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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로드 글입니다. 달토끼 w. 뉴욕/치요 “시발. 그래, 잘 먹고 잘살아라!!!” 어두컴컴한 골목길에 민석의 포효가 쩌렁쩌렁 울렸다. 갑작스러운 큰 소리에 놀랐는지 그 뒤를 이어 개 짖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한 마리가 짖기 시작하자 온 동네 개들이 다 따라 짖기 시작한 탓에 조용하던 골목이 개판이 되는 건 순식간이었다. 골목 가득히 개 짖는 소리가 울...
2008년에 작성된, 어떤 회지의 축전으로 간 글입니다.단 한 페이지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매우 모호한 표현으로 가득합니다.그냥 느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상황 이해를 위한 키워드 : 반정의 날, 한 끝 차이의 배드 엔드 「달빛」 달빛이 내리쬔다. 모든 것을 베어버릴 듯한 달빛이 아스라이 얼굴에 쏟아진다. 아프지 않다. 괴롭지 않다. 아무 일도 아니다. 그렇...
오래만의 일기. 3주정도 준비하던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내심은 만만하다고 느끼고 있었지만 그래도 시험은 시험인지라 답을 맞춰볼때 긴장했는데 무난무난하게 합격. 합격한것이 좋아서 생각나는 친구들마다 소식을 전해서 축하받느라 바빴다. 사랑받는 느낌. 다음 시험은 거의 대학생활 내내 공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과목이라, 그러고도 어려워서 엄두도 안나던 시험이라...
앺라연성 재활을 위한 글쓰기입니다. (옾챗에서 캐릭터 추천받아서 쓰기) 주역 캐선정 도와주신 영님, 악마님 감사합니다. 모든 스토리랑 SNS 다 꿰고있는 거 아니라서 캐붕 있을 수 있어요. 테오 키르 기이 셋이 과자를 사서 돌아가는 이야기. 21.06.09 오타 수정 대행히 → 다행히 -- 어느 초여름 늦은 밤, 명계의 골목길. "...하." 테오는 가득 ...
자네, 별을 보러가지 않겠나? 언제나 자신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지 않는 사람이었다.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이 보기 싫다는 듯이, 마치 새파란 눈동자가 눈이 부시다는 것처럼. 그의 시선이 어딘가 어긋나 있다는 것을 깨달은 건 비교적 최근으로 몇 번이고 지긋이 바라보고서야 알았다. 그다지 말을 섞으려 들지 않는 그와 시간을 보낼 때면 미묘하게 눈을 피하고 ...
혁재는 심란해진 마음 탓에 섣불리 먼저 연락하지 못했다. 사실 도서관에서 날을 샌 여파로 집에 가자마자 심란이고 뭐고 다 제쳐놓고 기절하듯 잔 것이 열 시간을 넘겼고, 시험이 끝났으니 한 잔 꺾으려던 것이 판이 커져 과음한 탓에 좀비처럼 보낸 것이 또 하루였다. 이거 영, 이제 스물보단 서른에 가까워졌다고 술먹고 난 다음 날이 예전같지가 않네. 새삼 꺾여버...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하이큐, 후타쿠치 켄지 드림글입니다. “음, 나 아무래도 누구 좋아하는 사람 생긴 거 같아.” “뭐?” 여느 때와 같이 함께하는 등교길 한복판에서, 후타쿠치가 여주의 손목을 홱 잡아 억지로 걸음을 멈추게 했다. 내가 있는데, 뭐? 누구를 좋아해? 아, 아파. ...미안. 여주의 옅은 신음소리에 놀란 후타쿠치가 재빨리 여주의 손목을 놔주었다. 여주의 손목에...
행앗에서 푼 거 거의 그대로 긁은 거라 읽는 건 알아서 읽으셔야 한다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한 달 남으셨어요, 그 소리 듣고, 그럼 한 달 정도는 그냥 살아도 돼요? 네. 말이 한 달이지, 뭐...... 하긴 심장 멈추면 그때가 끝이죠. 그래서 원우는 예전 살던 그 동네로 와서 짐 정리 적당히 하고 살듯. 정리하다 기침도 하는데 진짜 죽겠다, 한 달보다 더...
오늘은 낮달이 무척이나 또렷했습니다. 아...... 글쎄요, 낮달이라 하믄 이윽고 언제나 당신이 떠올라 그리 둥근 눈을 하고 찾아본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저, 정오의 따끔하던 햇살이 뉘엿뉘엿 늘어져 넘어가는 것이 눈꼴셔 고개를 휙 돌린다는 것이 그만, 거기에 낮달이 걸려 있었습니다. 당신이 떠오르는 낮달을 찾고자 그리 따끔하던 정오부터 하늘을 뒤적인 건 ...
너는 그렇게 거기에 가만히 있으라, 나는 그렇게 비가 되고 바람이 되어 너에게 다시금 찾아 갈 터이니.
때는 혁재의 중간고사 마지막 날이었다. 1교시 전공 시험을 마지막으로 죽쑤고, 한숨 거하게 때릴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하던 때. 솜에 젖은 듯 무거운 발걸음이 학교와 집 그 중간 쯔음의 사우나를 지날 무렵, 역사적인 순간이 시작된다. 완전히 마르지 않은 물기어린 머리를 하고, 사우나 앞에서 담배를 뻑뻑 피워대던 남자. 눈을 찌르는 머리카락이 거슬리는 듯, 미...
달초코는 달채와초코가 운영하는 도서관과 카폐라는컨셉에 포스타입입니다 숲.어.작.가는 달채가, 초현실이라는건 초코가할겁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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