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Biochemistry / Chemistry> Title : “Deoxyribose breakdown by the Adriamycin semiquinone and H2O2: evidence for hydroxyl radical participation” Author : Diana A. Bates and Christine C. Winterbour...
3. 쿵쾅쿵쾅. 내관은 요란한 발자국 소리에 숙였던 고개를 살며시 들었다. 저 멀리서 발자국의 주인이 성큼성큼 무서운 기세로 다가오고 있었다. 이런. 내관은 헤코지를 당할까 아무것도 보지 못한 사람처럼 고개를 숙였다. “고하시게.” “전하, 오이카와 교리가 뵙기를 청하옵니다.” “들라하라.” “드시지요.” 오이카와 교리. 내관은 왕의 지우가 되는 이에게 왕...
w. ㅂㄱ 3일째였다. 김종현의 얼굴을 구경도 못한지가 딱 3일째였다. 이럴 줄 알았으면 시간표를 같이 짜자고 했을 때 순순히 그 말을 들을 걸 그랬다. 나는 무슨 금단현상을 겪는 사람처럼 하루 온 종일 다리를 떨고 줄담배를 피워댔다. 메시지 창에 1이 사라지는 걸 종일 빤히 바라보고 있다가 ‘미안. 바빴어.’하고 간단하게 온 답장 하나에도 안달이 났다. ...
5 교토 후시미 고등학교 운동부 건물은 일 년 전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외관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내부 구조까지 뜯어 고치는 대대적인 공사였다. 낡고 밋밋했던 옛 건물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다. 깔끔한 페인트 벽을 바라보며 이하라는 오히려 불평을 쏟아냈다. 벽 한구석에 그려 놓았던 야한 낙서라든가, 갈라진 틈새에 끼워 두었던 꽁초라든가 하는 은밀한 ...
* 15금 정도 수위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4 게이오대학 자전거 경기부 레귤러 팀은 시즌 오픈을 앞두고 일주일간의 합숙에 들어갔다. 에이스인 미도스지를 활용한 가장 효율적인 경기운영 방식을 찾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였다. 미도스지는 충실하게 훈련에 임했다. 남들보다 배는 많은 땀을 흘려가면서. 감독은 미도스지에게 한계치보다 조금 더 무...
3. 이시가키 코타로는 육 개월 전부터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통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도쿄 생활을 시작했지만 그에게도 한 가지 시련은 있었다. 이 년 전에 겪었던 교통사고였다. 그 사건은 그를 백지장처럼 만들어버렸고, 이전의 직장을 잃게 했다. 기억의 소멸. 그렇지만 이시가키는 자신의 상황에 꽤 빠르게 적응해갔다. ‘가족’과 ...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기억상실증으로 인해 미도스지를 기억하지 못하는 이시가키와, 그런 이시가키와 본의 아니게 동거를 하게 되는 미도스지의 이야기입니다. 전체적으로 15금 정도의 수위이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날은 눈이 내렸다. 누구나 봄이라고 말하는 삼월이었는데도. 급하게 피었던 꽃송이가 흰 눈에 파묻힌 채 오들오들 떨었다. 꽃나무 왼편 도로 위에도 아침부터 하얗게 눈이...
셜록 홈즈는 가르릉대는 고양이 같다. 카우치에 늘어져 필요한 걸 가져올 때까지 은근한 성질을 부리는 거나, 까탈스러운 실험을 할 때마다 삐죽하게 눈을 세우는 게. 커다란 몸을 한가득 끌어안아 등을 쓰다듬거나 말거나 제멋대로 군다는 점도 역시. “…간지러워.” 음, 역시 간지러운 생각이지만. “자라고 한 게 누구더라.” “문을 연 건 누구였지?” “…오, 맞...
신은 햇살을 맞으며 눈을 떴다. 채광이 좋은 루이의 침실은 아침부터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하지만 신에게 있어서는 그리 만족스럽지 못한 아침이었다. 새벽까지만 해도 옆에 있었는데. 어제는 둘 다 무리했던 터라 루이도 자신처럼 피곤할 것이 분명했다. 아늑함을 함께 나눌 유일한 상대를 찾기 위해, 신은 비척비척 침대에서 일어났다. 문을 여니 맛있는...
“자.” 누워있는데도 어쩐지 눈이 다른 방향으로 돌아갔다. 잠이 오지 않았다. 너무 당연했다. 플랫 메이트가 이렇게 신경이 거슬리는 일이었나? 존 왓슨은 꽤 꾸준히 여러 애인을 만났지만 한 번도 동거한 적 없었다. 그 전에 보통 깨졌고,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는 셜록과 함께 살았으니까. 동거를 생각하기에는 너무 일렀다. 그러니까, 결론만 말하자면 몇 발짝...
https://twitter.com/winterdeeer/status/892666580395450369
선배는 마지막이라는 말에 항상 약했다. 소정아, 진짜 미안한테 마지막으로 한번만 부탁하면 안 될까? 라는 가식 섞인 부탁은 백이면 백 다 들어주기 바빴고, 드라마 한편을 안보다가도 마지막 회는 꼭꼭 다 챙겨보는 극성을 부릴 정도였다. 만약 누군가 나에게 선배가 왜 그러냐, 하고 물으면 허무하게도, 왜인지는 모른다, 라고 답할 수밖에 없다. 나는 선배랑 전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