 라캥...
메리 크리스마스!!윤태준 지원영 같이 따뜻 아니 뜨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라며 ♡그리고 태준원영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 12월 25일. 온 세상이 레드와 그린으로 뒤덮이고 영롱하게 반짝이는 불빛들이 그 위를 장식하며 어디를 가나 캐롤이 흐르고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차 있을 때 원영은... 대학 졸업하고 취업 준비하느라...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가족의 탄생 a. 현실 착륙 후 시차 극복 “‥.” 말로만 상상해보았던 일들이 예기치 못한 속도로 현실에 달려들면 이따금 지독한 시차를 경험하게 됩니다. 사고회로엔 원인 모를 정체가 걸리고 주변 풍경을 판별해야 하는 감각들은 둔해져요. 종국엔 내가 발을 딛고 있는 곳이 어딘지 알 수 없게 됩니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 마냥 기꺼운 표현인 줄만 알았는데 말...
언젠가 여자 친구와 제 생일이 연달아 있다는 사실이 운명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다. 매년 12월 3일부터 4일은 평일이든 주말이든 무조건 쉬는 날이었다. 애매한 비수기에 연차 내고 국내부터 해외까지 이틀 여행으로 가기 괜찮다 싶으면 무조건 목록에 넣었다. 올해 여기 가고 내년엔 여기 가자 미리 정해 둔 것도 한두 번이 아니다. 막상 때가 닥치면 작년 생각은 ...
외전 01. "음.." 눈을 뜨자마자 다른 이의 눈동자를 조우하게 된다는 건 여전히 적응되지 않는 일과이다. 마주한 순간엔 멍해지는 효과에 이 눈이 은서의 눈이란 걸 깨닫는 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린다. 졸음이 눈동자에 한 점도 없다. 또 나만 피곤하고 나만 졸리지. 어느 정도 정신이 든 후엔 새삼스레 잘생기고 예쁜 얼굴을 탐미한다. 그리지 않아도 예쁘게 잘...
저기요, 위험하니까 빨리 내려와요! 우연이 반복되면 운명이라고 했었나. 멀리서 보면 사람의 모양새를 갖추었는데 가까이 다가가기만 해도 갑자기 사라져버리는 그 남자의 정체가 궁금해졌다. 하루는 신호등 위에서, 하루는 학교 호수 수면 밑에서, 또 어떤 하루는 고갤 슬쩍 돌렸는데 무언가가 튀어나오곤 했다. 보통 사람들에게 보이거나 느끼지 않는 것이 나루미야 미나...
* 캐붕, 원작 날조, 개연성 없음. * 관동사변의 어마어마한 스포 * 제가 글을 너무 못 써서.. 이해하기 복잡할 수 있습니다.. * 자살 언급과 죽음 등 트리거 요소 주의 전편▷https://www.postype.com/edit/15759073 이자나씨, 우리 이제 헤어질까요. 그 말을 들은 이자나는 말이 없었음. 눈동자가 잠깐 흔들렸지만 그 뿐. 고개...
1.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서로에게 흠뻑 빠져 모든 걸 내어줄 땐 언제고, 한순간에 싸늘하게 변해버린다. 그리곤 또 후회하고 반복한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누군가의 말이 더욱 와닿는다. 내 처음과 끝을 몽땅 가져다 바친 그에게 당당하게 걸어가 말해주고 싶다. 당신은 내가 겪어왔던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최고이자 최악의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