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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1989년. 쇼와 말. 지금, 일본에서는 마법사 사냥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몇 안 되는 희귀한 종족인 마법사. 그 중 일본내의 마법사만을 살인하는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범인은 물론 일본인일테고, 수도권에서부터 시작해 전국적으로 피해자가 증가하는 중이다. 분명──────평범한 인간이 이런 일을 할 리도 앖을테고, 일반인이 ...
6 약속했던 일주일 뒤. 아침 일찍부터 도련님을 데리러 왔던 정환은, 혼자서 캐리어와 짐을 차에 싣는 황현진에게 물었다. 민호는 어디 갔냐고. 그러자 도련님은 딱히 대답 하지 않았다. 저를 따라 나와 마중하는 옥분을 한 번 껴안아 줄 뿐이었다. 네 달 동안 아껴주고 사랑해준 옥분에게 “할머니. 보고 싶을 거예요. 저 보고 싶음 제가 적어준 번호로 전화해주세...
10. 약간 쌀쌀한 저녁공기를 온몸으로 맞으며 걸으며. 황현진은 두메마을의 이것저것을 구경했다. 밤에 보니 을씨년스러운 장승과 저 멀리 있는 이름 모를 무덤들. 마을의 이름이 적힌 석상과 낮이면 노인들이 모여서 장기나 화투 따위를 두는 팔각정. 귀뚜라미 같은 벌레 우는 소리에 맞춰 걷던 황현진은 말없이 까만 밤이 내려앉은 논두렁을 보았다. 수확시기를 기다리...
"에실리아." 01. 작업곡: 라테일 OST / BGM - 103. [게네페] genepe orgel “이 세상의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나의 사랑이, 우리의 사랑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요.
♬제주도 푸른 밤
아키안으로 뭔가 얼렐레한 거 보고 싶어,, 모브 양이 안한테 찾아오는 아키토 보고 아키토가 안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묻고 안은 아니라고 좀 강한 부정을 해서 모브 양이 그럼 자기가 좋아해도 되냐고하는 거,, 거기에 안은 그걸 자기한테 왜 묻냐고 하고 같이 웃어 넘기겠지..? 물어본 모브는그냥 한 말인데!!! 이제 안 혼자 엄청 삽질하는 거지 걔가 누굴 좋아...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Aspirin- phoebe ryan 1. 삼일 내리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 눈을 터져나갈 듯 붉었다. 열매라면 익어 터지기라도 할텐데. 눈은 그냥 아플 뿐이다. 이럴 때면 눈을 꺼내서 세척한 후 다시 넣고 싶어진다. 꽤나 잔인한 생각은 직업 탓이라고 둘러댄다. 그마저도 얼마 가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 야근? > 언제 끝나 누구나 ...
(2017년에 썼던 글을 리네이밍 했습니다.) 1. 황현진은 가족이 없었다. 생물학적인 가족은 있지만 아버지와 친가에게선, 배다른 자식이란 이유로 태생부터 열외 되어졌고. 유명 배우였던 어머니는 자신을 수치 또는 실수 정도로 여겼다. 모두에게서 지워졌으면 좋겠단 소리를 들으면서 자란 황현진의 지난날들은, 남들보다 조금 더 유복했을지언정 남들보다 조금 더 불...
바람처럼 어디든 날아갈 수 있을 것만 같은 안한테 고백하는 아키토가 보고싶어 같은 꿈을 가져서 한 팀이 된 이상 손바닥에 담긴 모래같이 조금이라도 움켜쥐는 순간 손가락 사이사이 작은 틈으로도 빠져나갈 것 같아서 차마 고백하지 못했던 아키토로 안은 바람 같아서, 그 바람에 모래가 흩날릴까 싶기도 하고 멀리 가버릴까, 안은 본인을 스쳐지나가는 바람이겠거니 생각...
*이 작품에는 혐오와 차별, 그에 따른 폭력, 기타 부상과 유혈, 사망, 자해, 정신적 불안 증상, 신체 절단이 묘사되어있습니다. 해당 요소를 보기 힘드신 경우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누군가 그녀에게 바라는 게 있느냐고 물었다. 누가 물었는지, 어쩌다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지는 기억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대답만큼은 기억하고 있었다. “인간으로 살고 싶어...
"백도현도 야자 신청 안 한 거야?" "응. 늦은 밤에 길 다니면 위험하잖아." "에이, 요새 애들 1시에 들어가고 하잖아." "청소년이 출입할 수 있는 시간은 오후 10시까진데." "돌아다니는 거랑은 별개지." 이우진이 교무실에 열쇠를 가져다 두러 갔을 때, 책을 든 둘은 대화를 이어갔다. "오늘 학교 마치고 뭐 해?" "바로 집 가려고." "그러면 우리...
첫인상은 솔직히 좀 무서웠다. 푹 눌러쓴 까만 야구모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까맣다 못해 시커먼 옷차림, 공기도 탁한 지하실에서 고집스레 쓰고 있는 검은 마스크. 환하디 환한 연습실에 작은 개미, 아니 왕개미 한 마리가 들어 와 있는 것 같았다. 연습실의 문이 열린 지도 모르고 남자는 시끄러운 음악 소리에 맞추어 춤을 추고 있었다. 춤을 잘 모르는 내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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