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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마나. 할로윈에는 죽은 사람이 되돌아온데. -아-알렌, 그런 미신을 믿는 거에요? 명백히 애 취급을 하며 제 갈빛 머리카락을 잔뜩 흐트려뜨리는 손길은 불안정하지만 따듯했다고, 나는 기억한다. 거친 손길에 이리저리 고개를 틀며 피해보다, 이내 두 손으로 그의 손을 꾹 잡았다. 손 지문 갈래갈래 파인 홈들을 느리게 쓸어내리며, 그 갈라진 틈을 메꾸어...
!주의! 맞춤법, 비문, 오타와 설정 오류 및 누락. 날조가 빈번할(!) 글입니다. 빠른 시간 안 완결을 위해 퇴고 X, 가상의 캐릭터가 있습니다. "가망이 없습니다. 캡틴." 닥터가 누워있는 대원를 살펴보다 고개를 저으며 일어선다. 알타미드 원주민의 워커들을 얻는 덴 성공하였으나 희생이 너무나 컸다. 크루들의 생명은 물론 자신의 믿음마저 산산히 부서진 에...
“여기 앉아도 되나요.” 덩치에 맞지 않게 작은 에스프레소 잔을 들고 있는 남자는 헛기침을 하며 내 시선을 끌었고, 이어 합석을 부탁했다. 왜 하필. 정신 차리고 보니 작은 카페가 꽉 차 있었다. 쓰고 있던 안경을 벗으며 대답했다. “그러세요.” 시험 기간이 다가온 걸 뒤늦게 눈치채고 나름 공부하려고 했던 책을 급하게 정리하며 그의 눈치를 살폈다. 한눈에 ...
사랑은 은유로 시작된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시간이 지나면서 문득, 순간적으로, 하지만 아주 강렬하게 깨닫게 되는 것들이 있다. 이를테면, 누군가를 향한 감정 같은 것. 일리야 쿠리야킨에게 나폴레옹 솔로는 아주 불편한 존재였다. 한없이 가벼운 그의 성격은 맹세코 일리야 자신과 맞지 않았다. 자신에게 ‘페릴’이라는 우스...
그거 알아? 교단 뒷 편에는 아주 작은 화단이 있대. 온갖 종류의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곤 한다지. 흐르는 엑소시스트들의 피처럼 새빨간 꽃, 저주받은 아이의 머리칼처럼 새하얀 꽃, 기록자의 눈동자 처럼 무감한 초록의 꽃, 죽지 못하는 가련한 아이의 머리칼처럼 새카만 꽃까지. 종종 코무이의 기계가 탈탈거리는 소리를 내며 꽃을 돌보는 것을 볼 수 있는 곳. ...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너는 그저 그리 웃는다. 언제나 그렇듯이, 고개는 조금 기울이고, 조금은 난처하다는 듯이, 가끔은 제 검지로 한쪽 볼 위의 흉터를 긁어내리며, 저가 이런 말을 내뱉게 하는 것이 되려 미안하다는 듯이. 웃으며 뱉는 말의 화살표는 남보다는 너 스스로에게 그 끝을 향한 것만 같았다. 무엇이 괜찮은가. 어째서 괜찮은가. 너는, 왜, 거짓말을...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있잖아,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다는 건 결국 어느 누구도 애정하지 않는다는 반증이래. 아끼는데, 소중한데, 어떻게 같은 모습만 보여줄 수 있겠어. 그렇지, XX? 반문하는 너의 말에 나는 그저 웃었다. 여상히, 언제나처럼, 그러나 동의의 말 없이. 불어오는 바람 사이에 섞여오던 과실의 단내, 그 부질없음까지 모두 다 기억해. 나는 잊지 않는 존재이니까. .....
그 사람 알아? 하얀 모자 안 쪽에서 눈속임의 비둘기를 끄집어내는 대신 황홀한 우주를 쏟아내고, 창백한 입술 사이론 설탕내 가득한 거짓 대신 마법의 언어를 내뱉는. 그는 이름이 없었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아무도 그의 이름을 알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이름 대신 이리 불리고는 했다. ‘하얀 마법사’. 때 한점 묻지 않은 새하얀 정장, 하얀 모자, 그리고 ...
Written by. Pisada 신과 제물 이런 AU로 삼인방 논커플링으로 축복의 아이가 된 커크와 그런 커크를 위해 제물이 된 본즈 스팍 "I believe in you, Jim." 푸른 논리의 신봉자는 자신의 친우에게 행복과 미래를 맡기고 비논리적인 결정에 따라 자신을 대지 밑의 어둠으로 추락시켰다. "걱정 마." 작게 웃은 녹색의 눈빛은 빛을 잃었다...
Written by. Pisada 엑스맨 소속 커크는 엑스맨의 차세대 리더, 뮤턴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로, 강력한 능력은 아니지만 1n개 이상의 능력을 보유한 걸로 알려짐. 가장 유명한 능력은 매혹, 일정 이상의 호감을 품게 하고 뛰어난 외모마저도 잘 활용한다. 아버지는 태어나기 전 브라더후드의 테러를 진압하다 사망. 이 후 커크는 조지의 뒤를 이어...
쾅쾅- “....?” 잠을 자기 위해 씻고 나온 레너드가 물을 마시고 있던 중, 둔탁한 문소리에 고개를 갸우뚱했다. 현재 시간은 12시를 넘어 15분을 달리고 있었다. 이 늦은 시간에 자신의 집에 올 사람이 있던가.. 아니, 없었다. 레너드는 취객이 집을 잘못 찾아온 것이거나 환청이라 생각하며 컵을 대충 씻어 개수대 선반에 올려놓고 방으로 가려했다. 하지만...
레너드 맥코이는 우주 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스타플릿에서 특별한 케이스 중 하나였다. 다들 그의 말에 ‘스타플릿은 우주로 항해를 나가는데 어떻게 우주 공포증을 가졌으면서 지원했어?’라고 답을 할 때 마다 그는 그저 씩- 웃고는 말았다. 왜긴, 잃을 거 다 잃어 놓고 탈탈 털어 나올게 내 뼈 밖에 없는 그런 비극적인 상황에서 극단적으로 선택한 게 이거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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