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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동거한다는 설정 와타루는 한숨을 내쉬며 곤히 잠든 에이치에게서 손을 뗐다. 에이치는, 잠버릇이 나빴다. 차라리 크게 뒤척이거나 그런 거면 말을 하지도 않지. 에이치의 잠버릇은 정말 우습고도 절망적인 것이었다. 너무나도 조용히 잔다. 사람이 잠을 자면서 호흡을 하면 배나 가슴이 들락날락하는 게 일반적이다. 에이치는 그 정도가 미약해서 와타루는 종종 그의 입...
나는 그 날 이후로 웨이머스로 향하는 기차 표를 사기 시작했다. 몇시간이나 걸리고 딱딱한 등받이와 시도때도 없이 덜컹거리는 기차 안은 편할리 없었지만 콕핏에서의 생활이 익숙한 나로써는 발을 편히 뻗고 두 팔이 옥죄이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었다. 날지 않는다 뿐이지 육중하고 두꺼운 철제 안에 몸을 싣는다는 건 같았다. 가방 안에 든 것이라고는 고작...
언제나 캐붕을 주의합시다... 이번 편은 분량이 조금 적은 것 같네요. 근데 끊다보니... ----------------------------------------------------------------- 쿄카까지 마음을 추스린 후, 날짜를 따져보니 어느새 일주일이 흘러 있었다. 그제야 서로를 살필 여유가 생겨, 둘은 서로를 들여다보았다. 어릴 때의 모...
한여름의 이글거리는 태양을 받은 모래는 뜨거웠다. 운동장 위로 더운 기운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여름방학을 맞은 학교는 적막했다. 운동장엔 여름방학의 첫 훈련을 시작하는 육상부 아이들만이 있었다. 첫 훈련 날이었지만 다들 지친 얼굴이었고, 부장인 진솔도 예외는 아니었다. 진솔은 낡은 주전자로 물을 부어 운동장 위에 레일을 그렸지만 금방 말라 흔적만 남았다. ...
자신이 왜 이러고 있는지, 쯧. 아무도 듣지 못할 정도로 작게 혀를 차며 제 주위를 둘러본다. 귓가를 울리는 저 거슬리는, 두 커플을 축하하는 결혼 행진곡과, 그 둘을 진심인지, 아닌지, 광적으로 박수를 치며 행렬을 축하하는 사람들, 그리고… 제게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두 사람에 의해 겨우 제 시선을 그 둘에게 고정시킨다. 결혼식, 이라. 본래의 자신이라면...
지구의 겨울은 추웠고 그래서 예림은 목 끝까지 꼼꼼히 이불을 덮었다. 아무리 꼼꼼히 이불을 덮어도 어디선가 한기가 파고드는 듯 했다. 이불을 덮은 예림은 지구는 언제쯤 따뜻해질까, 생각하며 숨을 깊이 들이쉬었다. 가슴 안 쪽까지 숨이 닿도록 깊게 들이쉬면 포근한 수영의 향이 느껴지는 듯 했다. Across the Universe 예림과 수영은 예림이 스무살...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어째서? 성공했다고 그렇게나 좋아하더니. 얼음만 남은 유리컵을 손끝으로 돌리다 말고 제인이 물었다. 맞은편에 앉아 읽지도 않던 신문만 죽어라 노려보던 루이는 그의 손에서 컵을 빼앗아 남은 얼음을 입에 털어 넣었다. 창밖으로 보이는 녹음의 푸른 빛마저 덥게 느껴지는 여름의 오후였다. 그 실험은 망했어. 왜. 까드득 얼음을 씹는 소리에 제인은 한쪽 입꼬리만 비...
그 날 또한 여느 때와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닭들도 둥지로 들어간지 한참이 된 술시에는 달이 하늘 중천에 떠서 밝은 빛을 비추곤 합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 날따라 왜 제가 그 그네를 찾아가고 싶었는지, 분명 하늘의 뜻이였겠지요. 시야의 끝자락에는 분홍색의 천자락이 펄럭거리고, 그네는 바람소리를 내며 제 몸을 이래저래 흔들지 못하여 안달이였습니다...
내 맘이 안 보일까봐 close to me, 진짜로 모르는 걸까 never요즘 진영이 즐겨 듣는 노래다. 카페에서 따라 흥얼거리다가 아악!! 하고 발버둥을 치곤 노트북 위에 철퍽 엎어진 진영을 보곤 사람들은 작게 미쳤나 봐, 하며 수군 거리다가 이내 시선을 거두고 자기 할 일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진영은 머리통을 쿵쿵하고 책상에 쥐어박다가 손님이 카운터에 ...
"박지민이다." 속삭였다고 하기엔 조금 큰 소리였다. 지민은 아무 소리도 못 들었다는 듯 선글라스를 쓰고 벤치에 앉아 오돌오돌 떨고 있었다. 영하 10도. 찬 공기에 숨마저 턱턱 막히는 날씨였지만, 지민의 옷차림은 롱코트에 선글라스였다. 평소에 패딩은 거들떠보지도 않아서, 지민으로서는 그나마 롱코트가 최선이었다. "헐. 박지민이다." 또 다른 쪽에서 속닥대...
창작 무협백합 <수화검유랑기>의 프롤로그 원고를 웹공개합니다. 1화는 창작온리전 책밭에서 발간되었고, 12월 17일 블로썸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1화 홍보 링크 : https://doit1124.postype.com/post/118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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