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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익순아.. 니 말이 맞나봐.. 하늘에서 익준이가 울고 있나봐.." "언니.." 익순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아니 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익준을 떠나보내고 송화는 미친듯이 일만 했더란다. 남은 구구즈들이 볼때 안쓰러울 정도로 말이다. "송화야.. 너 너무 무리하고 있어.. 너 그러다 쓰러져.. " 정원과 준완 석형의 만류에도 송화는 익준을 잊기 위해 ...
요즘 악몽을 자주 꾼다. 이유는 모른다. 그저 끝을 모를 어두운 공간을 뛰고 있고 뒤에선 존재 모를 무언가 날 따라오고 있다. 하지만 난 그 존재를 본 적이 없다. 그저 압박감이 심할 뿐. 악몽을 꾼지도 2주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만큼 힘이 들기 시작했다. 잠을 개운하게 잘 수 없어 뭘 해도 힘이 나지않는다. 회사에서 팀장이나 되어서...
영화 속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었다. 눈 한번 깜빡였을 뿐인데 어느새 대학생이 되어 있었다. 하엘은 이루어 둔 것이 없었다. 어린 시절부터 품고 살아온 꿈은 눈을 감아야만 이룰 수 있는 허황된 꿈이 되어 있었고, 친구, 가족, 건강 무엇 하나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다. 하엘은 눈을 감았다. 다시 한 번 눈을 감았다 뜨면 그때 그 순수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
연지는 빠르게 걸음을 옮겨 궐로 향했다. 이연이 명한 일을 하며 수도 없이 드나들었던 비밀 통로로 향한 그는 지체할 시간이 없다는 듯 이연의 처소로 향했다. 궐을 하도 드나들었더니 이제 나인 행세를 하는 것쯤은 쉬웠다. “마마. 연지이옵니다.” “들어와.” 익숙하게 이연의 방에 들어선 연지는 이연 홀로 있는 것이 아닌, 선우와 연 또한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오늘은 ‘기야’라고 안 했네.” 숭기의 말에 얼굴이 약간 빨개지는 희정, 그러다 오는 나영을 보며 손짓한다. “언니 이 쪽이야!” 나영이 희정 옆에 가고, 숭기와 인사한다. “희정아, 네 남친이야?” 나영이 묻자 희정과 숭기 둘 모두 부끄러워하면서 대답을 하지 않자, 나영은 귀엽다는 생각을 하며 웃는다. 한동안 솔로였던 희정이 드디어 탈출한 걸 보며 나영...
"그게 무슨 말인가, 지금 정 배우한테 주역을 맡으라고 했다고?" "예, 그렇습니다." "헐리우드에서?" "예." "그것도 시리즈 작품, 신작을?" "예." "지금 나 쓰러져도 되나?" "안 됩니다, 대표님. 약속한 돈은 주셔야죠." "뭐, 정 배우 이젠 여기 있을 필요도 없지 않나? 헐리웃에서 캐스팅해 갔는데." "에이, 왜 삐지셨습니까?" "안 삐졌네....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그날은 비오는 여름날이였다. 나는 한없이 가라앉은 기분을 달래기 위해.. 냉장고에 있는 각종 재료를 다 꺼내서 요리를 하고... 집안일을 또 하고 또 하고...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 야한영화를 틀어놓고 자위를 하면서 쾌락을 즐겨봐도.. 여전히 깊은 암흑속에 있었다. 오랜만에 겪는 강제적인 장기간의 휴식은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었다. 나는 일하면...
"올해도 잘 해보자구요!" 여기 저기에서 술잔을 맞대는 소리가 났다. 환호성 소리가 빈틈을 내어주지 않았다. "아이고..올해의 첫 손님은 누구실까나~" 매 달마다 손님들은 우리 행성에 방문한다. 우리 행성은 노트계에서 제일 작은 행성이다. 손님들은 노트계에 속한 다른 행성에서 오신다. 오손도손 우리끼리 조용히 살고 있었던 어느날에 다른 행성에서 손님들이 오...
기울어지게 높이 솟은 철골이 튀어나온 회갈색 건물들과 한자로 된 네온사인 간판과 나무판자, 그 밑의 포장된 구석이 하나도 없고 흙내음 가득한 길을 따라 건물 구석 콘크리트로 지어진 입구로 들어갔다. 일단 의뢰를 받아 이 곳에 왔지만 전쟁통을 피해 가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 되어 아마 이미 늦었을 거라 생각한다. 이미 늦었다고 외치는 생각이 계단을 올라갈 수 ...
xx. 09. 11 바람의 선선한 기운이 더 느껴지는 밤이에요. 이제 막 물이 든 낙엽이 창문 안으로 날아와 편지지 옆에 자리를 잡았어요. 저의 그리운 마음을 같이 느껴줄 수 있는 이 작디작은 아이를 같이 동봉해서 보내요. 어머니께서 아마 보내주신 아이일 테니 다시 돌려보내 드릴게요. 제 손길이 묻어있어서 어머니께 더 위로가 될 거라 생각해요. 어머니께서도...
“안녕하세요, 사장님.” 무릎까지 내려오는 흰 겉옷을 걸친 낯익은 청년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먼 동방에서 온 듯한 새까만 머리카락과 눈동자가 인상적이기도 했지만, 지금 이 꼴이 되기 전, 빵을 만들어 팔던 시절에도 항상 지금과 똑같은 겉옷을 걸치고 찾아왔기에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단골손님이었다. 마지막으로 본 것은 3년이나 4년 전이었는데, 조금도 달라...
타미사이:그래서??? 하인악마:(떨고있는중) 타마시이:죽고싶어??? 하인악마들:!!!목숨만큼은살려줄세요!!! 타마시이:....왜 실수같은거를하는거니??? 하인악마:죄..죄송합니다.... 타미사라(아버지):그만했라 타마사이 타마사이:네...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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