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이 글은 아이메리크 악개가 3.3 메인퀘스트를 클리어 하고 난 후기입니다. 다소 불편한 언어 사용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물론 악개니까 태클은 받지 않습니다. 서론은 각설하고 일단 아이메리크 얼굴을 보자 아름답다. 역시 미의 이데아. 아래는 아이메리크가 흐레스벨그를 설득하기 위해 한 말. "혈연을 핑계로 죄를 눈감아주는 것이 옳은 일일까...
너는 마치 길들여지지 않은 초식성 야생 동물 같았다. 이빨을 세우거나 발톱으로 할퀴지는 않았지만, 내가 손을 들면 털을 바짝 곤두세우고 경계했고 손을 살짝 내리 뻗으면 뒷걸음질쳐서 순식간에 달아났다. 나는 너를 붙잡기 위해 무슨 일이든 했다. 새터 게임도 제대로 하기 전에 일찍 잠들어버린 너를 옮겨서 방 안에 뉘여준 것은 나였을 테고, 다음 날 숙취해소 음...
매년 내 생일에는 가문의 별장에서 성대한 생일 파티가 열렸다. 바다를 낀 조용한 별장이었다.이름도 모르는 수많은 친척들, 정치인들, 법률가들, 그리고 저명한 언론인들이 주된 내 손님들이었다. 나는 실크로 만든 부드러운 셔츠와 까만 나비넥타이를 맨 채, 몇 초마다 터지는 카메라 플래쉬 빛에 눈을 깜박이고 있다가, 테이블 끝에 준비된 내 자리로 안내받곤 했다....
“짐!” 아침 댓바람부터 이 노인네가 어딜 간 거야, 레너드는 구시렁거렸다. 아직 아침 공기가 차다. 기관지에 탈이라도 나면 어쩌려고. 하여간 저 놈은 변한 게 없어. 아직도 지가 팔팔한 함장인 줄 아나? 쯧쯧. 뜨거운 차를 홀짝이던 차에 현관문이 벌컥 열렸다. “본즈, 일어나 있었네.” “늙은이는 원래 아침잠이 없단다, 노인네야.” “이거, 이거. 오늘은...
슬럼프가 참 길게도 갔다, 임마. ......미안해. 사소리 선배, 죄송합니다. 멋대로 해서...... 사소리는 평온하기 그지없는 얼굴로-평온을 넘어 무심해보이는 얼굴이었다- 그럴 수도 있지 뭐, 라고 짤막하게 대답했다. 잔뜩 일그러진 얼굴로 허리에 양 손을 얹고 있던 데이다라는 인상을 팍 구겼다. 데이다라가 말을 쏟아내려고 하자 옆에 있던 키바...
나는 코트에 두 손을 찔러넣고는 천천히 발걸음을 옮겼다. 꽤나 앙칼진 찬바람이 부는 거리는 퇴근하는 사람들로 정신이 없었다.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들 틈새에서, 나는 발 밑만을 바라보며 멍하니 걷고 있었다. 방과 후 연습에는 가지 않았다. 키바는 데이다라가 나를 잘라버리고 말겠다며 광분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날 쳐다봤지만, 나는 알...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다음 날, 나는 밴드부 연습을 빼먹고 코노하 고등학교로 갔다. 전화가 오면 시끄러울까 봐 일부러 휴대폰도 무음으로 바꿔놓았다. 나는 교문 근처의 작은 골목 사이에 숨어있었다. 이미 야자를 하지 않는 학생들은 모두 하교했을 시간이라 교문은 한산했다. 형은 야자는 안했지만 아르바이트 시간까지는 도서관에 남아 공부했다. 시계를 보니 형도 거의 나올 시간이었다...
이터널 가든 플레이스에서의 공연은 성공적이었다. 다른 밴드들과 공연을 기획한 주체였던 데이다라는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웃었다. 따지고 보면 S.R.이 이정도까지 오게 된 것은 데이다라의 공이었다. 사소리의 자금력도 무시할 순 없었지만. 나에게 있어서도 이번 공연은 특별했다. 지금까지의 공연과는 달리 소규모가 아니라는 것도 그렇긴 했지만, 무엇보다 형이 ...
야, 너 괜찮아? 키바가 눈 앞에서 손을 흔들어 보였다. 하지만 나는 반응하지 않은 채 멍하니 앉아 있었다. 키바의 옆에서 책을 보고 있던 이타치도, 수업을 땡땡이치고 부실에 눌러앉아 깨작깨작 과자를 먹고 있던 데이다라와 사소리도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아침부터 맛탱이가 가 있더니만......왜 저러냐, 쟤? .......실연.......
밴드부에 들어오고 나서는 하루가 꽤나 바빠졌다. 수업이 끝나면 매일 연습이 있었고, 나는 목발을 움직여 밴드부실까지 마라톤을 해야 했다. 힘이 들긴 했지만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 그리고 나는 혼자도 아니었다. 밴드부실에 가려고 교실을 나오면 이타치가 기다리고 있었다. 보통은 키바와 함께였지만, 가끔은 혼자서 나를 기다리기도 했다....
계집애같이 생겨갖곤. 악의 섞인 목소리가 들으란 듯이 큰 소리로 중얼거렸지만, 나는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아, 그냥 넘겼다는 얘긴 아니다. 나는 그 말을 한 녀석들을 돌아보며 싱긋, 웃어주었다. 내 주위에 모여 있던 녀석들도 너 잘생겼댄다-, 부럽네, 같은 말들을 하며 내 어깨를 두드렸다. 이즈나군, 이즈나군이 자기소개할 때 했던 말 정말이야?...
※ 본 소설은『Cineraria』의 외전입니다. 본편을 먼저 보고 오시는 편이 좋습니다. ※ 본편과 마찬가지로 페러렐입니다. 「ㅡ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고아원의 선생님들이 읽어주는 책들 중 그렇게 끝나지 않는 책은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선생 옆에 바짝 붙어앉아 귀를 기울이고 있던 아이들은 한번만 더 읽어달라며 보챘다. 위험에 빠져 있거나 마녀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