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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ding to Graham Stephan: Let's do a conservative estimate and assume that I make $2500 per month. 20% SPENT ON HOUSING Most experts are quick to suggest that housing your housing payment shouldn’t...
향 연기가 높이 피어올랐다. 매캐한 향이 코 끝을 맴돈다. 눈물이 나는 건 아마 그 때문일 것이었다. 가만히 영정을 들여다보는 눈엔 아무 것도 담겨있지 않다. 석진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을 비워왔으니까. 정말이야? 정말 아무 것도 없어? 정말 남은 게 아무 것도 없어? 텅 빈 채로 남겨졌다고 생각한 머릿 속은 그러나, 잠시의 여유도 없이 의식을 잠식하...
오랜만의 휴일이었다. 쉴 틈 없이 달려온 멤버들에게, 앞으로 다시 쉴 틈 없이 달릴 준비를 하라는 무언의 압박과도 같은 휴일. 나는 그런 휴일을 만끽하기로 했다. 지훈이 형은 운동하러 간다고 했고, 정한이 형은 승철이라는 사람과 약속이 있다고 했다. 석민이 형은 부모님을 뵈러 간다며 일찌감치 숙소를 나섰고, 지수형은 숙소 근처에 새로 생긴 쇼핑몰을 구경하고...
요즘 한국 사람들은 다 밥 없으면 얘기가 안된다더라. 밥 먹었어? 다음에 밥 한 번 살게. 밥이나 먹으러 가자. 같이 밥 먹을 사람이 나 밖에 없는 것도 아니면서 왜 매번 나만 불러내는지 모르겠다. 투덜거리면서 착실히 나갈 준비를 하는 내 자신도 어이가 없었다. 괜스레 평소에 입지 않았던 조금 불편해 보이는 옷들도 들춰보고, 조금은 어른스러운 향기의 향수도...
내 다정이 조건 없는 다정이느냐, 글쎄. 그것은 아주 맞는 말도, 아주 틀린 말도 아닐 지도 모른다. 다만 내 선택에 조건은 있을지 몰라도 이유는 없었을 것이라고. 결국 내가 붙여간 이유들도 왜 그랬는지, 뒤늦게서야 이유를 만들어낸 것에 불과했을 뿐이다. 당신에게 향한 다정이, 따뜻함이, 그저 당신이 따뜻하고 다정한 안젤리카 율리시즈였기 때문은 아니었을 것...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비가 오는 날의 출장은 피곤하다. 의료용 키트를 챙기는 것부터 해서, 창문 단속 등의 자질구레한 일들까지. 맑은 날에는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들을 한번 더 확인하고 들여다 봐야 한다. 그나마 오늘 출장은 간단하게 마무리 되어 금방 집에 돌아올 수 있었으니 개중 다행이었다. 스킨스템플러로 박아주었어도 될 일이었지만, 상처가 아문 뒤 뽑아달라며 또 출장을 부를...
나는 네게 무슨 의미일까. 네 다정에 무언가 결핍된 것이 있다고 느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을 것이다. 무엇이 결핍되었는지를 이제서야 깨달았을 뿐. 당신의 다정에 결핍되었던 것은 애정, 욕망, 진실, 그리고 당신이 가지지 못했으나 욕망했던 모든 것들. 전부 제가 채워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그게 가능하다면 나는 기꺼이 내 모든 것을 내어 당신을 사랑하고...
연령반전 설정+데미안 일반인(?) AU. 배트맨을 비롯하여 다른 히어로들도 없습니다. 모님이랑 한창 썰풀었던 설정이고, 허락 받고 올려봅니다. 끝이 날지는...(사라진다) 3. 안 보인 지 일주일은 된 것 같군. 학회에 가지고 갈 짐을 대충 침대 위에 던져두고 데미안은 미간을 찌푸렸다. 워낙 귀한 집안 출신이라 데미안은 이런 일에 익숙하지 않았다. 그런 주...
When I get butterflies in my stomach, you were always there. "오이...!?" 아, 삑사리났다. 그치만 중요한 건 이게 아니야. 미쳤어, 진짜. 제정신이 아닌 게 분명해. 존재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끔찍한 오이를 어떻게 요리할 생각을 하는 거야? 오이가 먹는 거라고 공표한 사람은 분명 천륜을 저버린 반인륜적 사상...
상처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처럼 깨끗이 나았다. 병동을 나선 이후로는 이렇다 할 접촉 없이 하루가 지났다. 밤. 아츠무는 남의 숨소리를 자장가 삼는 자신을 인식하지 못한 채 편안히 잠들었다. 키타는 평소보다 조금 더 뒤척였다. 아츠무에게 등을 돌리고서. 날이 밝아 키타와 아츠무 순으로 깨어난 뒤에도 굳이 방을 나갈 필요가 없었다. 대연회장에 차려진 ...
"예고요. 가야죠." 대답은 그렇게 했지만, 예고니 뭐니 갈 생각 따위 없었다. 그래, 성적도 괜찮고. 수상 실적도 있으니 지원 학교들은 무리 없이 붙을 것 같다. 이만 교실로 돌아가 봐. 담임이 어깨를 툭툭 두드리며 말하길래 네, 짧게 대답하고 교무실을 나섰다. 문을 닫자마자 손에 든 고등학교 지원서가 무참히 구겨졌다. 주변에 있던 쓰레기통에 대충 던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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