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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나는 네가 겨냥하는 곳에 서서 깨지고 싶었어 외출 직전, 심지아
뚝- 자꾸 그런 소릴 하면 입술을 훔쳐버릴거야.(검지 손가락을 들어 네 입술을 가벼이 누르듯이 대었다. 네가 무슨 걱정을 하는지 알고 있고, 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 남들이 어쩌든 난 이미 너라는 사랑을 찾았고 바꿀 생각이 없었다. 이미 흰머리까지 나서 함께 잠드는 순간까지 미래를 그렸는데. 행복한 순간을 깨트리고 싶지 않았다.) 맞아. 난...
5분도 걸리지 않을 거리를 가로질러 돌아온 집은 고요했다. 샤오잔은 자신이 들어설 때까지 대문 바깥에서 지켜보던 그림자를 떠올리며 어둑한 거실에 불을 밝혔다. 열이 감도는 흐린 눈으로 계단을 밟아 올라가며, 그제야 느껴지는 무게감에 손을 들어보였다. 언제 쥐어준 건지 모르게 작은 쇼핑백이 들려있었다. 층계참에 멈춰 선 그는 한참을 머뭇거리다 겨우 다시 발을...
Theme http://www.nicovideo.jp/watch/sm22247781 이건 얼마면 되나요? 다른 곳이 부르는 것의 10배 정도면 넘기실 마음이 생기실까? 이름 Regina 르레히나, 날개에서 뒷골목, 외곽까지 도시 전체에 영향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는 거대 상단인 엔다뇨 상단의 주인. 무해해 보이는 얼굴이나 태도로 인해 무른 사람이라는 평가를...
아, 떠나간 사람, 평생 후회일 사람. <클릭 너는 나에게 모든 걸 주고 나는 네 모든 걸 빼앗았어. 아, 사랑이었나 그대. ㅡ안예은, 이방인 * * * ...이런 걸 적어서 무슨 의미가 있는 지 모르겠는 건 알겠다. 이 부질 없는 글자가 어디로 닿겠는가, 기껏 해봐야 이걸 적고 있는 나에게 오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고 있는 이유는 단 한 가지. ...
" 모리사와. " " 무슨 일인가, 세나. " " 만일 나와 나라가 있다면 너는 나라를 택하겠지? " " …미안하다, 세나.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지 않나. " 모리사와는 시무룩해진 얼굴로 세나를 바라보았다. 됐어, 이미 그럴 거라는 걸 아니까. 세나는 아무렇지 않은 척 고개를 돌렸다. 모리사와는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자신의 애인 하나도 못 지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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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바빴다. 바쁘기도 하고, 정신을 추스릴 시간도 필요해서 일주일 혹은 이주일에 한번 동물병원에 방문할 때마다 기록해두려던 일기가 한 달 가량 밀려버렸다.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문자로 남겨두질 않으면 어느덧 눈녹듯 사라져 버린다. 그래도 기록해두겠다 결심을 했으니, 짧게씩이라도 9월 셋째주부터 오늘까지 있었던 일을 기록해두고자 한다. 일단...
w.단하루 내가 여기있는게 찰나의 꿈을 꾸는게 아닐까 생각도했지만 꿈이 아니였고 그저 어색하기만 했던 이 곳 생활도 점점 익숙해져 갔다. 그렇게 형을 찾으면서 이 세계에서 생활한지도 3개월이나 지났을 무렵.. 그 동안 단 한순간의 스침도 단 한통의 연락도 없었던 형의 소식은 의외의 곳에서 발견되었다. 만남은 언제나 예기치 못한 경우에 발생한다. 예상하지 못...
"너 같은 건 없어도 돼." 너 같은 건 없어도 돼. 너 같은 건 없어도 돼. 너 같은 건 없어도 돼. 너 같은 건 없어도 돼. 너 같은 건 없어도 돼. 너 같은 건 없어도 돼. 너 같은 건 없어도 돼. 너 같은 건 없어도 돼. 너 같은 건 없어도 돼. "허억... 허억..." 또 똑같은 꿈이다. 12살 겨울 방학식. *** 내 인생에서 아빠가 날 거의 반...
시아 눈 앞에 있는 사람은 분명 배유빈이였다. 하지만 유빈이는 아무런 말 없었고, 시아는 배유빈..!! 하고 부르자, 뒤에서 시아야!!! 하고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시아는 놀라 뒤 돌아보다가 앞을 보니, 너무나도 닮았다. 뒤에서 유빈이가 달려오더니, 시아 앞에 있는 사람 보고는 배유현!!! 하고 부른다. "ㅂ..배유현?" "..내 이란성 쌍둥이. 집안이...
"...그 날만큼은 여전히 선명하게 기억나. 내 눈을 가르던 고통, 그저 명암만 간신히 구별할 수 있을 만큼 정신이 흐려져 있었는데도 그것만큼은... 그 소름끼치는 느낌은 내가 눈을 감던 순간까지도 계속 내 온몸을 맴돌았어." "......" "내가 기억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야. 그야, 네 제작이랑 그런 거에 관련된 건 내가 의식불명이었을 때 진행되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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