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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 BDSM, 체벌, 스팽, 폭력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지명, 단체, 인물 등은 현실과 무관한 가상의 설정임을 유의 부탁드립니다. 이제 다 끝났다. 가슴을 조여오던 압박감도, 어깨를 짓누르던 짐도, 나를 괴롭히던 모든 것들이 사라졌다. 죽음 앞에서 사람이 이렇게까지 초연해질 수 있는 걸까. 마지막으로 한 식사가 언젠지, 마...
"난 내 세상에 너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전제 자체가 이해가 안가. 내 세상을 넓힌다 한들 너희들과 보냈던 시간이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야. 내가 이런 말을 한건 네가 언젠가는 우리를 외면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해서 그러는거야. " 그 말을 내뱉는 네 얼굴에는 웃음기하나 없었다. 부쩍 제가 모진 잔소리를 할 때에도 퍽 좋은 인상으로 웃고 넘기기 마...
여주랑 제노가 떠나고 한참 뒤에서야 대화가 이루어졌어. 지희는 뼈를 때리는 충격에 입을 다물었고 재현이만 입은 연 거야. 한숨 섞인 탄식이 주변 공기를 탁하고 무겁게 만들었어. “이제 그만하자.” “............” “너도 지친 만큼 나도 지쳐.” “............” “네가 봐도… 나 안 바뀔 거 알잖아.”
- 리미 님의 “만약에 각경사님이 폭탄테러 범인에게 타겟이 된다면?” 썰 연성입니다. - 공식적인 연성 금지 요소를 포함할 의도가 없음을 알립니다. 해가 밝게 빛나고 있었지만 수사반의 분위기는 축 쳐져 있었다. 바깥의 소음 외에 고요하던 미수반의 정적을 또니 순경이 깨고 들어왔다. “사건 들어왔습니다~ 초동 수사 보고서 전달해 드릴게요!” 또니 순경이 전달...
저번에 잠시 나갔을 때도 이렇게까지 힘들지 않았는데. 애초에 그 때는 세 마리여서 그랬나. 오늘은, 오늘은... 일곱이었지. 아, 손 아프다. 촉감이 너무 사람같다. 내리치는 각목에서 삐져나오는 나무들은 손에 깊숙이 박힌다. 손을 감싸쥐면 욱신거리고, 손을 피면 얼얼하다. 속에서부터 오는 아픔은 그 근원지를 찾을 수가 없다. 아, 아프다. 정말로. 생각을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 네가 그러면 나는 어떡해? (묘한 투정입니다. 당당한 모습에 오른 열기 빠질 줄 모른다. 빠른 시일 내에 이 열에 삼켜지지는 않을까, 그런 웃지 못할 이야기가 스치고.) 바뀐 건 아마도 하나가 아니야. 약속이라는 건 상대가 있어야 하니까... (그게 자신일지라도. 그날의 약속에서 시작한 너와 나는 어느샌가 우리가 되어버렸으니. 당신이 바뀐 것 이상으...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향하던 발걸음이 이내 멈추었다. 공기 중에 감도는 향이 막 귀가했을 때보다 진하게 느껴진 탓이었다. 재현이 애용하는 향초에서 나는 것이었다. 기분 좋은 향기를 맡으며 유유자적하게 턴테이블에 올릴 레코드를 고르는 것이 그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 중 하나였다. 그런데 이렇게 될 때까지? 태일은 고개를 돌려 재현의 방을 바라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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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오늘의 주제는... 내가... 메시아가 되고 싶은... 이유... 입니다.” "사람은 언제나... 뚜렷한 목표와 원동력이 있을 때 더욱... 큰 힘을 낼 수... 있죠. 또한 스스로가 무슨 이유로... 움직이고 있는지.... 아는 것은 중요... 합니다. 나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그러니 오늘은... 필기 과제.....
18 앗, 아저씨 잠깐만. 씻고 하면 안돼요? 제 허리에 쓱 둘러지는 손길에 답지않게 화들짝 놀란 태형이 눈치보며 물었다. 그러자 그보다 큰 남준이 태형을 뒤에서 품에 가두며 그의 목께에 입술을 가져다 댔다. 쪽, 가볍게 입술이 닿아서 태형은 순식간에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올랐다. 뭐...뭐야. 이 아저씨 선수네. "욕실에서 하고 싶어요?" 남준이 낮게 웃으...
"우리 밴드 보컬로 들어와 줘요." "네?" "원래 계시던 분은 어떡하고요? 아... 너무 갑작스러운데. 사실 제가 그 정도로 노래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마이크도 몇 년만에 잡은 거라 감도 제대로 안 잡혀 있고요." 나는 갑작스러운 제안에 말을 매끄럽게 하지 못했다. "그래요 형. 아무리 상습범이라도 정훈이랑 제대로 말은 해 봐야죠." "몇 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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