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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어? 민아!" 팀장실 문을 열고 주찬과 함께 들어온 민이는 재현을 발견하자마자 웃으며 도도도 뛰었다. 자리에서 일어나 민이를 안아 든 재현이 소파에 앉은 주찬을 쳐다보다 다시 민이에게 고개를 돌렸다. 웃는 민이를 따라 재현도 웃었다. "민이 어떻게 왔어? 삼촌 보고 싶어서 왔어?" "응! 보고시퍼서 와써." "이건 뭐야? 주찬이가 까까 사줬어?" 민이 손...
조슈아 레비턴스는 자신의 마음에 붙는 단어가 무엇인지 명확히 알았고, 그렇기에 마지막 갈무리를 할 예정이었다. 그는 고민 끝에 편지 한 장을 쓰기로 했다. 어느 날은 몇 자조차도 못적어 빈 편지지만을 노려보기도 하였고, 또 어느 날은 여태까지 한 고민이 무색할 정도로 술술 써 내려갔다. 그리고는 돌연히 모든 문장이 마음에 차지 않아 전부 찢어 버리기도 했다...
예쁘다는 말에 고맙다, 많이 들었다는 말로 받아치고 말을 해도 똑부러지게 받아치는 내가 되고싶어. 소심해져서 말을 절기도하고 뜻을 이해하지못해서 헤매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의 소심함을 이해하고싶어.
"저것 봐, 크롬." 아직 왕자였던 시절, 카를로스는 으스대며 궁밖의 행렬을 가리켰다. 크롬은 과시하는 표정으로 어깨를 으쓱하던 때를 기억했다. 크롬이 난처한 표정으로 인파를 바라보았다. "왜 그런 표정이야?" 카를이 불만어린 표정으로 물었다. "넌 나한테 선택된게 자랑스럽지 않은거야?" "아냐. 그냥..." 그의 친구로 선택된 게 기쁘지 않은 건 아니었다...
중간고사가 턱끝까지 다가왔다. 넋놓고 있다가 호되게 당하는 꼴이 됐다. 김선우는 여전히 파이썬이고 미적분학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새내기였다. 그나마 초반에는 누가 옆에 앉혀놓고 공부도 시키고 그랬었는데. 노트북을 소리나게 닫아버렸다. 구박하는 사람이 없으니 영 집중이 되질 않아서. 이것도 핑계라면 핑계고 변명이라면 변명이겠지만, 진짜로 그랬다. 후문 스타벅스...
가을이다, 아 외롭다. 바람이 차가워지고, 쓸쓸하단 생각이 들자마자 그 생각은 매일매일 나를 끌어안았다. 나 외로워 동호야. 핸드폰을 쓱쓱 내리고 있는 둥근 정수리를 내려다보며 한숨처럼 내뱉은 말에, 곧 접힌 눈으로 한다는 말은, 잘됐다. 종현아. 이별가사 잘 써지겠다. 아, 강동호 때문에 이 가을이 정말 외롭다. 확실히 날씨가 차가워졌다. 오랜만에 공연을...
"아아아아아ㅏㅏ악!!!!!" 평화로운 주말. 그 평화로움을 깨는 고함소리가 집 안 가득히 울려퍼진다. 내 3년 간의 듣기평가 실력으로 미뤄봤을 때 저건 짜증 50 + 분노 40 + 소리 지르는 것 말고는 할 게 없다는 안타까움에서 비롯된 개짜증 10 의 고함이다. 즉, 오늘 김선우 건들면 좆된다는 뜻. 하지만 알면서도 건드리고 싶은 게 인간의 심리지. 문을...
2018년 7월 15일 제3회 어나더 스테이지에서 낸 로젤리아 무료배포본 '아! 로젤리아 아시는구나!' 수록 단편의 웹공개입니다. 정말로 물개박수 동영상 보면서 썼습니다. 미나토 유키나는 설탕 세 스푼은 족히 넣은 커피를 작업용 컴퓨터 책상에 놓고 동물 동영상을 찾아보고 있엇다. 머릿속에서 실시간으로 당분이 빠져나가는 체험을 하고 나니 더 이상 작업하고 싶...
작성일 2018.06.01 SMS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미나토 유키나의 심리 중심. 심리가 많이 뒤틀렸습니다. 약 리사유키 요소 있음? 네오어스펙트 이벤트 네타 있음. 만약에 유키나가 로젤리아의 유대를 상업적으로 이용할 것을 요구받았다(고 생각했다)면... 하는 가정을 해 보았다. (옆동네 최애의 '실패하지 않게 하는 것만이 사랑이라고 생각했다'라는 대사가...
친애하는 나의 빛, 나의 미련. 리비우스님께.당신이 쟁취하여 살아 숨 쉬는 미래는 어떻습니까. 행복합니까. 따스합니까.많은 이들의 죽음에 다시 무너지시지는 않았습니까.그래도, 저는 여전히 당신이 일어나기를 바라고있어요.이기적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럼에도...바랍니다.당신의 웃는모습이 보고싶어요. 그는 다른 누구의 강요가 아닌 스스로의 의지로 악귀를 마주하였...
" 처음부터 많은 걸 바라지 않았어. " " 네가 원하는 걸 전부 들어주겠다 했지, 네 이런 것까지 받아주겠다 한게 아냐. " " ...가지마, 여기에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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