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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연재할 때 쓸 표지가 없어서, 급하게 미완성 일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표지가 완성되어서 바꾸기로 했습니다! 역시 아이돌은 반짝반짝한 느낌이 더 좋네요.
초등학생 때야 내 마음이 어땠던지 간에 일기를 써내야 했지만, 어른이 되고 난 이후를 기준으로 잡고 생각해보면 작정을 하고 일기를 쓴 지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다이어리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그냥 줄 수첩에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허접하지만 어른이 되고 난 후의 일기(앞으로 또 이 말을 쓸 일이 생긴다면 너무 기니까 줄여서 어른 일기라고...
1월 달부턴 새로운 포스타입 계정으로 이사갑니다! 때문에 현재 11월달을 제외한 12월 달은 전체 게시물이 비공개 될 수 있으며(미정 상태) 현 공지 이후 비공개 여부가 정해질 시 다시 새로운 공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사가게되는 계정의 링크도 새 공지에 기재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과 함께 더 나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니까 지금 최연준은 예정에도 없던 최수빈과의 독대를 카페 한구석에 앉아 얌전히 기다리고있었다. 분명 최연준은 눈물을 머금고 결제까지 끝난 햄버거를 포기할심산으로 엉덩이를 일으켰고 급한 몸짓으로 도망가려던 발은 운이없게도 꼬여 그대로 매장안에서 넘어지는 장면을 연출하고야 말았다. 우당탕거리는 소리에 놀란 최수빈은 성실하고 예의바른 알바생의 입장으로서 넘어진...
남자친구가 체대생이자 인스타 셀럽 外
앞부분 살짝 날려먹었어요. 바쁘게 타자치긴 했습니다. 한시간동안... 써니보이한테 알파벳 배우고나서 무슨 내용을 쓰나요? 처음에는 플로렌스를 씁니다. 두번째도 플로렌스, 세번째는 이디엇을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파벳 쓴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 to z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습합니다ㅠㅠㅠ 플로렌스의 편지에 본인을 보살펴주고 가르쳐달라는 문장을 봤...
쉴 곳은 어디에 라임 현관문을 열자마자 복도에 쭈그려 앉아 있는 사람이 보였다. 쓰레기 봉투를 묶고 있는 남자의 옆에는 깨끗한 페트병 밑동이 있었다. 원우는 슬그머니 뒷짐을 져 손에 쥔 담뱃갑을 숨겼다. 다시 집으로 들어가야 하나 아니면 쓰레기장으로 내려가야 하나 고민하는 사이, 남자가 가벼운 한숨을 쉬고 일어섰다. 그는 잘린 페트병을 복도 난간에 딱 붙도...
이번 생은 처음이라 dobby 됐고 너는 그냥 환생. 땅땅. 요즘 말로 치면 입구컷. 환생이 결정된 망자는 이승으로 돌아오기 전 전생을 잊는 차를 마신다던데, 그걸 마시지 못하는 것 또한 벌에 포함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지은 죄에 비해 가혹한 처분이다. 때문에 전생을 모두 기억하면서 다시 태어났다. 살아온 모든 생을. 이름, 성별, 출생지가 모두 다른 그...
여우비의 전설 DAY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 먹는다.” 무슨 반찬? “고기반찬” 살았니? 죽었니? “잘 살아 있는데.” 숲 속 작은 초가집, 흰 피부에 붉은 생기 도는 입술을 한 원우가 햇볕을 피해 앉았다. 평소와는 다르게 푸른색의 단령을 입고는 길게 땋은 머리카락을 늘어트렸다. 한 쪽 다리를 세우며 자수를 두면서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지 계속 밖을 ...
형제라는 이름으로 고래 “야, 엄마가 밥 먹으래.” 침대에 삐딱하게 누워 문쪽을 힐끔 보더니, 가볍게 무시한다. 야, 김민규. 밥 먹으라고. 한 번 더 부르자 아예 벽 쪽을 향해 몸을 돌려 눕는다. 사춘기도 훨씬 지나서 대체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엄마, 민규 밥 안 먹는대요. 부엌으로 내려와 그렇게 전하며 식탁에 앉았는데, 말한 것이 무색하게 곧장 김민규...
Lost Stars 겨울 “너 오늘도 자전거 타고 왔어?” “네.” “나 태워주라.” “오, 좋아요.” 자전거를 꺼내고 무선 이어폰을 꺼내어 한 쪽을 원우에게 건넸다. 이게 뭐야? 그러면서 제 귀에 쏙 꽂는다. 그걸 보고 나머지 한 쪽을 민규도 제 귀에 꽂았다. “아까 그 영화 음악 나왔더라구요.” “오.” 페어링이 된 소리가 들린다. 무슨 소리 났죠? 고...
김주용은 고등학생이 되면 꼭, 밴드동아리에 들어가겠다는 다짐을 했었다. 중2 때였나? 드럼 치는 게 멋있어 보였고, 조르고 졸라서 배운 드럼을 밴드동아리에서 뽐내고 싶었다. 먼저 찾아가는 건, 지는 것 같은 기분이라 동아리실 근처에서 괜히 드럼 스틱을 돌리면서 창밖을 보았다. 한참을 넋 놓고 드럼 스틱을 돌렸을까. 갑자기 열리는 문에 흠칫 놀라 드럼 스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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