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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평화로운 요코하마의 어느 날. 포트마피아도 오늘은 느긋한 저녁을 보낼 그런 날이었다. 포트마피아의 간부 나카하라 츄야는 보스 모리에게 지난 일을 보고하러 가던 참이었다. 주말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건물이 한적했다. 이 보고만 마치면 츄야도 일찌감치 집에 들어갈 생각이었다.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는 길에 퇴근을 하는 모양인지 묘하게 들떠 보이는 부하들을 발견했다...
분명 츄야가 다자이의 붕대를 꽉 잡아 끌고 있지만, 표정은 다자이가 여유로움. 보통은 끌려가는 사람 표정이 일그러져야 함. 그렇지 않은 이유는 사실 츄야가 저를 끌게끔 유도한거고, 계획대로 되고 있으니까 웃는 거지! 잡아서 당기는 게 겉으로 보기엔 츄야처럼 보이겠지만 내적으로 당기는 건 다자이! 어떻게든 츄야가 저를 신경쓰고 있는 게 좋아서 자꾸만 제 계획...
다자츄 사귀고선 처음 챙기는 다자이 생일에 안개꽃 없이 장미만 포장해 약간 빈약한 느낌의 꽃다발 건네는 츄야 보고 싶다. "츄야, 주려면 제대로 주지. 이게 뭔가." "닥쳐. 주면 주는대로 곱게 처받아라! 망할 청고등어" ←(사귀는 사이 맞음 장미의 의미는 '사랑', 안개꽃 의미는 '죽음'. 사귀고나서 다자이 죽는 건 절대 두고볼 수 없어진 츄야라 일부러 ...
츄야가 포트 마피아에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즉 다자이와의 관계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코요상의 직속으로 들어가 체술 훈련을 받으며 일상을 보내던 츄야에게 보스로부터 임무가 떨어졌다. 여기까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그 자살애호가랑 파트너라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온다. 바람도 쐴겸 본부 건물 옥상에 가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발을 놀렸다. 옥상 문을 열...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덥다..." 다자이는 살랑살랑 부채를 부치면서 귀가 중이었다. 어느덧 8월 하순에 접어들면서 더위가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에어컨도 없고... 탐정사 사내는 너무 덥단 말이지... 휴가라도 보내주시면 좋으련만." 다자이는 투덜거리면서 걷다가 저 멀리 보이는 실루엣이 익숙하다는 것을 느끼곤 발걸음을 잠시 멈췄다. "아쿠타가와 선배..! 아가씨 호위로-...
―― 요즘 비가 오는 날이 적지가 않았다. 나카하라는 그리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by. 여름이라서 그런가, 아침에 나오는 뉴스의 기상 일보에선 장마가 온다는 말이 거짓은 아니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 왜, 원래 기상일보에서 나오는 날씨는 대부분 맞지 않는 날이 많아서 말이지. 이런 기상 일보가 정확히 맞지는 않는 경우가 많아서 저가 손해를 보는...
새하얀 병실과 침실, 그 위에 누워있는 이는 붕대를 온몸에 칭칭 감고 있는 폼이 몸이 영 좋지 않아보였다. 마치 죽은 듯이 자고있는 그의 이름은 다자이 오사무라고 했다. 영문도 모른 채 앉아있는다기보단, 대충 상황을 듣자하니 파트너라고 한다. 그가 지금 이리 다쳐있는 이유도 내 이능력을 막기 위해서라고, 그가 깨어나길 기도해달라는 검은 머리의 중장년 남성과...
<RT 프링글스 먹으려고 통에 손 넣는데, 포테이토칩 대신 말랑말랑한 게 잡힘. "뭐지?" 말랑? 모찌 츄야 : 모, 모, 찌, 모 (모찌어) "........." 꺼내보니 부지런히 과자 훔쳐먹느라 부스러기 다 붙어있는 모찌 츄야. 딱 걸려서 땀 💦) -다, 당첨~!! (모찌마스 츄야 계속 찔려서 땀 흘리는 듯)- "얼굴에 포테이토칩 부스러기가 붙어있...
다자이 오사무. 그는 누구인가요? 18살의 어린 나이에 포트마피아의 간부 자리까지 오른 사람. 포트마피아의 간부인 만큼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 자신의 유일한 벗들과 술을 즐겨마시길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불면증과 함께 잠에 들 때마다 악몽을 꾸는 바람에 잠을 자지 못하여 많이 예민한 사람. ... 아, 마지막 내용은 정정하죠. 요새 다자이 오사무는 불면증...
아, 망했다. 우산 없는데. 나카하라는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보며 작게 중얼거렸다. 창밖의 하늘은 금방 비가 쏟아져도 이상할 것 같지 않은 잿빛과 구름이 잔뜩 껴 햇살을 한 줌도 찾을 수 없는 그런 날씨였다. 다행히 종례까지 끝 맞춘 시간이어서 아슬아슬하게 비를 맞는 것은 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비 맞는 건 싫은데. 나카하라는 한숨을 쉬며 짐을 챙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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