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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가스라이팅 소재가 등장합니다. #06 다시 일상에 공백이 생겼다. 태웅은 아침 운동을 하며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에 대해 생각했다. 스튜디오에 잠깐 다녀본 결과 예술 계통은 안 맞는다는 걸 깨달았다. 대협처럼 책상에 붙어있기도 어렵고, 서비스업을 하기에는 붙임성이 없었다. 뭘 하면 좋을까. 달리는 내내 곱씹었다.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몰입할 대상이 필...
화창하게 날 좋은 9월 첫째 주 주말. 대학교 선배의 결혼식이 토요일, 대구에서 있었다. 월화수목금 출퇴근 후 기력 충전하며 널브러져 쉬기만도 바쁜데 지방 결혼식이라니…. 직장인 스케줄이 거기서 거기니 눈치가 보여 빠질 수도 없다. 폭염인 여름을 보내고 식 올리기 좋을 선선한 성수기 계절에 접어드니 주변에서 본격적으로 청첩장이 쏟아진다. 평생 회장 부회장 ...
오늘은 테이아 51기 단장 박정우와 테이아 51기 단원 도해이의 결혼식이 있는 날이다 정우와 해이 둘 다 가까운 사람들만 초대하는 그런 야외에서 하는 스몰웨딩을 원해서 부산에 있는 바닷가에서 작게 식을 올리기로 했다. 정우와 해이는 식 준비를 위해 4일 전에 부산에 내려와 정우의 본가에서 지내며 이것저것 준비를 했다 스몰웨딩이다 보니 웨딩 촬영도 셀프로 진...
망각이란 미래를 위한 안배이다. 허나 청명은 그 축복을 받지 못하였으니, 그는 다시 태어난 지금 애도 과거 자신의 생에 대한 모든 기억을 안고 짊어지었다. 그래 이 세번째 삶에서 조차 그는 전생의 모든 기억을 잃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었다. “야 이 나이에 내가 너를 만나면 주변에서 뭐라고 하겠냐?” “재주도 좋다고 하겠지. 안 그러니?” 그리고 눈앞에 이...
2023.9.23 태웅태섭 교류회 신간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주세요> 인포 A5 | 무선제본 | 에필로그 및 후기 포함 40p | 소설 | 전연령 행사 종료 후 기간 한정 유료 웹발행 예정 (변동 가능성 o) "몇 년 후에는 선배랑 같이 살고 싶어요." 후배의 뜬금없는 발언에 제 라커 안을 뒤적이던 태섭은 눈썹을 치켜올리며 고개를 들었다. 정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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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를 제패하는 자, 진정한 대제가 되리라.' 아득한 옛 고대의 신탁. 세넬리아드 제국을 비롯한 베르노티 왕국은 물론, 백대륙에 이렇다할 국경이 설립되지 않은 역사의 편린이라. 이는 당시 전쟁과 혼란이 범람하는 시대, 나라를 세우기위해 검을 빼들은 자,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정신을 무장한 자, 그저 살아남기위해 물어뜯은 자·····모든 이에게 공평하...
* 본 글은 작가의 창작물인 픽션이므로,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알오물 똑똑.. 정국의 사무실이 있는 층에서 내린 석진은, 정국의 비서의 안내를 받아, 사무실의 닫힌 문앞에서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렸다. 네, 저에요.. 석진은 준비한 간식이 든 종이가방을 손에 꼭 쥐고 사무실 안으로 들어갔다.
*이 글에서 등장한 모든 이름, 인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실존하는 인물, 장소, 건물, 제품과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 홈에서 선발투수로 뛰는 타니. 마지막 경기이기도 하고 투수로 뛰니까 여주는 응원하려고 시간 맞춰서 아기랑 같이 집에서 경기 기다리면서 앉아있음. -사라야. 아빠 나온다. 아빠 알아보겠어? 타니 나올 때 카메라 켜고...
재희가 규빈의 앞으로 툭 봉투를 던진다. 소파에 앉아 티비 화면을 쳐다보던 규빈이 재희를 올려다본다. “이게 뭐야?” “네가 한번 봐 봐.” “…….”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으로 봉투를 열던 규빈이 인상을 찡그린다. 규빈과 유진이 각종 전시회나 연주회, 음악회를 드나들던 때의 사진. 규빈이 사는 건물의 로비에 있는 둘의 사진.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기 전까지 ...
잔잔한 음악 사이로 식기 달그락대는 소리가 울린다. 두 가족은 직사각형의 테이블을 사이에 끼고 앉아 있었다. 부친과 모친, 그리고 그들의 장성한 아들들. 흠 없는 대칭 꼴은 결합을 조장하는 듯한 모양새다. 영중은 글라스를 들어 마른 입술을 축였다. 잔 테두리에 맴도는 둥근 빛이 속눈썹 사이로 어른댄다. 미세하게 시선을 올리면 나이프로 접시 위를 긋는 길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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