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그가 문을 닫고 나간 뒤에도 청명은 멀뚱히 서서 울렁거림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 가슴을 주먹으로 쳐댔다. 가슴이 무언가 막힌 것 같기도 한 것이 답답했다. 와중에 달아오른 얼굴을 그 애도 봤을까 봐 창피함이 밀려왔다. 청명은 열을 식히려고 상의를 들고 몇 번 펄럭이다 심호흡을 하고 연신 손부채질을 했다. 청명은 자신이 느끼고 있는 이 감정이 무엇인지 쉽게 ...
"그래 때려" 규호의 대답에 나는 벨트를 꽉 잡고 높이 올렸다. 내 모습에 규호는 긴장한 얼굴로 팔을 올리고 방어모드를 했다. 난 그대로 규호의 팔뚝과 가슴을 후드려 팼다. "왜 나한테 그렇게 차가웠어요?" 짜아악-! "아흑.." 규호와는 다르게 나는 있는 힘껏 벨트를 쎄게 내리쳤다. 여자와 남자의 힘차이도 있는 거니까. 그렇게 일곱대정도를 때리고 벨트를 ...
나는 규호의말에 다시 무릎을꿇었다 너무 긴장한나머지 두 무릎이 계속 떨리고 온몸에 힘이빠져 두 손을 바닥에 대며 자세를 잡았다 "하아...오빠..너무 아팠어" 내말에 규호는 내 뺨을 어루만져주며 말했다. "미안 좀 심했다 상처가 조금 있을거야" "이걸로 화풀렸으면 다행이야" "화 아직 안풀렸는데? 이걸로 어떻게 풀리니.." "그럼 어떻게 해줘?" "..일어...
나는 규호의 말에 나체상태로 침대아래에 무릎을 꿇게되었다. 나로인해 규호가 상처받았기에 자존심은 상하지 않았으나 무언가 뻘쭘했다. 규호는 내 앞으로 다가와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더니 다른방으로 가더니 벨트를 가지고 왔다. 긴 벨트를 한번 접고는 그걸로 자신의 손바닥을 몇번 내려치며 겁을 주기 시작했다. "뭐야..그걸로 나 때리려구요?" "헤어질래, 맞을래?"...
“이것도 버려주세요. 이것도요.” 하루는 쭈그려 앉아 손가락으로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번갈아 가리켰다. “음, 이것도 필요 없겠다. 이것도요.” 애써 가지고 올라왔더니 버려달라는 말에 이사 업체 직원은 난감한 표정이었다. “수고비는 많이 챙겨드릴게요.” 하루가 직원을 올려다보며 방긋 웃어 보였다. 직원이 매트리스를 들고 베란다로 향하면 방에 있...
*이 작품에는 혐오와 차별, 그에 따른 폭력, 기타 부상과 유혈, 사망, 정신적 불안 증세가 묘사되어있습니다. 해당 요소를 보기 힘드신 경우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도담 님, 저를 죽여주세요. 전부 제 탓입니다. 제가 약한 탓입니다. 그러니 울지 마세요. 도담 님 잘못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당신에게 이런 부탁밖에 못 하는 저라서……. 제가 당신을 위해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규호는 내 말에 아무말도 하지않고 집에 바래다 주겠다며 현관문으로 향했다. 나는 정말로 끝이구나 하는 생각에 거절했지만 데려다 줄거라는 단호한 말에 규호를 따라나갔다. 현관문을 열지말지 고민하던 그는 나를 지긋이 보더니 나를 침대로 끌고 갔다. "벗어" "지금?" "응" . . . 그렇게 냉랭한 분위기속에 규호와 관계를 갖고 각자 씻은뒤 옷을 입었다. "꿇...
"...우리가..그냥 연애만 하는거니까.." "난 너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난 결혼은 서로가 조건도 맞아야 한다고 생각해" "또 그 소리..조건맞았으면 내가 같은 의사만나겠지 너왜 그렇게 자꾸 날 밀어내?" 처음으로 규호가 나에게 화를냈다. 항상 다정하던 규호였는데 조금 상처받기 시작했다 "가치관이 다를수 있잖아 다 너를 위해서 이러는거잖아...
나는 불을 다 키지않고 무드등과 조명만 켰다 규호의 표정에는 이 분위기가 딱이라고 생각했다 사과를 해야겠다는 생각만 가득한채로 규호를 기다렸고 마침내 규호가 집에 도착했다. 규호는 화가나있는지 아무말도 하지않고 씻지도않고 편한옷으로 갈아입었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런 규호를 기다렸다. 규호는 옷을 갈아입고는 슬금슬금 나와 나에게 말을걸었다 "뭐좀 먹었...
"하..나는 나랑만 연락하는줄 알았는데" "아니..걔네는 그냥 친구인데.." 규호는 내 말에 한숨을 쉬더니 휴대폰을 나에게 다시주며 말했다 "오늘 퇴근하면 우리집에 가있어 할얘기가 있어" 규호는 혼자서 30평대 아파트에 산다. 평소의 부드럽고 상냥한 말투와 표정이 아닌, 처음으로 조금 화난 표정으로 날 대하는 모습에 살짝 놀란 나는 이유를 알고싶었다 "질투...
나는 규호의 뒤를 따라갔고 규호는 아무말도없이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규호는 의자에앉고 나는 뻘쭘한채 서있었다. 몇초간의 어색한 기류가 짧게 끝나고 규호가 입을열었다 "아까 아는 사람이에요?" "네..예전에 알던분이에요 오랜만에 봤어요" "(팔목시계를 보더니) 곧 퇴근시간이 가까워지네요" "ㅎ네 과장님도요?" "나는 할일이 좀 있어서 더 늦게해요" "그렇...
손이라도 뻗어줄 생각이었는지 정국의 무안한 손이 허공에 흔들렸다. 이내 지나치게 멀쩡해보이는 여주를 보고 천천히 손을 내린다. 생각하면 할수록 이상했다. 정국이 왜 여기 있을까. 대학교도, 회사도 다 서울에 있을 텐데. 정국이 다녔던 학교는 서울에, 그리고 내가 이사온 곳은 정확히 서울과 3시간이나 떨어진 지방이었다. 서울에 사는 전정국과 여기서 우연히 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