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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주말 아침. 방 창문을 타고 들어온 햇빛이 책상을 비췄고 펼쳐진 문제집들 위론 엎드려 잠든 이준의 얼굴이 보였다. 이준은 햇살에 눈이 부신지 미간을 찌푸리다 눈을 가늘게 떴고, 그러자 눈앞엔 배를 훌러덩 까고 있는 우정이 보였다. “....!” 이준은 흠칫하더니 당황해 허릴 벌떡 세웠다. “미, 미쳤어? 아침부터 뭐 하는 짓이야??” 우정은 부끄럼 따윈 없...
+ 28화 최고의 장면
현우에게 집착하는 호석이 어때... 집착 쩔어서... 둘이 같은 대학 같은 학과고 오랜 친구 사이. 현우는 자기네 학과 집행부 이런 거 하고 있어서 신입생 환영회때 신입생들 앞에서 전공 오리엔테이션 맡았는데 강당에서 프레젠테이션하는 손 선배 보고 신입생들 모두 정신 못차린단 말야. 그럼 집행부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호석이는 강당 구석에 보일듯 안 보일듯 ...
또 만화로 그릴 생각이 없었던 여기서부터 시작된(나 그런데 이 그림 원본도 업로드용도 잃어버려서 내 트위터에서 저장해왔어..어딨어 너) 어제오늘의 밀뉴쥬큐에 벅차서 갑자기 백업하고 있는 캠퍼스 MNJQ 바쁜 일 마치고 이을 것들이 참 많네요 얼른 그리고 싶다
대체 무슨 정신으로 그 손에 커피까지 들려주고 왔는지 모르겠다. 확실한 건, 제정신은 아니었다는 거. 순간 불어온 바람에 정신이 잠깐 나갔던 거라고 치자. 절대 내가 걔를 좋아한다거나 그런 건... "야, 형님!" 생각에 휩싸여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가는 도중, 뒤에서 헤드락을 걸어온 존재에 의해 앞으로 휘청했지만, 금방 자세를 잡고 허리 살짝 숙여 그 사람...
이제 김기범을 농락한 최민호의 이야기를 들어볼까. 참 슬프고 억울하게도 최민호는 게이다. 왜 슬프고 억울하냐 하면, 이것도 이야기가 좀 길다. 웃긴게, 김기범보다도 이야기가 더 길다. 아주 길-게, 길게 넘어가보자. 최민호가 김기범을 처음 만났던 날보다 더 길게. 한 10살 즈음이 좋겠다. 최민호는 그때만 해도 그냥 노는거 좋아하던 애였다. 친구들이랑 공도...
감사합니다.
* RPS, 등장인물, 지명 모두 실제와 무관한 픽션입니다.* 고증/검증 없이 제 상상의 나래이니 실제 직업과 차이가 있습니다. 오후 햇살이 내리쬐는 강의실, 샤오잔은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핸드폰을 쏘아보며 책상을 톡톡 두드렸다. 한마디로 강의에 전혀 집중을 못 하고 있다는 말이었다. 책상을 두드리던 손이 어느새 토끼 같은 앞니에 물렸다. 연락한다더니! 누구...
연극영화과 김민규, 전원우 연극영화과에서 이 둘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워낙 잘생기기로 유명하기도 하고 성적도 수석과 차석을 다투다 싶이 하는 둘이 매일 같이 붙어다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둘은 정반대의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김민규는 사람 좋아하고 밝고 친근한 매력이 있는 사람이었지만, 전원우는 내성적이고 조용하며 차갑게 생겨서 다가가기 힘든 ...
그래, 한 번만 봐주자. 착한 내가 봐주자. 속으로 되뇌고 자리로 돌아가던 찰나, 창밖에서 침 꼴깍 삼키며 정황을 살피던 신재와 눈이 마주쳤다. 조영은, 순간 봄바람이 불어 오는 기분이었다. 아니, 그냥 기분 탓이겠지. 그냥 그 순간 다른 사람이 문을 열고 카페에 들어온 탓일 거야. 밖에서 부는, 그냥 단순한 바람이었을 거야. 저도 모르게 열 오른 볼이 느...
몽랑자하 캠퍼스 커플 au 캠퍼스에서 낭만 찾는 건 새내기들 뿐이다. 건물이 예뻐? 볼 시간이 있니? 벚꽃나무가 많아? 벚꽃 꽃말이 뭔지 모르나 보지? 여튼 그렇다. 특히 캠퍼스 커플에 낭만을 찾는 건 정말 뭣 모르는 신입생들이 대부분이다. 갓 입학했을 때의 나같은. 선배들이 하지 말라는 건 보통 이유가 있는데 난 그걸 몰랐지. 어제의 남자친구가 오늘의 웬...
미워 죽겠어 아주. 요즈음의 최민호는 아주 짜증났다. 김기범이 생각하기에 짜증이 났다는 소리다. 멍청한 최민호는 왜 그러는지 이유조차 모르고 특유의 억울한 미소 지으며 화풀라고 살살 꼬드기며 살았다. 그거 보면 더 빡쳤다. 별 이유는 아니고, 김기범이 최민호 좋아해서 그랬다. 그래, 바로 너! 원래 사랑이라는게 그런거라잖아요. 예고도 없이 막 던져버리는 것...
둘의 첫 만남은 그리 달갑지 않았다. 조영은 성공해야 했고, 신재도 그에 못지 않게 성공이 고픈 사람이었다. 성공,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둘의 열의는 남들보다 엄청났다. 둘이 함께 속한 과는 경쟁력이라 치면 대한민국 제일이라 치부할 수 있는 경찰행정학과. 그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성공하기란, 정말 말 그대로 손에 꼽히는 법이었다. 뛰어난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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