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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디아 길드장, 샘은 정리가 끝난 의뢰 보고서를 들어올렸다. [히시스 리움] 보란듯 적혀있는 이름은 다시봐도 낯설었다. 윌디아 길드는 본래 후작가 이상을 캐내는 의뢰는 잘 받지 않았다. 짧은 기간엔 나오는게 없고, 시간을 들여 조사하기엔 배보다 배꼽이 커지기 마련이라. 하지만 이번 건은 달랐다. 빌디아 길드라는 암호를 알고 있으며, 본인이 본인을 의뢰한 경...
나은이 역에서 택시를 타고 집에 도착했을 땐 벌써 열한시가 다 되어 있었다. 2호선을 한바퀴 돌고온 탓이었다.
내가 처음 그를 만났을때 난 희열, 그자체가 된거 같은 강력한 느낌을 받았다 그의 발걸음 뒤로는 커다란 자국이 남았고 그걸 볼때 마다 나와 다른 존재라고 항상 되새겼다 하루,이틀 또 삼일이 지나고 그가 드디어 날 보았다 아니, 그냥 스쳐갔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다. 그러나 이거라도 어딘가 그가 나랑 스쳤다는거 아니겠는가? 다른사람도 아닌 only me! 왜 ...
심신이 넝마가 되어 힘겨울 때 의도치 않게도 위로가 되었던 짤막한 글귀 때문일까. 상대의 글은 이상하게 마음을 파고 들었다. 사랑하는 여인을 훈육하여 더 나은 길로 인도하기를 좋아하는 남자의 글은, 민아를 설레게 했다. 그녀는 돔이니 섭이니, sm이니 뭐니 어려운 말들은 잘 몰랐지만, 남자가 쓴 글이 애당초 그녀를 sns로 이끌었던 생활관리와 동일한 맥락을...
"무슨 일이신데요?" 도대체 왜? 왜 갑자기 나를? 태화는 희수의 눈동자에서 그의 의중을 읽어내려 애썼다. 그러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저 제 눈동자가 위태위태하다는 사실만 깨달을 수 있을 뿐이었다. "저 오늘은 아무 잘못도 안 했는데요." 태화는 어렵사리 침을 삼켰다. 당혹감에 굳은 목이 길을 터주지 않아 잠시 애를 먹었다. "꼭 잘못을 해야 나랑 ...
#3 "아니 , 많이 안기다렸어 ." 뭐지 . 쟤가 저렇게 잘생겼었나 ? 기분이 이상하다 .. "이서현 , 왜 대답이 없어 . 뭐 먹고싶냐니까 ?" "어 ? 아 미안 , 잠시 다른 생각 하느라 .." "아냐 ㅋㅋㅋㅋㅋㅋㅋ 어디 갈래 ? 나 찾아 본 곳이 있긴 한데 , 파스타 좋아해 ?" "응 , 좋아해 ." "어 ?" "아니 , 파스타 좋아한다고 ." "아...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 트위터에 업로드 되어 있는 글을 이곳에 재업로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썰 형식 입니다. ● 본 드림은 이자나 생일인 08월 30일 업로드 된 글 입니다. ● 글에 등장하는 여주의 이름은 따로 언급하지 않는 이상 드림주가 기본 설정 입니다. 이자나랑 드림주는 사귀는 사이야 동거도 하고 있어 림주가 이자나를 엄청 좋아하는데 아 물론 이자나도 드림주를 좋아하지...
어두운 실내 조명에 휘황찬란하게 반짝거리는 기계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동그란 의자 하나만 놓아둔 게임기부터 인형이나 불량식품을 넣어둔 뽑기, 축구나 농구 골대를 두고 대놓고 몸을 쓰라는 듯한 기계도 있었다. 각종 탈것의 운전석을 떼놓은 듯한 커다란 게임기에 잠시 시선을 빼앗긴 안시현은 우르르 떼를 지어 들어가는 친구들의 모습에 뒤늦게 인상을 구겼다. ...
희나는 떨림반 기쁨반인 마음으로 전광판을 바라보다가 태랑을 바라보며 믿을 수 없단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에...에이 로아의 기운을 너가 어떻게 아는데..?" 태랑은 자신을 못 믿는 희나에게 약간 삐졌지만 이유 정도는 말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말했다. "굳이 기운을 모른다고 해도 사악한 기운인거는 변함이 없으니까 어느정도 알 수 있지.." 희나는 그제서야 고...
안녕하세요, <솔리오를 위하여>를 쓴 청량입니다. 이전에 2차 창작에서 후기는 몇 번 써봤지만 2차 창작이 아닌 글을 포타에서 연재해보긴 또 처음이라 어색하고 간지럽네요. 우선 완결까지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소설은 주로 단편 위주로 쓰거나 많이 써봤자 3만자 내외로 써본 게 다라서 <솔리오를 위하여>를 쓰면서 어색한 부분도 많...
오늘 아침, 잠에서 깨어나니 몸이 으슬으슬하고 한기가 들었습니다. 다시 감기에 걸렸나 싶어 걱정이었는데, 어젯밤 창문을 제대로 닫지 않고 잠든 거였습니다. 열린 틈이 크지 않아서 다행이었소. 그렇지 않았다면 체력이 축날 뿐 아니라 눈이 내부에 들쳐 건물이 망가졌을지도 모르는 일이니. 창문을 제대로 닫는 김에 담배를 피우기로 했습니다. 혼몽하여 성냥개비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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