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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가라앉는 침묵과 달리 안아주는 팔 힘이 아주 처음 서로를 껴안아 봤던 것이 떠오른다. 침묵을 기다리는 것은 익숙했다. 그러나 미안하다는 말은 익숙할지라도 달갑지 않았다. 화자가 희사였으므로, 사과 아닌 그 어떤 말이라면 기껍다 하였을 텐데 미안하다고 말하는 입이 밉다. 그럼에도 지고야 만다. 기다린 것이 자신이므로, 떠나지 못한 것도 자신이므로. “...
그 날도 어김없이 발설지옥은 붉었다. Oh, beautiful sky. ◠‿◠ 내 눈엔 이 붉디 붉은 지옥이 그저 아름답기만 했다. 자신이 일하는 곳을 사랑했고, 나에게 차사직은 벌이 아닌 일종의 직업이나 다름없었음으로. 적어도 일반적인 차사들보단 이 지옥을 보는 눈에 콩깍지가 씌워져 있을 것이 분명했다. 그래서 그랬을까. 시선 끝에 닿은 검붉음 속 하얀색...
비가 지독하게 오는 밤이었다. 한치 앞이 보이지않을 정도로 빽빽하게, 흙바닥의 모래가 알알히 흩어질정도로 굵은 비가 형주 일대에 강하게 내렸다. 그러나 농사를 짓는 이들에게는 이때 꼭 와야 농사를 기약할 수 있는 비인지라, 마찬가지로 손수 땅을 만지던 제갈량은 반갑게 비를 맞이했다. 살짝 열린 창문으로 비가 비스듬히 들어와 질박한 갈색 화분에 산산히 부서졌...
+ 트리거 요소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내가 자는 모습 좋아하셨잖아요, 그렇잖아요, 맞잖아. 예쁜 거, 좋아하잖아요. 아닌가? 내가 왜 너한테만 이렇게 기는지, 알아? " ...꿈 마저도 게임이랑 관련된 꿈이냐고... " " 꿈 속에서 만큼은 자유롭고 싶다, 젭알 " 자고 일어났더니 밀려있던 알림 창들이 요란했다. 그러니까... 내가 자고 있던 사이에 오...
8/12일부터~ 21일까지 포타 이벤트 있으니 많이 참여해주세영~💕 한국인 드림주를 쓰때는 왜 이렇게 매운 음식이랑 연관짓고 싶은지.. 이건 아마 제가 매운음식 덕후라서 그런듯요~ ^&^ 오타주의!! 개연성 없음!! 급전개 주의!! 범천의 유일한 여성 사원이자 여성 간부인 드림주. 포커페이스도 잘 유지하는 그녀이지만 딱 그날만 되면 유독 잘 안됨. ...
모두가 수중 도시로 향하고 있다. 정말 그곳은 그렇게 좋은 곳일까? 뭐, 그렇게 좋은 곳이 아니더라도 살려면 가야겠지만 말이다. 수중 도시의 계획과 설계를 맡은 재훈은 생각보다 더 간악한 사람이었다. 도시는 총 100개, 1호부터 100호까지 있었는데, 도시가 위치한 고도가 모두 달랐다. 1호는 산에, 100호는 바다 바로 옆에 있었던 것이다. 이제 서서히...
2. 귀여운 개X끼 문자 사건 이후로 일주일이 지났다. 사실 답장이 더 올 거라고 생각은 하지 않았다.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동룡 선배의 말에 대한 부정으로 나에게 호의를 가진 문자 상대에게 욕을 해버렸기 때문이었다. 문제는 사과하려고 마음을 먹을 때마다 관심도 없으면서 먹이 주는 것은 예가 아니라는 청명의 말이 떠올라 다시 휴대폰을 놓았다는 것이었...
- 생각만 많고 글은 안써서 무작정 쓰는 글입니다.. - 고구려-> 신라 커플 보고싶어서요../ 신라 무녀& 고구려 귀족출신 장군은 되는 주식인가요...? - 400년 사건 ( 고구려 광개토대왕이 신라에게 구원병 5만을 보내 왜구, 가야연합을 물리치게 한 일) 배경으로 썼습니다. 그 이후의 이야기 - 고증오류 지적 대환영입니다. 자료가 너무 ...
끝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도 둘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만큼 다음이 궁금한 결말은 거의 없어 자유로운 상상력이라는 어쩌면 무한하게 강력하고 상냥한 그런 힘으로 뒷이야기를 생각하거나 앞이야기나 뒷이야기를 새로 쓰거나 결국 찾지 못한 두 사람은 아마 원하는 모습으로 자신들의 길을 걸어갈 것 같다 혹은 마지막 문장까지 궁금하니까 아예 내가 새로운 글자를 엮어서...
아무것도 몰랐던 아름다운 계절. 나는 처음 그 아이를 알게 되었다. "주인공님 사랑해요.. 절 곁에 둬주세요..! 저 뭐든 잘할 수 있어요..!!" "..그래. 너 뭐든 잘하더라." "그쵸? 저 뭐든 잘하죠? 그럼," "범죄도 참 잘하더라. 애석하게도 말이야." "아.. 그게.." "스토킹에, 해킹에, 협박, 주거침입까지. 아주 골고루 해먹었던데." "그건...
한 장씩 기도를 드리면서 모양을 잡아. 덜 굳은 전병에 점괘 종이를 넣으며 어머니가 말했다. 염원을 담아서…. 염원을 담으라니.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대체 어떤 소원을 빌어주면 좋을까. 다 만들어진 포춘 쿠키를 이리저리 돌려보며 그런 의문을 하다보면 명호의 머리꼭지에서 아버지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미리 구워둔 전병이 완전히 식기 전에 재빠르게 ...
알고 있어. 당신은 이 순간에도 내가 당신을 기억하며 외로워하리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 것을. 그리고 그것을 미안해하거나 안타까워하기는커녕, 아니 어쩌면 조금은 미안해하거나 안타까워할진 몰라도, 그러나 분명히 숨을 죽여 웃고는 아무 일도 아무런 말도 해주지 않고 그저 내 외로움이 여전히 당신의 형태를 띠고 내 곁을 떠돌기를 바랄 것이라는 것을. 1. 친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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