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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환한 빛이 방을 가득 채웠다. 알 수 없는 오묘한 느낌에 휩싸인 나는 잠에서 깼다. 아주 가끔 잠을 못 이루는 날은 있어도 자다가 깨는 일은 없었는데. 누군가가 나에게 계속 눈을 뜨라고 하는 것만 같은 느낌. 아까 본 빛은 뭔지, 방안은 아직 어두컴컴했다. "루모스." 슬쩍 확인해 본 시간은 3시가 좀 넘었나. 어두울만 하다. 그때 내 배 위에 가볍지는 않...
하단에는 소장용 결제가 있습니다. “옴마.. 아빠 온제와…?” “응? 아빠 몇 밤 더 자야 온대 하늘아.” “우웅… 알겠뎌… 궁데 아빠 온제와..?” “아빠 보고 싶어?” “웅… 하느리 아빠 보고 시퍼…” “엄마도 아빠 보고 싶다.” “옴마도 보고 시포?” “응... 하늘이가 아빠 보고 싶어 하는 만큼 엄마도 아빠 보고 싶다…” “힝.. 옴마 구럼 우리 아...
One Through me you pass into the city of woe 나를 거쳐서 길은 황량의 도시로 Through me you pass into eternal pain 나를 거쳐서 길은 영원한 슬픔으로 Through me among the people lost for aye. 나를 거쳐서 버림받은 자들 사이로 始めた時から心がない人生 하지메타 토...
그날 늦은 저녁에 들어간 방 안에선 짐 정리를 마저 하기 바빴다. 더 늦어졌으면 새벽에나 잠들었을지도 모를 정도로. 캐리어를 다 비운 둘이 슬 눈을 감을 준비를 했다. 침대는 하나뿐이지만 다행스럽게도 작진 않았다. 두 사람 정도가 누우면 적당한 공간이 남을 정도의 크기였다. 정보가 너무 적은 것과 반대로 일이 너무 많아... 오늘 사방으로 발 벗고 뛰어다닌...
그렇게 둘은 밤새 같은 침대에 누워 그간 못했던 이야기를 나눈 뒤 잠깐의 정적 후 민규가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다. 사실 민규는 그 짧은 정적 사이에 많은 생각을 했다. '내가 아까 봤던 그 처방전에 쓰인 글자가 내가 본게 정말 맞을까?''내가 너무 놀래서 잘못 본건 아닐까?''괜히 물어봤다가 정말이면 어쩌지?''사실이라고 해도 수술하면 낫겠지?' 이런저런...
최초로 개성을 불어넣은 사람은 말했다. 시대가 원하는 한, 가면라이더는 반드시 되살아난다고. 그러나, 시대가 원하지 않는다면? 시대가 그들을 잊었다면? ──사람들이, 더 이상 그들을 기억하지 않는다면? 마젠타 빛의 카메라를 목에 건 사내는 황무지를 걸어간다. 이름도, 생김새도 모르고, 기억도 없는 그가 이 장소에 있었을 때 떠올린 것은, 앞으로 걸어가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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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느낌이 나는 테마입니다!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본 글은 코튼캔디님과의 합의 하에 공개된 것이며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가독성이 다소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10월 11일에 입장문을 올린 바 있습니다. 10월 12일, 이에 대해 코튼캔디님께서 @chaemyo__ff14 계정에 올리신 입장문을 확인...
※1905년에 출간된 O. Henry 단편 소설, The Gift of the Magi 패러디 입니다. (표지 by 소리율님) "어이, 모자라잖아." 청색 등이 지직거렸다. 크림색 널빤지로 이어진 복도는 싸늘했고, 복도 끝에 간이로 마련된 사무실엔 희미한 락스 냄새가 났다. 냄새의 근원지는 마치 무대 주인공처럼 우뚝 서 있는 남자였다. 남자는 손에 쥔 지폐...
우렉 마지노. 장엄하디 장엄한 랭킹 4위의 남자. 비선별인원. 월하익송의 부단장. 탑에 자유를 가지고 올 자. 온갖 무거운 말들로 치장된 그는 의외로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가볍다고 소문이 났다. 그래서 그 진위를 확인하고자, 나는 우렉을 하루종일 따라다니기로 결심했다. 자, 탑의 절대 강자 중 하나인 우렉 마지노는 어떻게 생활할까? 협찬제품 : 오페라 이른...
2021 전오수 크리스마스 합작에 제출했던 만와
.. 사람이란 변하기도,변하지 않기도 한다. 마치 사랑처럼. 그녀의 마음을 베었다. 나의 마음도 베었다. 믿었던 친구가 배신을 했다. 그는 배신*을 신고 떠나갔다. 언제부터 였을까. 그녀는 마치 꽃과도 같았다. 꽃은 아름답다. 그런 꽃이 피는 세상도 아름답다. 그런 아름다운 세상 가운데, 우리는 아름다운 것을 없애려 한다. 꽃은 서있다. 꽃이 핀 나무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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