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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오늘 안에 중부 대로로 들어가면 다음날 수도로 올라갈 수 있을 겁니다" 빅토르의 안내에 소리 없는 발걸음은 시간의 빠름을 되새겼다. 고블린의 습격도 있었고 엘 파소에서 오크들과 함께 도시를 점령한 일도 있었지만 그걸 제외하면 평탄한 여행이었다. 분명 시작 할 때는 열 다섯명의 총잡이가 죽었다고 했는데 그 만큼 남부에 몬스터가 많은 걸까 생각하며 말을 앞장...
“전설같은 전설을 이제야 다 보네?” 서해준이라는 녀석은 굉장히 어른스러웠다. 동화는 슬쩍, 서해준이라 다행이라는 말을 나에게 건넸다. 제 친구들 중 유일하게 믿는 몇 명 안되는 애라며. “니가 웬일이냐 설동화, 전설이 뭐라고 그렇게 꽁꽁 숨기더니.” “닥쳐, 새.. 아니, 조용히 해 해준아. 내가 숨기긴 뭘 숨기니.” “웩- 말투 극혐.” 피식, 웃는 것...
다른 소설은 뭐 스토리랄 것이 없는데, 이 소설은 스토리라인이 있습니다ㅎㅎ 제가 성격이 빻은? 애들 스팽하는 것도 좋아해서 이번편은 쓰는 것이 설레네요. 읽어주신 독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2023년 11월 26일 수정 +++++++++ '멍청한 에델' 내 도발에 에델은 이성을 반쯤 잃고 나에게 달려들었다. 당연히 공작님의 손에 쉽게 제압당했다. "내 ...
“강우는 바다가 좋아 산이 좋아?” 어릴 적 자주 듣던 질문이다. 부모님은 종종 산과 바다에 대해 묻곤 했다. “강우야 바다 좋아해?” 언젠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은 그 언젠가. 얼마전인 것 같기도, 아주 오랜 일인 것 같기도 한 그때에도 비슷한 질문을 들은 적이 있다. 키가작았던가, 목소리가 어땠던가. 어렴풋이 기억나는 누군가의 질문에 시야가 흐려진다.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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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냈던게 무색하게 오히려 머리 양 옆으로 손바닥까지 짚고 얼굴을 마주한 자세로 시선까지 맞춰오자 큰 잘못을 한 것도 아닌데 나도 모르게 눈알을 굴려 시선을 피했다. 그리고는 초등학생들한테 가르칠 법한 소리를 따라하라는 것에 작게 중얼거리듯 똑같이 외웠다. "…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그리고는 괜히 말을 덧붙였다. "… 그냥 그러고 웃으니까 놀리는...
"아흐윽, 아!" 가장 마지막에 엎드려있던 이현이 무지막지한 힘을 견디지 못 하고 무릎을 바닥에 찍었다. 눈물을 흘릴 틈도 없이 빨갛게 충혈된 눈으로 바닥을 멍하게 보고 있을 뿐이었다. 목소리의 공백을 고르지 못 한 숨소리가 마구잡이로 섞여 메웠다. 고개를 돌릴 수 없었지만 저 멀리서 미세한 울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했다. 고작 한 명이었다. 김태현 한...
핸드폰을 조작하는 솜씨가 퍽 능숙했다. 확실히 저쪽에도 비슷한 장치가 있다고 했으니까."얼마나 걱정했었는데… 건강한 걸 넘어서 잘 지내고 있다니 정말 안심했어. 심지어 더 예뻐진 거 있지? 심지어 심지어…!""하이엘프 말씀이시군요.""응! 흐윽.. 우리 딸이 날 닮아서 암컷처럼 태어난 게 평생의 한이었는데. 이제 드디어 여왕의 자질을 보였어. 끕.. 흐윽....
짜악! 참으려 했지만, 쉰 대가 넘자 눈꺼풀 안쪽으로 눈물이 차오르며 눈가가 촉촉하게 젖어들었다. 따가움이 쓰라린 아픔으로 바뀐 지 오래였다. 팔뚝 전체가 불길에 휩싸인 것처럼 뜨거웠다. 아니면 길게 베인 것처럼 얼얼하기도 했다. 차마 터트리지 못한 아픔이, 지강의 체내를 꽉 채웠다가 바람빠진 풍선처럼 빠져나갔다. 그리고 비어버린 그 자리에 새로운 고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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