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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6.5. 피터가 두 번째로 토니의 기숙사에 떨어졌던 날. 토니가 피터를 보곤 울음을 터뜨리고, 피터가 토니에게 뽀뽀를 가르쳐줬던 날. 그 날은 토니의 생일이었어. 5월 29일. 피터가 그 사실을 알게 된 건 잠자리에 들기 직전이었지. 현실의 집에선 잠자리에 막 든 차였으니, 이곳으로 오고 몇 시간이 지난 지금은 딱 배가 고플 즈음이야.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 그녀는 파들파들 떨리는 손에 힘을 주고, 묶인 손을 비틀어 빼내려 애쓰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 자신이 찾는 이가 있는 시간으로 떨어졌을 때, 하필이면 주위에 사람이 있었다는게 문제였다. 순식간에 잡힌 그녀는 마녀로 오해받았고, 사람들은 자신을 가리켜 마녀라 부르더니, 꽁꽁 묶어 잘 마른 장작 위에 올리고 기름을 뿌려댔다. 그...
170610 백민전력 후속 W. 사행왕 너와 처음 만났을 때, 그 때에는 그냥 어린 네가 안쓰러워서. 나의 양 뺨을 잡고 예쁘다하며 웃는 너에게,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네가 안타깝고 불쌍해서, 마주 웃어줬을 뿐이었다. 이기적이고 힘있는 자들이 각본을 짜고, 판을 펼치고, 가면을 쓰고 지켜보는 극에서 나와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된 이는 이제 겨우 앳된 티를 벗...
I AM YOUR HERO write. 깨투 나는 히어로다. 외전. Welcome to my world! 토니는 샌드위치를 입에 물고 프라이데이가 띄워준 홀로그램을 보았다. [보스, 타워 근처에서 테서렉트의 에너지가 감지되었어요.] “뭐? 그게 또 왜!” 테서렉트는 토르를 통해 로키와 함께 아스가르드에 보낸 지 오래였다. 그런데 또 왜 나타나냐고! 토니는 ...
[ 비밀의 목격자 ] “아- 귀찮아…” 느릿느릿한 걸음으로 학교로 돌아가며 율리안이 투덜거렸다. 집에서 학교까지 걸어서 5분. 문자 그대로 엎어지면 코 닫는 거리인데도 이렇게 귀찮은 것은, 제대로 챙겼더라면 하지 않아도 되었을 수고이기 때문이었다. 수학 과제 노트의 제출일은 내일. 아침에 일찍 가서 하는 방법도 생각해 봤지만 도저히 끝낼 수 있는 양이 아니...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미녀와 야수 패러디한 도미노 놀이 외전 “리오 씨.” “으, 응?” 리오는 순간 싫은 소리를 내려다가 떨떠름한 대답을 내뱉었다.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세요?” 그냥, 뭐. 너와 언제 이렇게 물리적으로 가까운 관계가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할 뻔한 리오는 포크를 입에 물었다. 청년은 리오를 퍽 걱정스럽다는 것처럼 바라봤다. 방금 전 씹어삼켰던 ...
결제시 혼선이 없도록 1, 2 ,3권과 재록본에만 수록하였던 외전을 분할 업로드하였습니다!>< 외전은 샘플로 공개한 속표지+차례 외 6p + 유료분 19p를 포함하여 총 25p입니다. 인쇄본에 포함되어있던 후기부분의 6p는 업로드하지 않았습니다.
이전보기 "문장, 이요?" 하야토가 갸웃거리자 그 말에 남자는 옆의 서류를 뒤지더니 한 서류를 내밀었다. 자신이 기입하고 있는 사니와 등록증과 같은 템플릿이다. 이미 다른 심신자가 채워 놓은듯, 서류의 빈 칸은 깨끗한 글씨로 채워져있다. 페이지를 넘기자 다음 페이지에 한 '문장'이 그려져 있었다. 기하학적인,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가는 알수 없는 이미지였지만...
[하이큐/하나히나]-피아니스트-외전*원래는 바로 올릴려했는데 멍때리느라 쓰는게 늦어졌어요ㅠㅠㅜ*저는 몰라요..한국어 몰라요..*오타주위.노잼주위.오글거림 주위!!!!(심각)그둘은 곡이 끝난 후 관객에게 인사를 하고 무대에서 내려와 대기실로 향했다. 대기실에 들어가자 마자 들리는 소리는 생일파티용 폭죽이 터지는 소리였다.펑-! 펑! 하는 소리가 들리자 깜짝놀...
두 명의 장례라고 할 수 없다. 한 명은 먹혀서 남아있지 않으니까. 그래도 남은 뼈들을 수집해서 화장했다. 한 줌의 재. 딱 그 말이 와 닿는다. 남은 뼈가 얼마 없었다. 먹기 힘들었는지 오른쪽 허벅지 뼈와 반쯤 남은 잇자국이 가득한 골반뼈와 갈비뼈 몇 조각이 다였다. 타들어 가는 것을 눈앞에서 보고, 그의 연인이자 동생을 죽인 살인자의 화장도 보았다. 그...
[빅토카츠] 꿈 몽 (夢) 외전- 카츠키 유리 고개를 들었을 때, 푸른 하늘에 대한 동경도 있었지만, 자신의 위에서 누르고 있는 존재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컸다. 도대체 무엇일까. 나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건가? 그렇다면 어째서 뜸들이고 있는 거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끊임없이 생각이 이어졌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저 할 수 있는 거라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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